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8대 국회의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제18대 남여 국회의원 여러분 고생도많았고 수고들 하셨읍니다,
18대 대한민국 국회도 저물어 갑니다,
거액의 세비를 축내시어도 최류탄의 독한 기운에 건강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8대국회를 돌이켜 보면은 태권브이같은 공중부양같은 묘기도 있었고
시정 잡배들 보다도 더사나운 얼굴로 험한 욕설과 패싸움같은 난투극도
종종 티비를 장식했고 흉기로 국회기물을 마구 파괴하는 투사들도
많았던것 같고 그중에서도 여성의원은 여성답게 사람패는 폭력은삼가하고
명패나 던저서 박살내는 고양이 처럼 얌전한? 여성의원도 있었읍니다,
부정부패가 심각하다고 하더니 국회건물도 부실공사만 같네요,
마구 잡이로 파괴가 가능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국회를 튼튼한 철창으로 고치고 방탄유리를 해서
최류탄이나 수류탄에도 국회 운영에 조금도 지장이 없도록 말입니다,
법이란 남여국회의원 들이 만드는 것이니 국회의원들은
법의 엄마이고 아빠가 되시니 자식같은 법의 눈치같은거는
보실 필요가 없다는데에는 유권자의 한사람으로 동의를 합니다만,
인간도 동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고등동물이라고들 하지않던가요?
짐승들도 위기라고 판단되면은 긴장하고 경계하고 생명유지를 위해서
나름대로 능력껏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그런데 우리선량이라는 남자여자들 국회의원님들은 이들 동물들
보다는 한참이나 모자라게 보여지는게 저혼자 였으면하고 바랍니다,
우리는 현재도 남북한 대군이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는 휴전상태 입니다,
핵으로 무장한 북한은 생트집으로 시비 걸어오고 소름끼치는 협박과
선전포고같은 도발을 지속적 으로 해오고 있어도 힘이 약한 우리는
그많은 굴욕을 감내하고 있읍니다, 평화를 사랑하기에 라면서 ㅡ
김정일이의 바람대로 국력약화에 진력들을 하시니 청화대는
불바다를 만들겠다하지만 국회는 어여삐 여겨서 불바다 만든다고
말하지 않은것 같읍니다,
거기에 더해서 주권국 이라면서 국가안보를 미국에 의존한지도
오래 되고 있읍니다 우리 영토내에 외국군이 장시간 머무는데대한
역작용같은것을 우려하지도 않고 안보를 외국에 의존함을 부끄럽고
나라에 치욕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기에 부정부패 반칙에 패싸움들은 선량한 시민사회마저 물들여서
불평불만 갈등은 애국심 저하로 이어지고 이제는 자유월남의 패망시
보다도 나라의 자살조건이 되어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발 국회의원 수라도 대폭 줄였으면 합니다,
300명 국회의원 들이 유유부단하고 소심한 안철수 하나에도
못미치는 부끄러움을 모르는것 같더이다 어제의 국회를 보니 까,
백령도 같은곳으로 이사하시고 티비도 기자들도 출입금지 시키면
거기서 물고뜯고 맘꺼들 하셔도 저들은 미개한 중국 사람들이라고
외국인 들에게는 둘러댈테니 서로가 편할것 같읍니다,
첫댓글 백번 지당하신 말씀 공감합니다,
아이고 이놈의 세상 나도 한 번 국회의원이 되고싶다.
공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