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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람 사는 이야기 참으로 야박한 현대의 방침.
오병규 추천 2 조회 72 21.04.30 18: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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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30 21:53

    첫댓글 늦은 밤에 이런 이야기 하기 무엇 하지만
    우리나리 기업가들 아직멀었습니다.
    소비자들의 작은 니드가 큰 고객이라는 사실을
    관과 하고 있습니다...
    그라고 남양주 공원 관리과인지 하는
    공무원 양반들 그길 가보기나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매일 두시간 걷는올레길에는
    공중 화장실이 500M 거리에
    항상 청소가 깨끝하게 돠어 았어 가분이 참 좋습니다.
    늙으면 왜 소변이 그리 자주 나오는지 괴로울때가 많습니다.

    늦은 밤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안녕히~~~


  • 작성자 21.05.02 08:07

    언젠가 선배님 안양천(?) 걷기 하시며 보내주신
    사진 때, 그때 저도 용암천을 걷기하고 있었답니다.

    정말 길은 아름답게 꾸며 놓고
    화장실 하나 없다니..

    관리소가 문제가 아니라
    남양주 시가 문젭니다.

    언제 시에 글 한 줄 올려야 겠습니다.

  • 21.05.02 16:07

    아마 페이스북 글을 누군가는 보고
    남양주 시장에게 보고 했겠죠.

    공무원들의 전시행정 기가 차지요..
    그래도 이곳은 환경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다녀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아이라 그런지 즐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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