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패턴] [3회] **하우스의 비밀
난 잠에서 일어나 물마시러 나갔고
마신뒤 아무일 없듯 다시 누웠다.
근데 엽에 누군가 누워있었고
눈을 떠보니 연기 선생님이였다.
기억을 돌려 보니 모든기억이 떠올랐다.
선생님이 일어났고 웃었다.
그리곤하는 말이 "어제 뜨거웠어라고" 하며 옷입고 나갔고 문자로
"자기야 있다 학원에서 봐" 라며 문자 메세지를 남겨다.
그걸 보고 다리에 힘이 풀렸다가 다시 힘을 줘서 일어났다.
그리고 부얶에가 라면을 끌여 먹고 tv를 보고 컴터로 알바 자리를
알아봤고 요기 앞에있는 편의점에 내일부터 출근하기로 했고
친구들을 불러 나가서 놀고 씻고 연기학원의 가서 수업듣고 집에 와서 쉬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사온날 본 그 사람이다.
무슨일로 왔냐니까 저번에 술한잔 먹자고 했던 약속을 까먹었다.
그래서 안주를 준비해서 나왔다.
우리는 많은걸 알았고 이사온날 본 철물점 아저씨가 집주인 이셨고 여기는 특이하게 일주일에 한번씩 산에 간다고 했다.
난 이건물에 몇명사는지 물어봤다.
6명이라고 했다.
그 남자가 부과설명까지 했다.
"남자는4 여자2" 이렇게 산다고 했고
집주인 아저씨댁에 3명 우리둘 저기 건너 방에 하나 산다고 했다.
그리곤 시간이 늦었다며 일어나 집으로 갔다.
그래서 난 그 사람과 친해진겄 갔다.
난 정리를 하고 이불을 깔고 누워서 여친이랑 카톡하고 게임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