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소문
다음 시즌 한 명문 팀 감독직을 제안받은 후 '조세 무링뇨'는 마음의 변화가 있었고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되는 것에 관심없다고 FA에게 말할것이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무링뇨가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을 거절한다면 FA 최고 경영자 '브라이언 바윅'은 '마틴 오닐'이나 '위르겐 클린스만'에게 향할 것이다. (메일 온 선데이)
하지만 무링뇨가 이 일을 맡는다면 그는 수석 코치로 저명한 전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를 임명할 것이다. (옵저버)
전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 '폴 인스'는 FA가 누가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되어야 하고 '글렌 호들' 또는 '테리 베나블스'가 재임명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많은 외국인 전문가들에게 상담하고 있는 것이 "전 국민에게 슬픈 징표"라고 말한다. (타임즈)
이적과 소문
발렌시아 미드필더 '호아킨'은 스페인에 남는 것이 더 나은 삶의 질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난 해 £30m의 첼시행을 거절했다고 말한다. (뉴스 오브 더 월드)
포츠머스의 £4m 부적응자 '데이비드 누겐트'는 완전 계약을 목적으로 임대로 더비에 합류할 수도 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한 싱가포르 법인 컨소시엄은 구단주 '마이크 애쉴리'가 팀을 인수한지 단지 6개월이 지났지만 그에게서 £200m에 뉴캐슬을 사는데 관심을 보인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 감독 '스벤-고란 에릭손'은 리버풀이 미드필더 '마이클 존슨'을 원한다면 자신에게 앤필드와 '스티븐 제라드'를 줘야만 한다고 농담을 했다. (익스프레스)
현재 아스톤 빌라는 웨스트 햄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더비 윙어 '자일스 반스'를 영입하는 가장 유력한 후보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버밍험과 뉴캐슬은 이적 계약에 대해 거짓 정보를 제공했다는 혐의에 대해서 FA 조사에 직면할 수도 있다. (메일 온 선데이)
첼시의 '클라우디오 피사로'는 최근 월드컵 예선전이 끝난 후 팀 호텔에서 보인 무질서한 행동에 대해 페루 대표팀에서 제명되었다. (타임즈)
셀틱은 번리의 북아일랜드 대표팀 공격수 '카일 래퍼티'에게 관심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미들스브로 회장 '스티브 깁슨'은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스티브 맥클라렌'이 팀을 그의 감독 커리어에서의 디딤돌로 사용했고 그가 팀을 떠난 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타임즈)
첼시는 선수의 무릎 수술과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으로 인해 '디디에 드록바' 없이 11번의 리그 경기를 치를 수도 있다. (텔레그라프)
리버풀 공동 구단주 '조지 질레트'는 화요일 팀의 중대한 마르세유와의 챔스 경기를 앞두고 미국에서 깜짝 방문을 할 것이다. (텔레그라프)
재밌는 이야기
선더랜드 감독 '로이 킨'은 아일랜드 선수들로부터 그들이 새 대표팀 감독으로 '테리 베나블스'를 원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한다. (뉴스 오브 더 월드)
피파 회장 '제프 블래터'는 2018 월드컵을 개최하기 위한 잉글랜드의 시도에 대해 "당신들의 총리 고든 뱅크스"와 이야기했다고 말한다. (익스프레스)
{고든 뱅크스 : 전 잉글랜드 최고의 골키퍼 / 고든 브라운 : 영국 총리}
'바비 롭슨' 경은 블랙번에서 '앨런 시어러'를 영입하는데 실패한 후 1996년 바르셀로나에서 영입한 '호나우도'가 함께 일했던 최고의 선수라고 말한다. (메일 온 선데이)
브렌트포드 감독 '테리 버쳐'는 약간의 가치관을 심어 주기 위해 어린 선수들이 시니어 선수들의 운동화를 깨끗히 닦는 일 같은 것을 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메일 온 선데이)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7134981.stm
첫댓글 그래도 아직은
호아킨 30m ㅎㄷㄷ이네. 좌아킨으로 잠깐 뛰긴 했다만, 발렌시아의 우아킨
11경기-.-
블레터 왜 저런 실수를 ㅋㅋㅋㅋㅋㅋㅋ
블래터 ㄷㄷㄷㄷㄷ
블래터...ㅡㅡ;;;
총리 고든 뱅크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누젠트 왜저러지;; 잘할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