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5BvzKeUq
김영환 충북지사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것 없어”
오송 지하차도 관리의 총 책임자죠,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참사 뒤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의 심각성을 뒤늦게 알았다면서도 현장에 갔다 한들 달라질 것은 없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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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디서 개가 짖네
아... 이분 우리 할머니 친구분 아들이라서 많이 봤는데 진짜 요즘 왜이럼?
화법이.. 기름을 붓네..
할 소리?
누구랑 똑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수준
그 자리에서 빨리 내랴와도 괜찮을 것 같은데
첫댓글 어디서 개가 짖네
아... 이분 우리 할머니 친구분 아들이라서 많이 봤는데 진짜 요즘 왜이럼?
화법이.. 기름을 붓네..
할 소리?
누구랑 똑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수준
그 자리에서 빨리 내랴와도 괜찮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