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의 에너지 공급부족은 만성병(慢性病)의 시작이다.
인체세포(人體細胞) 내(內)의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의 수량(數量)은 매개(每個) 세포(細胞)의 에너지 소모량에 따라서 다르다. 뇌세포(腦細胞)와 심장세포(心臟細胞) 속에 대략(大約) 5000개의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가 함유(含有)되어 있고 간장세포(肝臟細胞) 속에는 대략(大約) 2000개의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가 함유되어 있으며 적혈구(赤血球) 속에는 미토콘드리아가 존재하지 않는다. 에너지를 대량 소모하는 세포조직(細胞組織)의 미토콘드리아에 문제(問題)가 출현되며 변이상황(變異狀況)이 출현된다. 예를들면 근육과 심장(心臟)과 대뇌(大腦) 등 에너지를 대량 소모하는 조직(組織)에 병변(病變)이 발생시 근육무력(筋肉無力)과 심폐공능(心肺功能) 하강(下降)과 확장성심근병(擴張性心筋病)과 파킨슨씨병과 알츠하이머병과 간장질병(肝臟疾病) 등 문제(問題)가 발생된다.
B. 만성병(慢性病) 형성(形成)의 3부곡三部曲: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공급부족➜세포(細胞)의 퇴화(退化)와 변이(變異)➜질병형성(疾病形成) 、암증형성(癌症形成) :
인체(人體) 내의 세포(細胞)들은 신진대사(新陳代謝) 과정을 통하여 자연노화(自然老化)되는데 미토콘드리아는 세포(細胞) 내(內)의 일분자(一份子)이므로 당연(當然)히 예외(例外)는 아니다. 미토콘드리아의 노화(老化) 과정중(過程中) 불온정(不穩定) 활성산화물(活性酸化物)이 대량(大量) 석방(釋放)되므로 인하여 미토콘드리아의 염색체(染色體) 변이(變異)를 조성한다.
20세 때 미토콘드리아 염색체(染色體) 변이(變異)의 속도(速度)는 대략 1년에 1 % 좌우(左右)이며 변이률(變異率)이 40%에 달할 경우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효률(生產效率)에 큰 차이를 나타내므로 충분한 에너지 공급에 문란을 초래한다. 그결과 세포(細胞)들은 정상기능(正常機能)을 수행하지 못하므로 기타(其它) 기관(器官)의 공능(功能)에 영향을 미친다. 제 2형 당뇨병과 알츠하이머병 등 만성병(慢性病)과 각종(各種) 암세포(癌細胞) 생산등은 모두 세포(細胞) 속의 미토콘드리아 염색체변이(染色體變異) 때문에 발생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연구(研究) 분야의 선구자(先驅者) Dr. Doug Wallace 는 “현재 모든 질병의 80% 의 질병근원(疾病根源)은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의 변이(變異) 때문인데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의 에너지 생산부족 때문에 형성된다. 세포들이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할 경우 세포(細胞)는 약화(弱化)되기 시작하고 퇴화(退化)되기 시작하여 세포(細胞) 내의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의 염색체변이(染色體變異)를 유발하며 그결과 만성질병(慢性疾病)과 암세포(癌細胞)를 조성한다. 그러므로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의 변이(變異)는 진정(真正) 백병(百病)의 근원(根源)이다. 그리하여 현재 의학계(醫學界)에서는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의 연구를 매우 중시(重視)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C.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를 활성화시켜 주는 것」은 양호한 생활습관(生活習慣)이다.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의 상태(狀態)가 양호(良好)할 경우 세포(細胞)는 정상기능(正常機能)을 수행하며 신체(身體)의 기능(機能)은 양호한 상태가 된다.
다음은 세포(細胞) 내의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를 활성화 시켜주는 간단한 방법 :
(1) 태양(太陽) 쪼이기、(2) 포냉수(泡冷水)、(3) 적각채지(赤腳踩地 : 맨발로 흙을 밟다)는 세포(細胞) 속의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켜 준다.
(1). 아침때 햇빛과 저녁때 햇빛 : 충분한 햇빛, 특별(特別)히 신광(晨光: 아침햇빛)과 석양(夕陽: 저녁때의 햇빛)은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活性化)시켜 준다. 왜냐하면 이 두 시간대의 양광(陽光)의 주요성분(主要成分)은 UVA 와 적외선(紅光)인데 체내의 비타민 A 와 비타민 D 의 생성(生成)을 촉진시켜 준다. 햇빛 중(中)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의 점유률은 42% 이며 세포(細胞)를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동시에 신광(晨光)과 석양(夕陽)의 햇빛의 강도(強度)는 비교적 낮다.
주(註) : 적외선(赤外線)의 파장 범위(範圍)는 0.8 ~ 1000µm 사이이다. :
근적외선(近赤外線 : near infrared, IRA) : 파장(波長) 0.8 ~ 1.4µm 사이
중적외선(中赤外線 :middle infrared, IRB):파장(波長) 1.4 ~ 3µm 사이
원적외선(遠赤外線 ; far infrared, IRC: 파장(波長) 3 ~ 1000 µm 사이
(2). 냉수욕(冷水浴) :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에너지 열차(列車)의 속도(速度)가 빠르거나 전자수량(電子數量)이 많을 경우 ATP 생산(生產) 효률(效率)은 양호해 진다. 냉수욕(冷水浴)을 하거나 손(手)과 발(腳)을 냉수(冷水) 속에 침포해 둘 경우 에너지 생산 효률이 증가된다. 인체가 저온환경하(低溫環境下)에 처해 있을 경우 신체(身體) 내의 세포(細胞)들은 자연(自然) 반사성적(反射性的)으로 대량(大量)의 근원적외선(近遠赤外線)을 방출하여 발열(發熱)하므로 정상체온을 유지(維持)하려고 애쓴다.
또 세포(細胞) 본신(本身)은 저온(低溫)에서 근원적외선(近遠赤外線)을 생산하므로 인하여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내(內)에서 광전반응(光電效應)을 생산하기 때문에 전자수량(電子數量)을 증가시켜 준다.
(3). 매일 적각채지(赤腳踩地:맨발로 흙밟기) : 현대인(現代人)들은 대부분 실내(室內)에서 생활한다. 외출시(外出時) 신발을 착용하므로 장기간(長期間) 지구표면(地球表面)과 절연(絕緣) 상태에 처해 잇다. 그결과 신체(身體)와 지구(地球)는 전하차(電荷差)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세포(細胞)는 전자결핍(電子缺乏)을 조성한다. 그러므로 적당시간 호외(戶外)에서 직접(直接) 광각채지(光腳踩地;맨발로 흙밟기)해 줄 경우 지구(地球)는 충분한 전자(電子)를 인체내에 공급해 준다.
본문(本文)은미국척추신경의학박사(美國脊骨神經醫學博士)이정가李政家)의저서《疾病,從大腦失衡開始》(번역:모든질병은대뇌문란으로부터시작된다.)에서발췌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