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밝게빛나는별이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021
감정노동 심각한 의사들…정신과>재활의학과>소아과 순 - 청년의사
한국 의사들이 매우 높은 수준의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 수준도 다른 감정노동자보다 더 높았다.감정노동이란 실제 느끼는 감정은 통제하고 고객에게 맞춰 응대해야
www.docdocdoc.co.kr
https://theqoo.net/square/2865953202
더쿠 - 감정노동 심각한 의사들…정신과>재활의학과>소아과 순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첫댓글 정신과 의사 너무 힘들것 같애
정신과 선생님이 얘기했는데 정신과영역은 치료 를해도 내과처럼 객관적인 수치가 명확히 있는 것도 아니고 외과처럼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라서 힘들다더라.. 거기다가 시한폭탄같은 환자들 케어도 그렇고 자주오면 오는대로 안오면 안오는대로 걱정되고
np, rm이 만성질환이 대부분이라서 부담 오는것도 없지 않아 있을듯ㅠ난 간호사인데 병원 3교대 다니다가 지금 정신센터에서 상근으로 일하는데ㅠ 불면이 더 심해졌어.. 별개로 상담센터근무하는 분들은 어떻게 번아웃 예방하는지 궁금하다
재활의학과는 왜??
재활이? 하고 들어왔는데.. 만성이라 그런가.. 아님 급성기때문에 그런가.. 내가 본 재활교수님들은 다 유쾌하셨는데 에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나도...내 이야기 하는건 상담가서 하고 정신과가서는 정말 간단하게 얘기하고 약타서 오는거라 ㅋㅋ 되게 의외다
재활교슈님들,전공의들이 제일 젠틀하고 차분한편인데 의외네 .. 다른과들에비해 환작를 길게끌고가야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
정신과 가봐 진짜 천장에 대고 소리지르는 사람 계속 욕하는 사람 꼬장부리는 사람 별의별 정신병자들이 한명씩은 꼭 있음 ㅠ 나라면 병원 런했어..
재활의학과는.. 사람들이 일차적으로 수술 처치는 끝나고나서 가는데잖아ㅜㅜ 신체내부장기가 아프다기보다 이게 먹고 자고 이런 기본적인건 가능한데 일상생활 불편함이라서 불평을 더 할듯.. 나도 골절되고 수술회복후에 재활에 힘쓸때 젤 정신적으로 힘들었음..
재활은 파킨슨암재활때문에 그럼.. 일반 동네 재활의원x 그래도 원티드많은과..ㅠ
지챠 난 간호사지만 신경외과흉부외과에있다 재활의학과왔는데 장기입원들이라 환자,보호자한테 너무 감정쓸 일이 많더라.환자는 환자대로 간병하는 보호자는 보호자대로 힘들어서..
첫댓글 정신과 의사 너무 힘들것 같애
정신과 선생님이 얘기했는데 정신과영역은 치료 를해도 내과처럼 객관적인 수치가 명확히 있는 것도 아니고 외과처럼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라서 힘들다더라.. 거기다가 시한폭탄같은 환자들 케어도 그렇고 자주오면 오는대로 안오면 안오는대로 걱정되고
np, rm이 만성질환이 대부분이라서 부담 오는것도 없지 않아 있을듯ㅠ
난 간호사인데 병원 3교대 다니다가 지금 정신센터에서 상근으로 일하는데ㅠ 불면이 더 심해졌어.. 별개로 상담센터근무하는 분들은 어떻게 번아웃 예방하는지 궁금하다
재활의학과는 왜??
재활이? 하고 들어왔는데.. 만성이라 그런가.. 아님 급성기때문에 그런가.. 내가 본 재활교수님들은 다 유쾌하셨는데 에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나도...내 이야기 하는건 상담가서 하고 정신과가서는 정말 간단하게 얘기하고 약타서 오는거라 ㅋㅋ 되게 의외다
재활교슈님들,전공의들이 제일 젠틀하고 차분한편인데 의외네 .. 다른과들에비해 환작를 길게끌고가야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
정신과 가봐 진짜 천장에 대고 소리지르는 사람 계속 욕하는 사람 꼬장부리는 사람 별의별 정신병자들이 한명씩은 꼭 있음 ㅠ 나라면 병원 런했어..
재활의학과는.. 사람들이 일차적으로 수술 처치는 끝나고나서 가는데잖아ㅜㅜ 신체내부장기가 아프다기보다 이게 먹고 자고 이런 기본적인건 가능한데 일상생활 불편함이라서 불평을 더 할듯.. 나도 골절되고 수술회복후에 재활에 힘쓸때 젤 정신적으로 힘들었음..
재활은 파킨슨암재활때문에 그럼.. 일반 동네 재활의원x 그래도 원티드많은과..ㅠ
지챠 난 간호사지만 신경외과흉부외과에있다 재활의학과왔는데 장기입원들이라 환자,보호자한테 너무 감정쓸 일이 많더라.환자는 환자대로 간병하는 보호자는 보호자대로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