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 무시무시하다"이런 식으로 즈그 아들의 폭력성을 어필함....서비스직 7년차 직시가 일반화 하는 글입니다.반박시 님 말이 다 맞아욥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쩌라고다; 니남편 니아들 화난게 뭐 대수라고
우리아들이 성격이 불같은데~
ㄹㅇ 우리아들이 누군지아냐고 소리지름
애아빠.. 우리아들... 나에겐 널 혼내줄 남성주인이 있다 뭐 이런건가
남성에 기대어 다른 여성한테만 화냄꼭 이런 진상짓은 젊은 여자한테만
22 저러니 결혼했겠지 못났다 진짜
ㄹㅇ 우리 동네에 인성 터진 할머니 하나 있는데 맨날 우리 아들이 ~~ 출신이다, 우리 아들이 가만 안 둔다고 하는거 내가 말렸다 맨날 이지랄 하고 그 잘난 아들이낳은 손녀한테는 쌍욕하고 애 때림
내 남편 내 아들 힘 성질이 어마어마하다=나도 뒷감당 못하니 알아서 기어라 이거잖앜ㅋㅋㅋ지 새끼 간수못하는걸 왜 자랑햌
진짜저래..? 저렇게 못배워먹은 사람들 본적이 없어서 상상도안가
아니 근데 진심 저렇게 말하면 어떻게 해야 돼??? 아 네^^;;; 이러면 되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요즘 이런 맥락으로 흘러가는 일들이 안타까움 ㅠ시나 영화처럼 열린결말이면 여러가지 해석도 나오고 해야하는데 점점 한가지로 굳혀지는 느낌이랄까,,마동석이었으면 안그랬겠지 이런것도....
진짜 ㄹㅇ 자랑이다 아주
저러니 결혼해서 애낳았지 으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ㅋㅋㅋㅋ자아를 찾으세요 본인이 직접 화를 내세요 걍ㅋㅋ느그 한남 뭐 어쩌라고
마즘 이렇게 자기 놈편 아들에 대한 자아가 비대해져서 블루투스 논쟁에 아들뺐어가는 불여시 같은 개념들이 생기는 거임 미비혼에게는 무조건 피하고싶은 음쓰들임에도 불구하고
한남민국이 자지권력 준 탓이지. 근데 현실 남자들은 죄다 찌질이들인데.
22 여자가 내는 목소리에는 힘이 없으니까
ㅇㄱㄹㅇ...
레알임 ㄷㄷ
중년 아줌마들은 우리야저씨가 화났다 이럼
무시무시같은소리하고잇내
와 이거 레알이야 지 아들이 뭐라하는지 아냐 이지랄하는데 키 168따리 한남이 뭘 할수있는데ㅋㅋㅋ 진짜 어쩌라고
아 어쩌라고 ㅜ
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저씨가 화가 많이 났어요.로 시작해 모든 대화가
우리 아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이러던데 ㅅㅂ
자기 일하고 커리어 안 놓는 여자들은 저런말 안 함.
무식무식일듯;
남편놈은 남의편이라 아들 들먹이는듯
실제로 아빠가 전화와서 개화냄 진ㅁ자 심장벌렁벌렁하고 애새끼까지 싫음
뭐야 나 지난주 이소리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우리 아들이 찾아온다고 난리다 들어봄찾아오시라고 하세요^^ 하면 입 꾹다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말 하면 또 같은 여잔데 왜 패냐고 여혐하지 말라고 함;;
2222
히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무시하게 존나 못생긴 아들이겠지
우리집에 큰개있다랑 뭐가다르노
큰개랑 다를바없지않나....수준은 개랑 비슷할듯ㅋ
그 아들 할머니 얼굴보러 일년에 몇번올지 궁금하네..
나 예전에 일할때 60대 사장이 자기 남편이 어쩌구 하면서 협박하길래 그자리에서 그 남편한테 전화해서 여기 오시라고함. 와서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다 읊으니까 오히려 할말없으니 죄송하다하더라. 남편까지 왔는데도 밀리니까 그제서야 말돌리는데 진짜 존나 어이없었음. 니 남편 있으면 어쩌실건데요?
헐 진짜..? 진짜 개 모자라보임..
아 진짜 꼭 젊은여자들은 오빠!!!이리좀와봐 이러면서 남편 불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니네 오빠 불러도 말로 나한테 이기는 오빠를 못봤어여 ㅠㅠ
ㅅㅂ 우리 할머니잖아 너무 싫어 진짜!
