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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國朝鮮族대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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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내고향소식▒┐ <조선족 여가수여 중국으로 돌아가라>
익명 추천 0 조회 1,003 09.05.07 14:5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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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0 06:29

    첫댓글 김미아씨 노래 더 잘 부르셔서 유명한 가수 되시고 자기가 갈길 그냥 가십시요. 스타킹 성공적으로 진행되여 축하 합니다.

  • 09.05.07 15:37

    국적이 중요하지는 않죠.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은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축구하면 중국 응원합니다.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을 검문을 심하게 했다고 중국정부가 말레이시아 정부에게 항의했던적도 있습니다.

  • 09.05.07 15:50

    한눈 팔지 말고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랬으면 좋겠다. 김미아씨 한눈 팔지말고 그냥 곧게 나가시면 돼요.한국서 잘 하시구 된다면 일본두 미국두 가야지요.

  • 09.05.07 16:53

    조선족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는것이고,한국인이라고 자부심을 가졌다면 살아 보고나 말을 하라고 할려고 하였습니다. 조선족이라고 열등감을 느끼지 말라고 하는데 열등감을 느끼는 조선족이 있으면 나오라고 하십시요.한국에서나 열들감을 느끼고 살뿐입니다.

  • 09.05.07 17:42

    결정적인 순간에 중국정부가 조선족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죠.상하이 자동차 쌍용차 인수,쌍용차의 조선족 임원 중요회의때는 제외됐다고 합니다(신문기사에) 한국으로 정보가 넘어갈까 두려워.비슷한경우 중국계미국인,한국계 미국인도 중국과 한국을 위해 미국군사기밀 빼돌리다 잡힌경우 여러번 있습니다.

  • 09.05.07 17:47

    정상에 오르려면 피타는 노력이 있어야한다 .중국13억인구를 가진 대가정에서 신아리랑을 불러 그나마 잠을 자고 있던민족들로 하여금 이세상에서의 존재감을 더한층 느기게해주었다.중국에서 태였났으니 방법없이 중국에있는 조선족이라고 하였을것이다.허나 그가 부른노래가 그 많은 사람들을 제치고 우승까지 할때면 중국인들은 언제나 조선족과 한국인들을 한가정으로 보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는가. 자그만한 연변땅에서 김미아와같은 존재가 있음으로하여 우리는 그나마 자호감을 느낄수 있다그에게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어 진정한 스타가되기를 축복해주어야할것이다.

  • 09.05.07 19:03

    이럴줄 내가 알앗지.....조선족을 어떤도경을 통해서든 세계무대에서 발을 붙이지못하게 꽁꽁 묵어놓으려는 수작들임에 뻔하지....얄팍한 논리로 소인배성격이 엿보이는 기사로군...!!ㅉㅉㅈ

  • 09.05.07 19:44

    김미아씨, 빨리 스타킹 마무리 잘하고 중국으로 어서 돌아오세요. 어렸을때부터 피아노도 배우고 실력도 좋은 같던데, 중국에서 뿌리중심을 잡고, 세계에로 뻗어나가야 하죠.....

  • 09.05.07 20:03

    되는 호박에 손가락질 마시길... 언론이 아무리 부추겨 줘도 실력이 안되면 추락하고 만다.. 하지만 김미아는 진정한 실력을 가졌기에 추락은 없을것이다.... 더 높이 날수 있도록 힘을 주고 용기를 주어야 하지 않는가? 이같은 기사가 때로는 성공을 향한 한 사람을 밑바닥으로 끌어 내릴수도 있다는걸 생각 못했는가? 론쟁은 재미로 붙이는것이 아니다... 당신은 당신의 기사로 인한 론쟁을 먼 발치에서 불구경 하듯이 재미로 보는것은 아닌지???

