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후 새롭게 출시된 정령들을 쭉 볼게요
지호 서포터. 힐러
홍란 캐스터. 딜러. 디버퍼
벨라나 워리어. 딜러
에리카 서포터. 힐러
아키 스트라이커. 딜러
리젤로테 레인저. 딜러
가넷 레인저. 딜러
마농 캐스터. 딜러. 버퍼
소연 워리어. 딜러
클라우디아 캐스터. 딜러
나오미 캐스터. 딜러
공개된 출시예정 정령
다프네 워리어 추정
멜피스, 블라이스 둘 다 스트라이커 추정
루테 디펜스
빼먹은 아이 있나요?
딜러 정령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오미는 버퍼, 디버퍼에 특화된 정령이길 기대했으나 스킬셋 보면 딜러 포지션을 의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야 첫 탱커 신규정령 루테가 8월 말에 공개되었구요
각 정령들의 특성에 맞게 컨텐츠마다 필요한 정령이 여럿 필요한게 맞지만
딜러에만 너무 치중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작자의 의도와는 달리 공들여서 만든 정령이 사용처가 애매해서 쓰이지 않는다면,
제작자는 물론 유저도 슬퍼집니다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해 딜러를 출시한다는건 해결책이 아니에요
그렇다면 얼마전에 했던 선택픽업같은 이벤트를 신규유저들에게 상시 적용하면 될 일입니다
신규 출시 정령들의 포지션이 다양해지길 원합니다
메인딜러 포지션인 정령을 강화해주는 버퍼나
아레나, 레이드에서 쓰일 디버퍼
탱커, 서포터(힐러) 등등!!
그리고 정령 출시 시기와 컨텐츠 오픈 시기도 좀 맞추면 좋겠어요
이거는 이번뿐만이 아니라 초기부터 아쉬웠던 부분인데요
예를 들어 이번 나오미도 스택형 스킬로 나와 레이드에서 서브딜러로 기대되지만, 레이드 기간이 아니고(연습모드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
전선 및 게이트도 이제는 유저들 평균 스펙이 다들 높아져서 늦게 시작하신 분들도 비교적 낮은 스펙에 고레벨 구간 전선까지 정령대여를 활용해 꾸역꾸역 올라옵니다
전선 개방일과 신규정령 출시일을 맞춰주면 이 아이를 써보고싶다는 생각만으로도 더 많은 유저들이 픽업소환을 선택하지 않을까요?
개발자의 의도와 계획은 제가 감히 알 수는 없지만
컨텐츠와 출시 예정 정령들의 순서와 시기를
다시 한 번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_ _)
첫댓글
뭐가여?
삭제된 댓글 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전 오히려 반대로
출시 간격을 늦춰서 맞춰줬으면 하는데요?!
@히후미 저도.. 최근 몇 달 과금 계획이 오바해서 ㅠㅜ
나오미 이후 다 기다리던 아이들이라
나오미는 거르기로 결정했어요😭
@히후미 ㅎㅎ신규천악은 4분기에나 나오겠죠~
존버하시려면 심심하겠는데요..?
@[전설에픽] 아리 ㅇㅈ 신캐는 3주 심지어
불사 쌍둥이는 1주 간격으로
나오는데 과연 자리가 있을지
싶네요
당장 소연만봐도 애매하기도 하고
자리가 없어서 못쓰는데 또
신캐 나와봤자 소연꼴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컨텐츠와 신캐 밸런스를 맞추는게 참 쉽지가 않은 일인건 잘 알죠.. ㅎㅎ
실례지먼 리젤처럼 길드레이드용으로 좋은걸까요???
누구말씀이신가용?
@[전설에픽] 아리 나오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