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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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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우리 애 아빠가 화났다' 이게 젊은 진상아줌마 레퍼토리라면, 진상 할줌마나 할머니들은
일 열심히 한 죄 추천 0 조회 11,521 23.07.21 19:0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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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쩌라고다;
    니남편 니아들 화난게 뭐 대수라고

  • 23.07.21 19:06

    우리아들이 성격이 불같은데~

  • 23.07.21 19:07

    ㄹㅇ 우리아들이 누군지아냐고 소리지름

  • 애아빠.. 우리아들... 나에겐 널 혼내줄 남성주인이 있다 뭐 이런건가

  • 23.07.21 19:07

    남성에 기대어 다른 여성한테만 화냄
    꼭 이런 진상짓은 젊은 여자한테만

  • 23.07.21 19:08

    22 저러니 결혼했겠지 못났다 진짜

  • 23.07.21 19:07

    ㄹㅇ 우리 동네에 인성 터진 할머니 하나 있는데 맨날 우리 아들이 ~~ 출신이다, 우리 아들이 가만 안 둔다고 하는거 내가 말렸다 맨날 이지랄 하고 그 잘난 아들이
    낳은 손녀한테는 쌍욕하고 애 때림

  • 23.07.21 19:08

    내 남편 내 아들 힘 성질이 어마어마하다=나도 뒷감당 못하니 알아서 기어라 이거잖앜ㅋㅋㅋ지 새끼 간수못하는걸 왜 자랑햌

  • 23.07.21 19:08

    진짜저래..? 저렇게 못배워먹은 사람들 본적이 없어서 상상도안가

  • 23.07.21 19:09

    아니 근데 진심 저렇게 말하면 어떻게 해야 돼??? 아 네^^;;; 이러면 되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7.21 19:16

    나도 요즘 이런 맥락으로 흘러가는 일들이 안타까움 ㅠ
    시나 영화처럼 열린결말이면 여러가지 해석도 나오고 해야하는데 점점 한가지로 굳혀지는 느낌이랄까,,
    마동석이었으면 안그랬겠지 이런것도....

  • 23.07.21 19:09

    진짜 ㄹㅇ 자랑이다 아주

  • 23.07.21 19:09

    저러니 결혼해서 애낳았지 으이구!

  • 23.07.21 19:10

    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ㅋㅋㅋㅋ
    자아를 찾으세요 본인이 직접 화를 내세요 걍ㅋㅋ
    느그 한남 뭐 어쩌라고

  • 23.07.21 19:12

    마즘 이렇게 자기 놈편 아들에 대한 자아가 비대해져서 블루투스 논쟁에 아들뺐어가는 불여시 같은 개념들이 생기는 거임 미비혼에게는 무조건 피하고싶은 음쓰들임에도 불구하고

  • 23.07.21 19:13

    한남민국이 자지권력 준 탓이지. 근데 현실 남자들은 죄다 찌질이들인데.

  • 23.07.21 19:15

    22 여자가 내는 목소리에는 힘이 없으니까

  • 23.07.21 19:13

    ㅇㄱㄹㅇ...

  • 23.07.21 19:15

    레알임 ㄷㄷ

  • 23.07.21 19:16

    중년 아줌마들은 우리야저씨가 화났다 이럼

  • 23.07.21 19:16

    무시무시같은소리하고잇내

  • 와 이거 레알이야 지 아들이 뭐라하는지 아냐 이지랄하는데 키 168따리 한남이 뭘 할수있는데ㅋㅋㅋ 진짜 어쩌라고

  • 23.07.21 19:17

    아 어쩌라고 ㅜ

  • 23.07.21 19:17

    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7.21 19:19

    우리 아저씨가 화가 많이 났어요.

    로 시작해 모든 대화가

  • 23.07.21 19:20

    우리 아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이러던데 ㅅㅂ

  • 23.07.21 19:24

    자기 일하고 커리어 안 놓는 여자들은 저런말 안 함.

  • 23.07.21 19:24

    무식무식일듯;

  • 23.07.21 19:27

    남편놈은 남의편이라 아들 들먹이는듯

  • 23.07.21 19:29

    실제로 아빠가 전화와서 개화냄 진ㅁ자 심장벌렁벌렁하고 애새끼까지 싫음

  • 23.07.21 19:29

    뭐야 나 지난주 이소리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23.07.21 19:31

    ㄹㅇ 우리 아들이 찾아온다고 난리다 들어봄
    찾아오시라고 하세요^^ 하면 입 꾹다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7.21 19:33

    근데 이런 말 하면 또 같은 여잔데 왜 패냐고 여혐하지 말라고 함;;

  • 23.07.21 19:36

    2222

  • 23.07.21 19:43

    히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무시하게 존나 못생긴 아들이겠지

  • 23.07.21 19:45

    우리집에 큰개있다랑 뭐가다르노

  • 23.07.21 19:46

    큰개랑 다를바없지않나....수준은 개랑 비슷할듯ㅋ

  • 23.07.21 20:03

    그 아들 할머니 얼굴보러 일년에 몇번올지 궁금하네..

  • 23.07.21 20:17

    나 예전에 일할때 60대 사장이 자기 남편이 어쩌구 하면서 협박하길래 그자리에서 그 남편한테 전화해서 여기 오시라고함. 와서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다 읊으니까 오히려 할말없으니 죄송하다하더라. 남편까지 왔는데도 밀리니까 그제서야 말돌리는데 진짜 존나 어이없었음. 니 남편 있으면 어쩌실건데요?

  • 23.07.21 20:18

    헐 진짜..? 진짜 개 모자라보임..

  • 23.07.21 20:27

    아 진짜 꼭 젊은여자들은 오빠!!!이리좀와봐 이러면서 남편 불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니네 오빠 불러도 말로 나한테 이기는 오빠를 못봤어여 ㅠㅠ

  • 23.07.21 20:32

    ㅅㅂ 우리 할머니잖아 너무 싫어 진짜!

  • 23.07.21 20:34

    ㅋ 예 내 성질머리도 좆같아여

  • 23.07.21 20:43

    ㅌㅋㅋㅋㅋㅋ알거같아

  • 좀있으면 맞으시겠네

  • 23.07.21 21:29

    ㄹㅇ임 아들이 니 싸가지 없다고 느그 회사 찾아가서 깽판치려는거 내가 말렷다고 함 내가 이 아줌마는 평생 못잊는다

  • 자기가 사는 세상에서의 왕이 남편아님 아들이니까…. 자기들한텐 그사람들이 화내는게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일이니까 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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