ㅋ 예 내 성질머리도 좆같아여
ㅌㅋㅋㅋㅋㅋ알거같아
좀있으면 맞으시겠네
ㄹㅇ임 아들이 니 싸가지 없다고 느그 회사 찾아가서 깽판치려는거 내가 말렷다고 함 내가 이 아줌마는 평생 못잊는다
자기가 사는 세상에서의 왕이 남편아님 아들이니까…. 자기들한텐 그사람들이 화내는게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일이니까 그러겠지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쩌라고다;
니남편 니아들 화난게 뭐 대수라고
우리아들이 성격이 불같은데~
ㄹㅇ 우리아들이 누군지아냐고 소리지름
애아빠.. 우리아들... 나에겐 널 혼내줄 남성주인이 있다 뭐 이런건가
남성에 기대어 다른 여성한테만 화냄
꼭 이런 진상짓은 젊은 여자한테만
22 저러니 결혼했겠지 못났다 진짜
ㄹㅇ 우리 동네에 인성 터진 할머니 하나 있는데 맨날 우리 아들이 ~~ 출신이다, 우리 아들이 가만 안 둔다고 하는거 내가 말렸다 맨날 이지랄 하고 그 잘난 아들이
낳은 손녀한테는 쌍욕하고 애 때림
내 남편 내 아들 힘 성질이 어마어마하다=나도 뒷감당 못하니 알아서 기어라 이거잖앜ㅋㅋㅋ지 새끼 간수못하는걸 왜 자랑햌
진짜저래..? 저렇게 못배워먹은 사람들 본적이 없어서 상상도안가
아니 근데 진심 저렇게 말하면 어떻게 해야 돼??? 아 네^^;;; 이러면 되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요즘 이런 맥락으로 흘러가는 일들이 안타까움 ㅠ
시나 영화처럼 열린결말이면 여러가지 해석도 나오고 해야하는데 점점 한가지로 굳혀지는 느낌이랄까,,
마동석이었으면 안그랬겠지 이런것도....
진짜 ㄹㅇ 자랑이다 아주
저러니 결혼해서 애낳았지 으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ㅋㅋㅋㅋ
자아를 찾으세요 본인이 직접 화를 내세요 걍ㅋㅋ
느그 한남 뭐 어쩌라고
마즘 이렇게 자기 놈편 아들에 대한 자아가 비대해져서 블루투스 논쟁에 아들뺐어가는 불여시 같은 개념들이 생기는 거임 미비혼에게는 무조건 피하고싶은 음쓰들임에도 불구하고
한남민국이 자지권력 준 탓이지. 근데 현실 남자들은 죄다 찌질이들인데.
22 여자가 내는 목소리에는 힘이 없으니까
ㅇㄱㄹㅇ...
레알임 ㄷㄷ
중년 아줌마들은 우리야저씨가 화났다 이럼
무시무시같은소리하고잇내
와 이거 레알이야 지 아들이 뭐라하는지 아냐 이지랄하는데 키 168따리 한남이 뭘 할수있는데ㅋㅋㅋ 진짜 어쩌라고
아 어쩌라고 ㅜ
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저씨가 화가 많이 났어요.
로 시작해 모든 대화가
우리 아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이러던데 ㅅㅂ
자기 일하고 커리어 안 놓는 여자들은 저런말 안 함.
무식무식일듯;
남편놈은 남의편이라 아들 들먹이는듯
실제로 아빠가 전화와서 개화냄 진ㅁ자 심장벌렁벌렁하고 애새끼까지 싫음
뭐야 나 지난주 이소리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우리 아들이 찾아온다고 난리다 들어봄
찾아오시라고 하세요^^ 하면 입 꾹다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말 하면 또 같은 여잔데 왜 패냐고 여혐하지 말라고 함;;
2222
히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무시하게 존나 못생긴 아들이겠지
우리집에 큰개있다랑 뭐가다르노
큰개랑 다를바없지않나....수준은 개랑 비슷할듯ㅋ
그 아들 할머니 얼굴보러 일년에 몇번올지 궁금하네..
나 예전에 일할때 60대 사장이 자기 남편이 어쩌구 하면서 협박하길래 그자리에서 그 남편한테 전화해서 여기 오시라고함. 와서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다 읊으니까 오히려 할말없으니 죄송하다하더라. 남편까지 왔는데도 밀리니까 그제서야 말돌리는데 진짜 존나 어이없었음. 니 남편 있으면 어쩌실건데요?
헐 진짜..? 진짜 개 모자라보임..
아 진짜 꼭 젊은여자들은 오빠!!!이리좀와봐 이러면서 남편 불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니네 오빠 불러도 말로 나한테 이기는 오빠를 못봤어여 ㅠㅠ
ㅅㅂ 우리 할머니잖아 너무 싫어 진짜!
ㅋ 예 내 성질머리도 좆같아여
ㅌㅋㅋㅋㅋㅋ알거같아
좀있으면 맞으시겠네
ㄹㅇ임 아들이 니 싸가지 없다고 느그 회사 찾아가서 깽판치려는거 내가 말렷다고 함 내가 이 아줌마는 평생 못잊는다
자기가 사는 세상에서의 왕이 남편아님 아들이니까…. 자기들한텐 그사람들이 화내는게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일이니까 그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