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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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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창기와 하룻밤 첫사랑
다사랑 전신갑주 추천 0 조회 277 14.11.11 01: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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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1 06:34

    첫댓글 가장 낮고 낮은자의 예수님을 만난 형제님은
    사랑의 안경 이 완전히 쓰고 계시네요
    세상관점의 어떤틀도 없으니 다 사랑갑주예요
    다~사랑으로 덮으시니 그사랑에 목말라
    찾고 찾던 사랑을 그녀가 찾아 감동ᆢ감격하여
    오래도록 그녀맘을 소용돌이 치며 메만지실거예요
    사랑의 소용돌이가 마침내 주~님앞에
    눈물로 발을 씻는 마리아가 되어 돌아오길
    함께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다~사랑 덮는지 우리 주님 테스트와
    ㅣ00점 통과예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4.11.11 07:49

    와~우
    넘 멋진 출장을 다녀오셨네요
    창기와의 하루밤
    사랑이 옴팍
    가슴속에
    심장속에
    심령속에서 꿀렁 꿀렁
    사랑으로 덮어 버린 형제님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나님의 아들임을 밝히는 형제님
    호다 학교의 사랑에 전도사 입니다
    사랑해요
    축복해요^~^

  • 14.11.11 17:59

    할렐루야!
    어디 가시든지 즐기는 마음으로 사역하시는 귀한 형제님...
    들이대는 용기...넘치는 열정...순수한 마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예수 천당을 외쳤던 최 권능 목사님이 생각나네요...
    역시...전신갑주를 입으니 다릅니다...샬롬!!!

  • 14.11.12 06:17

    호다에 온후로 예수님이 자주 보여요...

    한번은 예수님이 노래방도 가시고
    머리도 물들이고
    통기타를 치시며
    만나는 사람에게 맞추어주시는 예수님

    또 한번은 바닷가를 걸으시다가
    더 낮은 곳을 향하여 벼랑 밑으로 내려가시겠지요...

    오늘 형제님 간증을 보며
    정말 예수님이 죄인의 대표
    세리와 창기의 친구라 하신게 맞네요...

    쥐엄 열매 먹으며
    그 영이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렸을까요...

    그러니 형제님이 예수이야기 호다이야기
    하실 때 울고 있던 영이 터치를 받았네요...

    본바요, 만진바된 사랑의 예수님을
    줄 수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예수님 통로되신 형제님
    잃어버린 어린양이 있어요...

  • 14.11.12 10:52

    자유함~~~
    이제는 다사랑전신갑주 형제님께서 주안에 자유함을 누리시는군요.^^
    멋져요!!!
    우리 하나님 아빠의 마음은 공평하시어, 어느 누구에게나 그 사랑이 머물러 계시지요.
    한 영혼이 주님 보좌 앞으로 올수만 있다면,
    우리 아빠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겠죠.
    더불어~ 육의 맛난것도 소개해 주시고...
    영혼육이 풍성해졌어요.ㅎㅎㅎ

  • 예수님이 창기를 품어주신 것처럼
    형제님도 예수님의 대리인으로 그 아가씨를 품어주셨네요.
    천국방송타고 형제님의 귀한 사역이 폭죽이 터지며 축제가 되었을 것 같아요
    한 영혼에게 예수님을 접속 시켰어.
    그녀도 이제 예수님께 터치를 받았으니 꼼짝할 수 없어.
    사랑의 추적자이신 예수님께 꽉 붙잡힘 받게 되었어.
    터치...
    터치...
    예수님께 인치도록 만드는 터치... 블레싱...
    아이 러브 유... 언어로 사랑 선포까지...
    하나님아빠 마음 확실히 들어와 호다 전도사된 형제님 축복합니다.

  • 14.11.12 18:07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사랑전신갑주
    귀한 형제님은 진짜로 크리스챤입니다
    예수님이 심장에 계시는 당신이 진짜로 크리스챤입니다

    난 아직도 사랑이 부족하여
    슬피울면 주님을 붙잡고 웁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 사랑하면 누구든 못하리요..
    참 존경스럽습니다...

    한 순간도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다사랑전신갑주 형제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여요...

  • 14.11.13 15:07

    사랑의 전신갑주를 입으신 형제님..
    누구를 만나든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갓버리는 형제님..

    예수님의 눈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누구를 보든 예수님의 심정으로
    바라보시는 형제님..


    가장 작은자 ..
    가난한자..
    천한자들을 섬기러 오신 예수님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형제님이 참 사랑을 보아요..


    아무런 조건없이
    아무런 바램없이
    그저 사랑하나들고 어디든 천국을
    만들어버리는 형제님의 사랑
    진짜를 보내요.
    진짜 사랑을보아요...

    앞으로도 그 사랑 멈춤없이
    형제님이 가시는
    발걸음에 예수향기가 전파되는
    삶을 축복해요.

  • 14.11.17 15:17

    다사랑 전신갑주..
    그 이름에 아버지의 마음이 보여요..

    다사랑 전신갑주라서
    누구를 만나든 다 사랑햇버리는 형제님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의 그 사랑을 삶에서
    그냥 흘러 보내는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형제님때문에 내 가슴에도 사랑이 촉촉히 적셔집니다.

    사랑해요, 축복해요..

  • 14.11.18 00:34

    아버지 사랑
    아버지 사랑
    아버지 사랑
    끝없는 사랑
    완벽한 사랑

    주님의 신부의 자격증으로
    천국의 시민권을 부여하셨어요
    참 잘하셨고 진실이여라

    이안목이 널리널리
    전파되기를...

    사라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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