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크 타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일전에 질문방에 올렸건 사이드스탠드와 경고등 문제가 잡히지 않아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08년 스글, 이만키로 정도 주행한 상태입니다. (전 주인분들 관상용이거나 세컨이라 거의 타질 않았네요)
1. 사이드스탠드 용수철 교환(할리대전점) 후 여전히 경고등 들어옴. 직원이 계기판에서 꾸-욱 버튼 몇번 눌러보고 코드 보니 센서불량이라 하길래 센서부품 구입했습니다. 제 바이크가 병행제품이라 더이상 해줄 수 없다더군요.
2. 사이드스탠드 센서 자가교체 후 여전히 엔진모양 노랑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교체 후 계기판 코드에서 무슨 조치를 해줘야 할까요?
시동 걸기위해 키온 하면 계기판에 사이드스탠드라고 문구가 나오고, 시동을 걸어도 계속 사이드스탠드 문구가 나옵니다. 단추 한번 누르면 문구가 사라지긴 하는데, 6단 옆 노란 경고등은 주행 내내 들어와 있습니다.
아, 해결해서 깔끔하게 타고 싶은데, 고수님들 도움 요청합니다.
첫댓글 스텐드 센서 교체 하여도 그런다면.. 커넥터나 신호의 문제일가능성이 높습니다 .
우선.. 철 와샤를 센서에 전기 태입으로 감아 보세요 ...
센서의 원리는 스텐드가 접히면서 .. 스텐드 돌기가 센서를 닿으면 작동 하는것입니다 .
즉 철 ㄴ와샤나 조각을 붙여서 작동을 안한다면.. 센서가 새것인것에 조건아래 ... 신호. 즉 전기선 달락이나. 이것을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문제는 bcm이나 기타 장비에 오류로 판단 내려야 합니다.
항상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대전이시면 H.M에 가시면 해결해주실겁니다 ~
스케너 물리면 해결됩니다 ~~
오늘 낑낑해보고 안되면 방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나시 미국 내수용은 스텐드센서가 장착이 안되어 있엇습니다
그걸 센서를 장착했다면 스케너 물려서 활성화 해주어야 합니다 ~~
@하자 아하!! 미국 내수용의 차이점이 있었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가까운 공주 할리스토리에 가서 잘 해결했습니다. 부품 문제가 아닌 “하자”님 조언처럼 미국내수용 차이점이었습니다. 스캔물려 조치했습니다.
흥달님 하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의 댓글로 인하여 저도 오늘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할리는 배워가면서 타야 한다는, 한 달된할린이의 소감입니다 ㅎㅎ
저도 잘배우고 갑니다
혹시 센서 가격 알수 있을까요
16만8천 정도 했습니다. 세일기간이라 저는 30% 받아서 12만 정도 지불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