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빵점받는 아들 웃겨서 자랑
오정해의 아들이 엄친아인 반면( ? )
박해미의 아들은 0점으로 유명 .. ?
유치원에 다닌적이 없는 박해미의 아들
한글도 모르고 초등학교에 입학!
(요즘 한글은 거의 다배우고 초등학교에 들어간다죠? ㅡ.ㅡ)
그러다 보니 당연히
다른아이들에 비해 학업성적이 뒤떨어지는 게 당연?
시험을 보고오면 줄줄이 빵점이었다고
그런데 박해미와 남편은
줄줄이 받아온 빵점이 너무 신기해 하고
동네사람들에게 자랑도 하고 다녔다고~
맞아요~
100점도 힘들지만 0점도 힘들죠~~
박해미씨 평소 성격도 참 쿨한듯 ㅋㅋㅋㅋ
암튼 이때 이후로 부모님이 직접 나서서 아들의 교육도 지도해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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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지당
쿨하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