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으로 투병중이던 패트릭 스웨이지가 항암치료를 사실상 중단했답니다.
더이상의 치료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고통을 조금 덜어줄 뿐)
항암치료를 포기한 패트릭 스웨이지, 건강했을 때 사진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패트릭 스웨이지와 그의 아내 리사 니에미
패트릭 스웨이지는 2008년 초 췌장암 선고를 받았고, 현재 암은 간까지 전이됐고, 거동 조차 불편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티댄싱 2(2005년)의 패트릭 스웨이지와 리사 니에미, 리사 니에미는 또한 이 영화의 감독을 맡았다.
더티댄싱(1987년)의 패트릭 스웨이지와 제니퍼 그레이
출처 : 데일리메일
첫댓글 아..... 더티댄싱 저거오래됐는데 진짜 아 ㅡㅡ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안돼 안돼 헐 살아야돼!!!!!!!!!!!111
난 투윙푸밖에 생각안나
제발 죽지마요. 사람들 죽는 거 싫어.
마음이 아파옵니다...
췌장암 선고는 사망 선고나 마찬가지라고 들었어요..정말 멋있는 사람.ㅠㅠ죽지마요
험 ㅠㅠ.....................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왠지 슬프다....
건강이 쵝오!!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