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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빛을 비추다
‘왕과 사는 남자’1000만 관객을 불러 왔는가?
"옳은 일을 하다가 화를 입는 것은 내가 달게 받을 것이다" (爲善被禍 吾所甘心)
웃어라(엄흥도의 순한 웃음)
옳은 길 따르라
仁義의 길을 가라
仁義의 길은 내 심령을 밝고 맑게 한다
仁義의 길은 하나님이 인정하고. 모든 사람이 경외 한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옳은일 하라
사람답게 살아라
사람됨됨이가 가장 중요하다
사람이 먼저 되어라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義在正我
영혼이 미소짓는 仁義로 사는 나날이 되소서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긍정의 씨앗, 사랑의 씨앗을 심었다
주인공의 에너지는 긍정의 에너지다
얼굴에 웃음꽃 피워라
세계의 빛이 되어라
하늘의 소리를 들어라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한 번 해보자
된다. 된다. 된다. 잘 된다. 더 잘 된다, 잘 될 것이다. 반드시 잘 될 것이다”
‘이쁘다, 멋있다, 아름답다. 사랑한다. 덕분이다, 감사하다. 우분투’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옳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옳은 일을 하며 참되게 살아라’
세상을 잘 사는 것은 긍정성의‘에너지’이다.(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세상 사는‘주인공 에너지(Main character energy)’한 없는 긍정이다
사랑의 시간은 긍정성 에너지로 기적을 낳는다
행복한 삶은 긍정 에너지이다
날마다 배우고 익혀라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이 살아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한국 기독교 전파는
사람이 먼저이다
교육을 일깨워
희망을 노래하고
사람다운 삶을 노래하고
참되고 진실하게 살도록
골골이 책 읽는 소리가 들린다
사람을 깨워 거듭나게 한다
만남이다
책을 만든다
먼저 책을 만들고, 병원, 학교, 교회를 세워 성도를 가르치다
빛으로 깨어나는 나라
세계를 가슴에 품은 나라
조용한 아침의 나라
복 받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를 좋아한다
한국은 사람다운 사람을 길러내기 위해
책을 먼저 만들었다
사람 됨됨이를 가장 소중히 여겼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이 몸이 죽고 죽어 골백 번 고쳐죽어 此身死了死了 萬百番更死了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白骨爲塵土 魂魄有也無
인의를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向仁義一片丹心 寧有改理與之
옳은 일을 하다가 죽을지언정 仁義는 굽히지 않는다. 百折不撓 정몽주
낙낙 장송이어 영원히
청렴과 결백으로 살아라
옳은 일을 위해 살아라.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 고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낙 장송 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할 제 仁義로 독야청청하리라/ 박팽년
하나님의 뜻, 仁義의 길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義在正我로 살아라
사람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한국
弘益人間, 이화세계, 光明正大, 大同團結 정신으로
함께 깨달음의 삶을 살자
화랑정신-호국정신-선비정신-애국정신-독립정신-새마을 정신-문화융홥 통합으로
자유, 평등, 평화, 희망의 자유민주주의 나라
세계의 빛이 되어라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1929년 일찍이 황금시대에 빛나던 코리아
‘동방의 등불’ 동방의 빛이 되리라 노래 하였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In the golden age of Asia)
빛나던 등촉의 하나였던 조선(Korea was one of its lamp-bearers.)
그 등불 다시 켜지는 날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And that lamp is waiting to be lighted once again
For the illumination in the East. 1929년, 인도의 시성 타고르)
한국에 빛을 빛추다
the East. 1929년, 인도의 시성 타고르)
한국에 기독교가 널리 전파된 이유
조선 사람은 학문을 사랑하고 예의를 존중한다
조선 사람은 학문을 가장 사랑하는 민족이다
성경으로 먼저 전한다
골골이 글을 배우는 서당이 있었다
새벽에 어머니의 정화수 기도 소리
다듬이 소리
아이들 책 읽은 소리
한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 꿈이다
선교사 로쓰는 1882년 가을 심양의 문광서원에서
『예수성교 누가복음 전서』와 『예수성교 요한복음 전서』를 출판한다.
이 과정에서 로쓰는 한글의 탁월함을 깨닫는다.
"조선의 글자는 현존하는 문자 가운데서는 가장 완전한 문자다." 격찬한다
세계 언어학자들이
한글이 우수한 이유는 열거할 수 없이 많지만 우선 크게 5가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첫째, 한글은 제자 원리가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문자이다.
둘째, 한글은 세계에서 표현력이 가장 풍부한 문자이다.
