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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연설문 주무른 최순실, 해경 IO가 파악했다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입력 2016.11.12 06:03 수정 2016.11.12 10:01 댓글 1157개
정권 4년차 말에 터진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정부 관료들은 물론 친박계 핵심들까지도 "나는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연설문은 물론 옷부터 미용, 건강까지 챙겼던 최씨의 존재를 2014년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안돼서 해경의 IO(정보관)들이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 대통령의 연설문은 물론 옷부터 미용, 건강까지 챙겼던 최씨의 존재를 2014년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안돼서 해경의 IO(정보관)들이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경은 다른 조직에 비해 정보라인 운영이 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월호 참사 직후 얼마되지 않아 해경 정보라인이 최씨의 연설문 수정을 알았을 정도라면 국정원이나 청와대 민정 라인에서는 이미 최씨에 대해 상당 부분 파악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2014년 5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대국민 담화문 발표 전날 밤 최순실씨가 '해경 해체'를 결정해 급하게 연설문이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측은 전직 해경 관계자들과 청와대 관계자들로부터 복수의 제보를 받았으며 관련 녹취 및 증거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정황을 종합해보면 2014년 5월13일 국무회의는 물론이고 대국민담화를 준비하기 위한 5월 17~18일 회의에서도 해경 해체는 고려되지 않았다.
오히려 해경은 대국민담화 전에 '해경구조역량강화를 위한 방안'이라는 문건까지 만들어 개혁안을 준비했으며, 이를 청와대 회의에서 구두로 설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담화문 발표 전날인 18일 밤에 해경 해체로 급하게 결정이 났고 뒤늦게 연설문이 수정됐다. 이 때문에 청와대와 해경이 발칵 뒤집혔다.
조직의 해체라는 '날벼락'이 떨어지자 해경 정보라인이 경위를 추적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경은 그 결정을 최순실이 내렸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해진다.
송 의원실 관계자는 "당시 '비선'에 의해 결정이 내려졌다는 소문이 있었고, 사태 파악에 나선 해경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결정을 최순실이 내렸다는 것까지도 파악했다"며 "해경 IO 뿐만 아니라 다른 정보기관들도 이미 이를 당시에 파악했던 정황이 있다"고 말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국민연설문에 최순실의 입김이 들어갔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이미 정보기관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파악했었다는 것이다.
최씨의 존재가 이처럼 정보기관들 사이에서는 정권 초중반부터는 어느정도 수면 위로 드러나 있었다는 방증이다.
앞서 2014년 1월 조응천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시로 박관천 경정에게 '정윤회와 십상시의 국정개입 문건'을 만들어 보고하기도 했다.
그해 11월 말 세계일보의 문건 보도로 사실이 알려지기 이미 이전부터 정윤회, 최순실의 이야기는 정보라인에서는 퍼져있었고, 이를 경계해야한다는 충고도 있었던 셈이다.
이로써 "최순실을 몰랐다"는 친박과 정부 관료들의 주장은 더욱 설득력을 잃게 됐다. 사정기관의 핵심인 국정원 등이 최씨의 존재를 알고도 묵인했고 오히려 비호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aori@cbs.co.kr
달려라15시간전
누가 나라를 이 꼬라지로 만들었나? 사형 시켜야 한다. 순실이, 닭, 그리고 쥐새끼까지... 사형시키기 위해서는 투표를 잘해야 한다. 닭대가리 하야하면 꼭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그 후보가 문재인이든, 박원순이든, 이재명이든... 간철수는 절대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의 600년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 역사가 이루어져야만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닉슨은 조직적으로 워터게이트 사건을 은폐하고 국민에게 거짓말을 했다. 이에 타임은 "대통령은 사임하라"라는 사설에서 닉슨을 현직에 있도록 용인하는 것은 역사에 끔찍한(terrible) 오점이 된다고 했다. 미국의 주권자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임을 상기 시키면서 "대통령은 예외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바로 독재"라 했다 대통령 사퇴가 나라 위신 실추시킬거란 걱정에 "정치 시스템이 잘못됐을 때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을 통해 헌법과 민주정부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자"며 거듭 사임을 촉구했다 그때 닉슨의 지지율은 20%대였다.
박근왜, 최좃실 두마리 해경고무보트에 묶어서 짱깨들 쇠창살 박힌 어선에 돌진해서 갖다 꽂아버리라. 그게 개년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애국이다.
정유라 망나니하나를 위해서 백성의 자식들인 300명을 수장했네. 광화문에서 최순실공개처형해라. 그럼 또, 인권주의자들이 나설건가? 법치국가니 이러면 안되시어요? 미친 개종자들. 그런 인권들은 왜 범죄자들한테만 존재하냐? 박씨는 무조건 하야하고,최씨는 공개처형시키고 우병우는 처벌한뒤 강제쭈방시켜라. 코너링잘한다는 아들새키랑 검찰에 절대 나갈일없다고 자랑하던 마누라랑 모두 강제추방시켜라! 차은택은 가발공장에서 무임으로 노동시켜라! 아님 택배로 북으로 보내던가! 나라와 국민을 농락한 인간쓰레기들은 분리수거해서 버리는게 답이다.
국정원이 최순실이와 정유라의 독일 도주도 도와준 건 아니고??? 안 그래도 무능하기 짝이 없고..... 정치공작이나 하는 국정원인데.....이병호란 늙다리가 "느낌"으로 지휘하고 있으니.... 청와대 보안도 국정원 소관인가??
모든 중요 결정들이 뜬금없는 날벼락이었다. 채동욱 혼외자 논란, 세월호, 해경 해체, 개성공단 폐쇄, 사드 배치, 위안부 밀실협상, 한일군사밀실협상..... 당시에도 이상하긴 했지만, 되짚어보면 장관이나 담당자 조차 모르는 이상한 결정들이 마치 폭탄 터지듯 튀어나왔다. 최순실의 결정이기도 하지만, 이를 묵인하고 자신들 이익만 챙긴 새누리 일족들의 결정이기도 했다. 나라를 파탄낸 박근혜와 새누리 일족은 2016년 11월12일 부로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사라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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