꿈속에서 제가 어느 직장을 다니고있는데 경리를 보는거 같아요
아는 동생이 우리 회사 물건을 샀는데 벽지 종류같구요
그 벽지의 디자인이 난해해서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는 동생이 그 벽지를 사고 좋다면서 결제를 다 해줬어요
그래서 속으로 그럼 좀 더 많이 팔걸 그랬나?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세무조사를 왔다고하면서
제가 정리하는 장부랑... 노트들을 본다는거에요
전 속으로 혹시 강도가 아닐까?? 걱정을하면서 결제대금 받은걸 신경을 쓰고있었는데요
그 세무조사 왔다는 남자가 제 뒤에 딱 붙어서 몸을 완전 밀착하고 뒤에서 감싸 안아으면서 목을 두르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기분이 나빠서.. 지금 뭐하냐고 헤드락하냐고 왜 이리 밀착해서 보냐고 하면서 제가 몸을 뒤척이면서 그냥 보라고했더니
그냥 가만히 잇으라는거에요
그래서 아주 불쾌하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축축한 느낌이 났어요... 등쪽에서
그 남자가 사정을 한거 같은데 옷을 벗고 사정을 한게 아니라
옷을 입은 상태에서 사정한 느낌이였구요
제가 막 화를 냈는데 갑자기 세무조사 한다는 남자는 아줌마처럼 돼어있고
또 다른 남자가 사정을 한거에요
아주 힘 없어보이고 좀 모자라 보이는 남자가 사정후에 힘이 빠져서 움직이질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세무조사 한다고 했던 사람은 조금 더 하라고... 그러구요
전 등이 축축한 느낌이라서 찜찜한데 차마 등에 손을 못데겠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막 화를내서 둘다 나가고
제가 사무실에 있는 쓰레기를 버릴려고 밖으로 나갔는데
사무실 밖 복도가 더러워서 그기다 쓰레기를 버리면서
아~ 여기 내가 그냥 버려도 티도 안나겠네... 이런 생각하면서 잠에서 깼어요
진짜 오랜만에 꿈을 꿨는데
계속 찝찝하다는 느낌만 남네요...
첫댓글 로또몽이라 생각하고 찝찝해 할 이유 없습니다.
정액13......옷속이다 하니 13-31 유심히 보시고
쓰레기 40
벽지가 좋다 12-16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