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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살아 지더군요....하루 한두끼로도....
gifunsan 추천 0 조회 393 05.11.15 23:2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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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16 00:04

    첫댓글 전 업소대리 2 개월 20일 정도 했는데 주 5일 일하구 7 ~ 80 정도 벌어여..그래도 어케된게 4 인 식구 먹구 살긴사는데..마누라 암 소리 안하는게..더 걱정 이랍니다.

  • 05.11.16 00:20

    얼른 회사를 옮기세요, 그정도 각오로 열심히하면 한달 200가까이 충분히 벌수 있습니다. 신형기기 같은거 사기전에 그만둘걸,,, 이 사이트 자주 들르시면 다른길이 보였을 텐데,,, 살기가 점점 힘드네요 화이팅!!!1

  • 05.11.16 00:59

    자꾸만 눈물이 나올려고 하네요. 으짜야 할까요? 내두 같은처지라서........ 정말 어째야 하나요?

  • 05.11.16 03:56

    천사근무 하시는 분이시군요 여하턴 기사들에게 패대기 사라해놓고 보험내라구 닥달거리고 20%로 선회 하고 기사들 사정은 안중에도 없는 파렴치한들이죠

  • 05.11.16 03:59

    회사옮기세요~ 대리는 한곳에 못박는거 아님다. 수익있으면 날라다니는 후조입니다. 여러기사한테 정보를 얻으시고 과감하게 옮겨보세요. 하지만 기사말 ... 다 믿지마세요~ 일반적으로 기사분들 야그~ 뻥이 심합니다.^^ 그리고 회사사업자번호 알아내서 보험사에 가입여부를 확인하시고 환불받으세요. 안되면 고발하세요

  • 05.11.16 04:02

    걍~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이쉐이덜~ 흡혈귀같은 놈들입니다. 도덕과는 담을 쌓은 고발되지 않는 범법자집단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대한민국 최저질의 양아치업자집단이 대리업운영하는 작자들입니다.( 물론 1%는 아니겠지만.흐흐~~)

  • 05.11.16 04:22

    C8 개 새끼 들이네~~천벌을 받아 뒈질놈들~~~당장 옳기세여

  • 05.11.16 04:55

    할말이 없군요. 시바랄 죽일새끼들 거기서 빨리 나오세요.

  • 05.11.16 06:05

    엊그제만해도..천사욕하는사람 별로 없드만....20% 수수료 감행하니...역시나...악덕업체 반열에 올라서누만..크크~에이쒸펄....욕나와..........

  • 05.11.16 06:07

    저두 천사기삽니다. 님의 글을 읽는데 왜 내 마음이 이리도 무거울까요...아직 새로산 피댕이 첫달 할부도 안냈는데 이거이 무슨 개*같은 경우 입니까

  • 05.11.16 07:40

    천사카페아이디가 파하님이시져? 저두 얼마전까지 천사다니던 기삽니다. 파하님글 천사카페에서 재미나게 보던 기억이나네요.지금 많이 갈피를 못잡고

  • 05.11.16 07:42

    보험료는 환불이 됀답니다...

  • 05.11.16 07:50

    당황스러울겁니다. 저역시 천사를 그만두기까지 많은고민과 갈등을 겪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업체에서 힘겨운 적응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 05.11.16 07:56

    과감히 떨치고 나오세요. 나오셔서 기왕에 구입한 m4300으로 일할 수 있는 업체찾아보세요.찾아보면 분명히 맞는데가 있을겁니다.힘네세요...

  • 05.11.16 12:41

    가슴이 미어지네요 ... 아마 많은 대리운전자들의 가슴에 맺힌 슬픈현실이 아닐까합니다...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받으세요 동정이 아닌 보상성 댓가를 .. 절대로 싸구려에서는 찾을수 없읍니다.. 비록 대리운전을 하더라도 자신을 소중히 여기세요 왜 내귀한몸을 싸구려에 팜니까 다 당신 책임이지요

  • 05.11.16 12:50

    절대로 싸구려에서는 될수 없습니다 손님도 싸구려 나도싸구려.. 얼마전 코** 에서 일했습니다 기껏해야 백만원도 넘기기 어렵더군요 과감히 옮겼습니다 지금은 이백내외 아직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잠못자고 추위에 떨며하는 노동의 댓가는 이백오십쯤은 되야한다고 봅니다.. 봉사는 배부를때 하자 동정도 싫다

  • 05.11.16 12:53

    봉사는 싫다... 동정도 싫다... 잠못자고 추위에 떨며 일하는만큼의 댓가를 받고 싶다... 진정한 노동의 댓가를...

  • 05.11.16 13:34

    정말 긴~ 한숨뿐.......................... !! ㅠㅠㅠㅠㅠㅠ ㄴ ㅣ ㅁ ㄱ ㅐ ㅈ ㄱ ㅇ 세상~~~~~~ 퉤퉤~~~~

  • 05.11.16 17:03

    힘내세요...여태까지도 잘 버티며 살아오셨는데..."그까짓" 일에 기죽을순 없잖아요...물론 말은 쉽게 나오는거지만...님처럼 착한 성품을 지닌분이..열심히 사시면..안될일이 없을줄로 압니다....부디..힘내시고..건승하시기를...

  • 05.11.16 18:48

    님아~~~ 힘내세요! 그리고 과감히 옮기세요!!! 어느 회사에서 일하든 그정도는 버실겁니다 !!!!!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님의 효심에는 반드시 좋은 일로 보답받을 겁니다 아주~~ 아주~~~ 많이~~~ 많이~~~~ 기원할께요.

  • 05.11.17 14:59

    같은 기사로써 100% 감동이 밀려오는군요. 두 주먹 불꾼쥐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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