  • 09.05.07 20:45

    아무튼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민족의 영광 떨쳐서 고맙습니다

  • 09.05.08 01:29

    정말 좋은 글입니다.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같은 조선족으로서 자랑을 느끼고 있었는데, 김미아씨가 스스로 한국에 오겠다는 의향을 밝혀 한국에 온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찝질하더군요. 중국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중국에서 먼저 성공하시고, 뿌리를 든든히 내리는게 좋지 않을가요? 조선족이라고 너무 밝히고 다니지 마시고, 어느날인가는 중국사람들이 <김미아가 원래는 조선족이였구나! 참 대단해!>라고 말하도록! 한국에 기대지 마십시오(부적절한 표현일 수 있겠지만). 그 실력으로 중국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한국에서 초청이 빗발칠때 다시 한국행을 고려해도 늦지 않을 듯 싶습니다.

  • 09.05.09 10:19

    저도 생각이 그렇네요. 말 많은 한국 보다 우선 중국에서 먼저 성공하여 스타가 된후에 한국 가도 늦지 안을거라 생각합니다.

  • 09.05.08 07:20

    그렇습니다.무엇때문에 꼭 중국인인가 한국인인가 조선족인가 캡니까?이것이 기자들의 열근성입니다.막말루 깨지 못했습니다.그리고 남의 일에 돌아가라 돌아오라 하지 맙시다 저절로 알아 하지 않겠습니까?

  • 09.05.08 10:54

    잘나가는 사람을 끌어내리고 물고 뜯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인들의 악덕근성이다.서로가 잘되면 같이 향수하고 안되면 서로 밀어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 인간의 도리인데 이문장을 쓴놈의 대갈에는 사가지만 들어찾는지 삐둘어진 심평그래로 표현했구나.하여간 인간성과 인간소질 .품성은 대한민국을 알아줘야 한다.대한민국국민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기자란 인간이 이런 정도로 사가지가 없으니 이런놈 벼락맞아야 한다.뒤져야지...

  • 09.05.08 12:49

    한국에 잠깐 방문왔을뿐인데 돌아가고 뭐고 펄펄 뛸것까지 있나싶어요. 아래는 한국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씨의 인터뷰때의 기사였는데, 한국국민들이 왜 저렇게 까지 애국심을 보이는가를 알게 되였네요. "영화.노래 등 문화 상품에 '한류'라는 국가 라벨(상표)을 떼내야 합니다." 세계 무대로 뛰고 있는 가수 '비'를 키워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35)씨. 그가 갑자기 문화의 탈국적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한류의 정체성과 역할에 반기를 든 것이다. 정치권과 언론이 한류를 띄우면서 지나치게 민족주의를 강조, 중국.일본 등 주변국으로부터 반감을 자초하고 있다는 얘기다.

  • 09.05.08 12:50

    질문-한류에 그런 성향이 그렇게 짙은가. 박진영 답----"처음엔 별 형태도 없던 한류가 왜 민족주의적인 성향을 띠면서 '한국 만세'가 됐는지 모르겠다. 언론이 한류를 놓고 '일본 정벌' '중국 정복'식으로 쓰니 외국에서 반(反)한류 기류가 형성되는 것이다."

  • 09.05.08 12:50

    질문-언론 책임이라는 말인가. 박진영 답--"정치권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대중 예술을 문화적 소통으로 보지 않고 민족주의의 틀 속에 끼워넣어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시키려고 한다. 우리 사회엔 민족주의로 먹고사는 사람이 너무 많다."

  • 09.05.08 12:51

    질문-한류가 뜨는 데는 언론이 많은 역할을 하지 않았나. 박진영 답-"처음엔 물론 그랬다. 그러나 지금 정치권과 언론은 우리(대중연예인)에게 도움을 주기는커녕 찬물을 끼얹고 있다."

  • 09.05.08 12:51

    질문-외국의 반한류 감정이 심각한 수준인가. 박진영 답--"다른 나라의 방송.공연 관계자들과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기류가 생각보다 무척 강하다. 아직은 한류 바람이 강하니 우리와 같이 일하지만 조금만 약해지면 바로 심각해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정치적 이슈엔 관심 없다. 일본이나 중국에서 공연하고 내 노래 많이 팔면 좋은 거다. 여기에 자꾸 대한민국을 강조하면 곤란하다."

