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 도움이 못되드려서 죄송한데; 애널리스트와 교사는;; 정말 상반된 직업을 원하시는군요; 한쪽은 피말리는 경쟁을 감수해야 하는 직업이고; 한쪽은 안정된 직장인데;
이런말씀 드리기는 뭐하지만.. 본인의 적성과도 한번 연계를 시켜보심이 어떨지요?? 지금보니 문과신거 같은데 상경계열에서 회계사나 애널리스트는 계속 숫자와 싸우는 직업입니다.. 아니라는 사람도 있지만.. 제가 회계학과인 입장에서 볼때 수학을 정말 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범계열은 제가 잘 몰라서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딴건 잘 모르는데 CPA하실려면 일류대학교 상경계열 나오셔야 빛을 발합니다. 고시 중에서 가장 학교를 많이 보는 세계죠
일류대학이라면 어느정도죠?? SKY인가요??
참 더 중요한 것은 젊음과 영어실력- -;
한국에선 부동산이 있지 않는이상 소시민들은 무엇을 해도 힘들거 같습니다; 앞으로 법조계나 의약계 개방한다는 소리도 있고 공무원, 교원도 곧 철밥통 깨진단 소리도 있고
학교선생님은 비전이 없다던데.. 연금제도도 없어진데요..참고하세요
상투적인 이야기지만.. 그래도 역시 자기가 하고싶은걸 찾아 노력하는게 최고인듯 싶네요 지금 공무원이 아무리 최고라고해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제 친구중에 cpa 시험 붙은후에 신한은행 다니는데 별로 달갑지 않은가 봐여 연봉도 세고 조건도 좋은데 자신에게 그리 맞지 않는지 일다니면서도 좀 그런듯 보이더라구여...잘 생각해보세여,,,
유망한 직업을 찾기보다는 암울한 직종을 피하는 전략이 더 현명하실듯. 돈없는 사람들은 어드 분야를 가나 다 비슷비슷합니다.
첫댓글 아; 도움이 못되드려서 죄송한데; 애널리스트와 교사는;; 정말 상반된 직업을 원하시는군요; 한쪽은 피말리는 경쟁을 감수해야 하는 직업이고; 한쪽은 안정된 직장인데;
이런말씀 드리기는 뭐하지만.. 본인의 적성과도 한번 연계를 시켜보심이 어떨지요?? 지금보니 문과신거 같은데 상경계열에서 회계사나 애널리스트는 계속 숫자와 싸우는 직업입니다.. 아니라는 사람도 있지만.. 제가 회계학과인 입장에서 볼때 수학을 정말 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범계열은 제가 잘 몰라서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딴건 잘 모르는데 CPA하실려면 일류대학교 상경계열 나오셔야 빛을 발합니다. 고시 중에서 가장 학교를 많이 보는 세계죠
일류대학이라면 어느정도죠?? SKY인가요??
참 더 중요한 것은 젊음과 영어실력- -;
한국에선 부동산이 있지 않는이상 소시민들은 무엇을 해도 힘들거 같습니다; 앞으로 법조계나 의약계 개방한다는 소리도 있고 공무원, 교원도 곧 철밥통 깨진단 소리도 있고
학교선생님은 비전이 없다던데.. 연금제도도 없어진데요..참고하세요
상투적인 이야기지만.. 그래도 역시 자기가 하고싶은걸 찾아 노력하는게 최고인듯 싶네요 지금 공무원이 아무리 최고라고해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제 친구중에 cpa 시험 붙은후에 신한은행 다니는데 별로 달갑지 않은가 봐여 연봉도 세고 조건도 좋은데 자신에게 그리 맞지 않는지 일다니면서도 좀 그런듯 보이더라구여...잘 생각해보세여,,,
유망한 직업을 찾기보다는 암울한 직종을 피하는 전략이 더 현명하실듯. 돈없는 사람들은 어드 분야를 가나 다 비슷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