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교육부에서 개인 봉사활동을 학생기록부에 반영되지 않도록 하고 그 후 코로나여파로 줄었다고 하네요.19년도 고등학생 헌혈 건수는 22만이었는데, 작년엔 8만까지 줄었다고 합니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꾸리꾸리꿀
첫댓글 남고가면 피가 쑥쑥 나오죠.. 헌혈하면서 본인 간수치에 이상있는것도 알게되는애도 많은데., 다시 시행해야하지않을지
낭비되는 혈액도 상당한 것으로 나오고 있죠그나마 문통 때 수혈 적정성 평가라는게 생겨서 어느정도 조절은 되고 있지만..너무 막 쓰는게 좀 있어서..지금은 약으로 대체 하는게 어느정도 가능해져서 조금은 사정이 나은 편.
첫댓글 남고가면 피가 쑥쑥 나오죠.. 헌혈하면서 본인 간수치에 이상있는것도 알게되는애도 많은데., 다시 시행해야하지않을지
낭비되는 혈액도 상당한 것으로 나오고 있죠
그나마 문통 때 수혈 적정성 평가라는게 생겨서 어느정도 조절은 되고 있지만..
너무 막 쓰는게 좀 있어서..
지금은 약으로 대체 하는게 어느정도 가능해져서 조금은 사정이 나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