  • 09.05.08 12:52

    질문--한류에서 민족주의 성향을 털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박진영 답--"무엇보다 국민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 지난해 비의 해외공연 때 이런 일이 있었다. 중국 공연 때 비에게 중국 전통 옷을 입히고 쿵후를 접목시킨 춤을 추게 하려고 했다. 그랬더니 네티즌들이 들고 일어났다. 왜 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중국 것을 따라 하느냐는 것이었다. 이런 좁은 생각은 안 된다."

  • 09.05.08 12:52

    질문---한류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박진영 답--"우리 사회는 아직도 다양성이 적고 획일성은 강하다. 한국적인 주제에서 벗어나 앞으론 한국적인 성향을 띠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 09.05.08 12:57

    박진영씨 역시 대단합니다.

  • 09.05.08 19:24

    김미아씨 잘못된선택이라면 스타킹에 출연한것뿐인데~ 앞으로 조선족 스타들은 한국을 거치지말고 세계무대에로 진출하시길 바란다!!!

  • 09.05.08 21:55

    나무위로 너무 올라가도 부러져 떨어지거든요 ,낮은데서 떨어지기보단 높으곳에서 떨어지면 넘넘 아픔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5.09 11:19

    ㅋㅋ 니네는 똥먹는 한국 넘 그지들~~~~~~

  • 09.05.09 09:22

    김미아 아리랑 충분히 사랑 받겠던데 ...중국이건, 한국이건, 일본은 어려울것 같고...실력으로 홧 팅~~

  • 09.05.09 10:36

    중국에서 알아주는 조선족 가수라면 아직도 중국에서 노력하는것이 최고의 선택이 아닐가 합니다. 옜 한국화도 중국에서 알아주는 최고의 조선족 가수 였지만 한국행을하면서부터 한국화가 아닌 한국똥이 되였다는 사실을 있지 말기를 바람니다.중국의 조선족 가수는 중국에서 알아주지 실지의 한국에 정착하면 가수가아닌 똥수가될날이 앞에 보입니다. 한국화도 지금까지 중국에 가수로 있어으면 조선족의 최고 민요가수로 있어을건데 ㅋㅋㅋ 한국에와서 한국화를 펼치려다가 한국똥수로 변한였으니 얼마나 안타까운일인가요 .

  • 09.05.09 12:53

    김미아씨 노래 너무 좋은데 ...위에 글쓴 사람 이상한 인간이네 ...

  • 09.05.09 18:45

    하여간 어떤놈들은 누구 잘되는걸 못받아 들인다니깐..그렇게 속이 쫍구서야 어찌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사람 피가 흐른다고 말할수 있을고...

  • 09.05.10 14:46

    김미아 노래 잘한다는것은 모든이들이 다 알고 있고 모든 조선족들이나 한민족은 다 자랑스릅게 생각 하고 있으나 중국에서 꿈을 이루어야지 한국에서 꿈을 이룰려면 힘든것이다 ,중국 최고 조선민요 가수였던 한 국화를 보면 다 알게 될것이다 한 국화가 한국에와서 어떤평가를 받았으며 지금은 노래에서 어떤처지에 처해 있는가 보면 뻔한 뻔자가 아닐가 한다 . 나안의나; 위에 글쓴 사람은 이상한인간이라고 하는데 너는 글을읽고 말을 알아듯고 말한는것인지 인간이란글은 어떤의미에서 써는 글인지나 알고 합부로 올리는지 욕은하지 않겠다 앞으로 글을 잘읽어보고 뒤글을 올리기 바란다.

  • 09.05.10 23:18

    본인이나 잘하세요. 다들 제눈에 들보는 못보고 남에 눈에 티만 나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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