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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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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며ㄴ이 사람 닮았다고 사람? 사람 흉내 내는 사람들~ / 들
좋아요 추천 0 조회 94 24.02.07 04: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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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7 05:37

    첫댓글

  • 작성자 24.02.07 08:27


    ,,,,,,,,,,,,,
    .............
    !!!!!!!!!!!
    ㅎ~

  • 24.02.07 05:44

    요즘 변화하는
    풍습이 때론 아이러니
    하답니다

    많은 변화를 보면
    나 자신들 편하자고
    일년에 수차례 젯상
    한번에 날잡아 멀리
    펜션 잡고 제 지내고
    놀다오는 풍습으로
    변하는 세상이 오구 말았어요

    조상님들 서운해 하진
    않으실련지요...ㅠㅠ

  • 작성자 24.02.07 08:28


    생일도
    뭉쳐서 지내면 편리해요.ㅎ

  • 24.02.07 06:32

    저희 시댁도 종가라 기제사가
    일년에 7갠가 8개 있었는데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없애고 합치고 해서 지금은
    두번만 지내요

    큰형님이 연세가 많다보니 명절 제사는
    없앴으면 하는 눈칩디다
    시대따라 제사 문화도 달라지는 거지요
    아예 안 지내는 집도 많나 봅디다

  • 작성자 24.02.07 08:29


    문사철이 망가지고
    인간 정신이 무너지고...ㅎ

    케세라 세라

  • 24.02.07 07:14

    맹자/공자
    따지는 시대는 지나가는 듯합니다
    명절이면
    제사는 커녕 해외여행을 가는 것으로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이번설에 인천공항에 90만명이 출국을 한답니다
    머지않아
    성묘도 제사도 없어지는 경향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출산율이 낮으니..벌초도 제사도 할 사람이 없답니다
    아마
    이제는 기도나 묵념으로 대신 하겠죠?
    서양처럼...!!

  • 작성자 24.02.07 08:30


    제 정신이 나가면
    그게 미친 짓 ㅎ

  • 24.02.07 08:37

    저희집도 부모님 제사는 합쳐서 하지요 ^~^

  • 작성자 24.02.07 08:32


    낱말 뜻을 바꾸어야 하겠네요.

  • 24.02.07 14:22

    세상이 급변하는 시대에 우린 살고 있으니

    정보에 빠르고 실천에 강해야 하고

    현대인들이 살기엔 이해 안가는 것도 있지만

    뭐든지 뒤집어 생각하면 해결책도 나오드군요. .

  • 작성자 24.02.07 16:35


    원칙과 상식도
    통하지 않는 이상한 사고...

    무슨 해결책이 있을까요?
    막되어 먹는 건가요?

  • 24.02.09 13:04

    우리집도 따로 하다가 힘들다는 핑계로 부모님 같은날 제사 합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어쩔수 없어서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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