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쓰면 오냐오냐 들어주는 문화
모자란 학부모야 어디든 있을 것이고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한국은 떼쓰면 들어주는 문화가 심함.
특히 서비스직이나 공공기관 같은 곳에서 유독 그럼
굳이 학교와 진상 학부모만의 문제일까?
자영업은?
다른 행정 기관은?
병원은?
그냥 다 문제가 심각함
진상들이 한국에서 행패부리는 것마냥 미국 / 유럽에서 저런식으로 굴 수 있을까? 를 생각해보면 간단함
나중에 소송처맞거나 경찰 or 가드한테 개처맞고 질질 끌려나가지나 않으면 다행임
그 ㅈㄹ겪어보면 지금 진상부리는 인간들도 유순유순 해짐. 100% 장담함
한국은 악성 민원이나 도넘는 갑질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고 적극적으로 경찰신고 및 민형사소송을 도입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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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 펨코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도브라그램
아 나 옛날부터 이거 얘기하고싶었는데 무슨단어로 설명해야되는지 몰라서 빙빙둘러서 표현하는데 표현이 잘안됐는데이거네 딱 이표현이다 진짜
ㅅㅂ 이거진차 시청이나 관공서에서도 문제임
아 나 옛날부터 이거 얘기하고싶었는데 무슨단어로 설명해야되는지 몰라서 빙빙둘러서 표현하는데 표현이 잘안됐는데
이거네 딱 이표현이다 진짜
ㅅㅂ 이거진차 시청이나 관공서에서도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