소리를 표현하는데 있어 일본어는 300개, 중국어는 400개가 가능하지만 한글은 8800개를 표현할 수 있다.
셋째, 한글은 배우고 쓰기에 가장 쉽고 편리한 문자이다.
넷째, 한글은 탄생 기록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문자이다.
다섯째,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가장 적합한 문자이다.
언더우드 선교사가 1885년 눈에 비친 조선을 보고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
보이지 않는 조선의 마음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이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앉히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 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암울한 조선에 하나님의 빛으로 세계 빛이 되게 하였습니다
언더우드 선교사는 1885년 은총의 땅이 되리라 믿었습니다
“나는 조선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러 왔는데, 열매를 거두기에 바쁘구나.”
한글 성경이 이미 가지고 있었다
성경을 읽은 사람들이 만ㄹ이 있었다
이처럼 복음의 씨앗은 이미 뿌려져 있었다.
사랑은 고여 있으면 썩은 냄새가 난다
사랑을 흘려 보내면 더욱 아름다운 향기가 난다
사랑을 흘려 보내어라
기독교 전파
한국에 기독교가 널리 전파된 이유
조선 사람은 학문을 사랑하고 예의를 존중한다
조선 사람은 학문을 가장 사랑하는 민족이다
성경으로 먼저 전한다
“조선의 글자는 현존하는 문자 가운데서는 가장 완전한 문자다." 로스
골골이 글을 배우는 서당이 있었다
새벽에 어머니의 정화수 기도 소리
다듬이 소리
아이들 책 읽은 소리
한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 꿈이다
무지의 한국에 빛을 비추다
한국 기독교 전파는
만남이다
책을 만든다
먼저 책을 만들고, 병원, 학교, 교회를 세워 성도를 가르치다
사람이 먼저이다
사람을 깨워 거듭나게 한다
1919.3.1. 독립 선언문 대표(기독교 16, 천도교 15, 불교 2명(한용운,백용성)
일제 강정기 말 신사 참배 반대 운동
사람의 길을 일깨운 것이다
기도로 일어난 민족 자각 운동
기도하는 민족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우리민족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게 하소서.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이승만 기도(갈라디아서 5:1)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는 이윤영 당시 의원의 기도로 시작했다.
48.12.12 "대한민국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을 앞두고
새벽에 모윤숙(대표단, 감리교), 조병옥(특사 단장, 감리교), 장면(대표 단장, 천주교),
김활란(대표단, 감리교), 뒷줄 정일형(특사단, 감리교), 김우평(대표단, 장로교),
장기영(특사단, 감리교), 김진구(특사단, 배재학당 후배, 감리교)가
함심기도로 하늘을 움직여 유엔 승인을 받았다
48.12.15 유엔에 대한민국정부 승인 받다
50.6.25 위기 때 부산에서 전국민 기도 운동을 이르켜 낙동강 방어를 하고
장마철 폭격기가 북한을 폭격하게 기도를 함으로 맑은 날이을 주신 기적
인천상륙 작전 성공을 위한 기도로 바람을 잠재워 인척상륙잔전으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3번의 기적을 맛보았다
한국 기독교 전파는
만남이다
책을 만든다
먼저 책을 만들고, 병원, 학교, 교회를 세워 성도를 가르치다
사람이 먼저이다
사람을 깨워 거듭나게 한다
한국에 기독교가 널리 전파된 이유
조선 사람은 학문을 사랑하고 예의를 존중한다
조선 사람은 학문을 가장 사랑하는 민족이다
성경으로 먼저 전한다
“조선의 글자는 현존하는 문자 가운데서는 가장 완전한 문자다." 로스
골골이 글을 배우는 서당이 있었다
새벽에 어머니의 정화수 기도 소리
다듬이 소리
아이들 책 읽은 소리
한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 꿈이다
한국은 사람다운 사람을 길러내기 위해
책을 먼저 만들었다
사람됨됨이를 가장 소중히 여겼다
751년 석가탑(다나니경)
1087 초조대장경
1234년(고려 고종 21)'상정고금예문' 仁義禮(사람의 도리)
1248년 팔만대장경판(八萬大藏經板) 8만 4천 법문(法門)
1377 직지심경(1450년 구텐베르크)
1433 훈민정음
가문마다 후손을 가르치기 위해 목판을 만들었다
