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경계의 시선" (DAC Artist 추다혜 신작 구성,연출,음악감독:추다혜 협력 구성:이상숙 협력 음악감독:이시문 전자음악:lackjoe, 무대디자인:신승렬, 조명디자인:신동선, 음향디자인:장태순, 의상,소품디자인:최수지 분장디자인:김초이 출연:추다혜(소리), 이시문(기타), 김재호(베이스), 김다빈(드럼) 제작:두산아트센터 극장:두산아트센터 Space111 별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보여 주는 두산아트센터! 좋아요! DAC Artist 추다혜는 서도민요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연극적 요소를 활용해 장르의 경계를 과감하게 넘나드는 뮤지션이다. 2019년 음악그룹 ‘추다혜차지스(CHUDAHYE CHAGIS)’를 결성, 무가(巫歌, 무당의 노래)와 밴드 사운드의 결합을 시도하며 2021년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 & 소울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라고 공연 소개 글에 나와 있다. 무당 굿을 본 적이 있던가? 안 어울릴 것 같은 무가와 밴드의 음악이 잘 조화를 이룬다. 소극장 에서 이런 밴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음향과 조명이 좋아서 별점 1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