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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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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해외에서 유행 중인 '무의식 심리테스트'
세차의 달인 추천 0 조회 15,405 23.07.21 19:40 댓글 1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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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번째 나혼자 걷는다고 햇는데 얼굴이 잘보일만 하네 나는 내가 젤 가깝지..

  • 23.07.21 21:55

    아빠
    공작새
    아니요
    대저택 울타리 없음
    따뜻한 차와 집 내부 지도
    호수
    매우 선명히 보임
    허리춤까지 젖었음

  • 23.07.21 22:01

    혼자
    사슴

    1층짜리 나무집
    울타리없음
    과일

    아주 잘보임
    다리까지

  • 23.07.21 22:12

    혼자나 아이
    토끼
    ㅇㅇ
    오두막보다살짝큰정도
    울타리없음
    낙엽
    호수
    안보임
    골반

  • 23.07.21 22:13

    혼자
    고양이 다가갈 수 있음
    보통 울타리없음
    없음
    호수
    가슴까지

  • 엄마 표범 놉 작지도크지도않은 울타리는없 바구니에담긴과일 계곡물 아주잘보임 흠뻑

  • 23.07.21 22:37

    엄마아빠 호랑이 엄청 큰집 울타리 없고 테이블 위에 과일 짱 많이 계곡정도 완전 거울처럼 보임 홀딱젖음

  • 23.07.21 22:53

    엄마
    사슴
    통나무집 울타리업슴
    음식
    연못
    잘보임
    다리만젖음

  • 23.07.21 22:58

    없음

    없다
    오두막 적당함 울타리 없어
    꽃 음식

    잘보임
    전부다

  • 23.07.21 23:07

    아무도없다 굳이 있자면 애인
    토끼
    아녀 놀랄거같음..
    집은 큰 크기 울타리는 존재 ㄴ
    냉모밀이랑 맥주

    선명
    전부다

  • 23.07.21 23:19

    이거 뻥같아 성욕 큰데 저기선 아니네 ㅋ쩝

  • 23.07.21 23:35

    내가 사랑하는사람(애인)

    강아지



    평범한 주택
    사이즈는 20평쯤
    울타리업ㄱ음

    머그컵
    노트북
    책자

    호수
    꽤 잘비침

    머리빼고 홀랑

  • 23.07.21 23:52

    친구
    백마
    ㄴㄴ
    오두막
    울타리 없음
    꽃병 책
    시냇가
    보일락말락
    푹 다 젖음

  • 23.07.22 00:28

    친구
    담비

    집 크기는 꽤 마니 큼 울타리는 ㄴㄴ
    물컵
    호수
    음 그림자정도
    조낸 젖음

  • 23.07.22 01:55

    엄마
    사슴
    갈 수 있고 만질 수도 있음
    엄청 크고 화려한 성 울타리 없음
    촛불 물 과일 바구니
    호수
    어느정도 잘 보임
    머리카락 다 젖음

  • 23.07.22 02:43

    멋진이성
    사슴
    조금 다가간다
    꽤 큰 주택? 저택이고 낮은 울타리가 있다
    주스랑 컵
    호수
    선명하게 보인다
    가슴까지

  • 23.07.22 03:48


    호랑이? 뱀 ?

    궁전같은
    티팟 잡지

    뚜렷

  • 23.07.22 03:55

    가족
    사슴

    이층집
    있다
    주스&꽃
    호수
    완전 잘보인다
    바지정도

  • 혼자
    유니콘

    성, 없음
    케이크
    연못
    잘보임
    상체

  • 23.07.22 05:17

    와 ㅈㄴ
    잘맞아..

  • 23.07.22 09:49

    혼자

    옆에서 걷는다
    아담쓰 울타리 ㄴㄴ
    없으
    호수
    잘보여 매우
    다리만

  • 잘맞는거같아 ㅋㅋㅋ

  • 23.07.22 14:49

    강아지, 남친
    사슴
    ㅇㅋ
    적당히 큼, ㅇㅇ
    암것돈ㄴ
    호수
    적당히
    완전

  • 23.07.22 15:09

    혼자
    다람쥐
    쌉가능
    적당히 큼직, 울타리 노
    없음
    개울
    완전 맑음
    발목~무릎

  • 엄마
    사슴
    노 적당히 거리를 둔 상태...
    2층 나무집, 울타리 있음
    화병
    호수
    깨끗, 물결때문에 흔들리지만 아주 잘보임
    안젖음

  • 1. 요즘 점심시간에 산책 같이하는 직장동료
    2. 토끼
    3. 가능
    4. 오두막집(동화 삽화에 많이나오는 수준)
    5. 아무것도 없음
    6. 졸졸졸 흐르는 계곡
    7. 하나도 안비침
    8. 1도 안젖음 (신발 바닥정도)

    ㅋㅋㅋㅋㅋㅋ 가장 소중한 사람이랑 하나도 안친한 아이러니....

  • 가족 /남편
    사슴 /토끼
    조금..? /응
    오두막 없음 /아담하고 울타리 없어요
    그릇 /물뿌리개 호미 낫 물주전자 차 과일 쿠키
    연못 / 계곡 , 연못
    거울처럼 / 많이
    쫄딱 / 걍 뿌린 정도 쬐금만

  • 23.08.04 11:53

    엄마
    고라니

    적당한크디 울타리 ㅇ
    없지

    살짝
    무릎정도

  • 23.09.18 11:21

    남친

    다가가려고 하나 경계하며 도망검
    울타리없는 19평
    화분과 과일바구니
    호수
    잘보인더
    난 수영을 못하기에 요트를 타고 갔기에 안 젖음

  • 23.09.27 09:42

    1. 엄마 2. 강아지 3. 네

  • 23.09.27 09:43

    4. 마당있고 울타리있고 대저택임
    5. 칼
    6. 호수
    7. 오퍼시티 70정도
    8. 하반신만

  • 23.10.02 03:06

    혼자

    아니오
    19평 망가진울타리
    거미줄 깡통
    연못
    흙탕물 형태만보임
    신발밑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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