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
해외 발송 우편물 뜯었더니 호흡곤란·마비…“조사 중” | KBS 뉴스
해외 발송 우편물 뜯었더니 호흡곤란·마비…“조사 중”
[앵커] 울산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직원들이 해외에서 온 우편물을 열어보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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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원장 등 직원 3명이 이 우편물을 뜯어본 뒤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한 뒤입니다.어제 낮 12시 반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은 직원 3명을 격리병동으로 옮겼습니다.이들은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당시 우편물 안에는 무색, 무향의 기체 형태 물질이 들어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첫댓글 헐;;;무서워
세상이 미쳐,,도라간다,,,,
잡아야지 무조건
기체?와
헐 미친
펜타닐?그런거 인가 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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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미쳐,,도라간다,,,,
잡아야지 무조건
기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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