사랑과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문화 민족이다
세상사는
서로 어울러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삶의 아름다운 역사를 써야한다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는 아름답다
모든 아름다운 삶의 흔적을 남기자
같이 참되고 진실하게
함께 나답게 겸손하게
더불어 선하고 인자하게
모두 사랑으로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진수’
‘인생은 연극이고, 인간은 배우, 배우는 오래된 대사,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검소하면서도 누추하지 않고, 儉而不陋
화려하면서도 사치스럽지 않다. 華而不侈온조
쓸모없음는 나만의 곡선이 나를 지킨다 無用之用
쓸모없음는 나만의 존재 방식이 나를 살린다 是為大用
슬기롭게 생각하라(思政)
부지런히 갈망하라(勤政)
빛과 소금이 된다(光化)
천하가 바르면(正) 올바르게 간다(義) 義在正我
생각하면 슬기롭고(思) 슬기로우면 성인이 되니(聖) 잘 다스려진다(政) 思政門
천하가 부지런하면(勤) 잘 다스러진다(政) 勤政門
생각하고, 부지런히 논한 정치가 빛으로(光) 세상에 나간다(化) 光化門
쓸모없음이 아니라 세상에 최초를 만드는 창조자가 되게 갈망하라
로벨상이 너를 기다린다
하나님이여!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문화 융합과 통합인 화합, 통합, 화해, 이해, 협력
정직한 나라
기도하는 나라
감사하는 나라
웃음꽃 피우는 나라
사랑이 넘치는 나라
세계의 빛의 나라가 되소서
진실이 참그립다
성실이 참그립다
신실로 믿음을 주는 삶을 살아라
참 아쉽다
진실의 미소 사회를 만들자
세월을 헛되게 보내지 마라,
이 순간의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나라를 사랑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여라.
퇴계 이황의 성찰의 기개
“자기를 버리고 남을 따르지 못하는 것은
배우는 사람의 큰 병이다.
천하의 의리義理에 끝이 없는데,
어찌 자기만 옳고 남은 그르다고 할 수 있겠는가?
不能舍己從人 學者之大病
天下之義理無窮 豈可是己而非人”
퇴계 이황, ≪퇴계집≫
愛國詩(애국시) / 安重根 (안중근)
사나이 뜻을 품고 나라밖에 나왔다가 男兒有志出洋外
큰일을 못 이루니 몸 두기 어려워라. 不事入謀難處身
바라건대 동포들은 죽기를 맹세하고 望須同胞誓流血
세상에 의리 없는 귀신은 되지 말자. 莫作世間無義神
나라의 평안함과 위기를 위해 자나깨나 애태운다 國家安危 勞心焦思
이익을 보거든 의를 생각하고 나라의 위기를 보거든 목숨을 걸라 見利思義 見危授命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온 마음을 담으면 죽은 나무도 꽃을 피운단다. 안창호,
마음을 다잡아라
퇴계선생은 思無邪, 敬으로
毋不敬 모든 것을 공경하라.
愼其獨 홀로 있어도 늘 조심하라.
毋自欺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
思無邪 간사한 생각을 품지 말라)를 생활 실천 윤리로
공경스런 마음가짐과 단정하고 의젓한 얼굴빛과 고요하고 침착하고
성실한 언사(言辭)로 마음을 다잡고,
다산 선생은 宜義로 사의(四宜)로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의미에서 사의(四宜)에서
사의담(思宜澹 생각은 맑게 하되 더욱 맑게(몰입)
모의장(貌宜莊 용모는 엄숙히 하되 더욱 단정히 (남의 도움에 감사)
언의인(言宜認 말은 과묵하게 하되 더욱 과묵하게’
(말은 생각을 담기에 조심 또 조심하라)
동의중(動宜重 행동은 중후하게 하되 더욱 무겁게’(행동을 진중)
진심 어린 마음, 단정한 용모, 마음을 읽고 감동을 주는 언어,
진중한 삶으로 삶에 생명을 얻었다
가난한 마음으로, 생각을 아끼고, 마음을 아끼고, 말을 아끼고, 행동을 아꼈라
삶은 다듬어 가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Love each other
마음을 다듬는 것이다
마음은 홀로 있어도 늘 조심하라.(愼其獨)
세월을 헛되게 보내지 마라,
이 순간의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나라를 사랑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여라.
바른 마음을 견지하여
언행에 향기가 나고,
밝고, 맑게 펴져나가면
세상이 웃음으로 화답하니
세상은 아름다워진다
仁義禮智信이 살아 숨쉬고
禮義廉恥로 부끄러움을 알고
고매한 인품으로 세상을 향기롭게 하리라
일찍이 황금 시대에 빛나던 사람들아
진실과 정직으로
진심과 정성을 다해 최선의 삶을 살며
혼을 담아 열과 성으로 바르게 살리라
참되고 진실하게
답게 겸손하게
선하고 인자하게
사랑으로 아름답게
세상이 사랑으로 아름다워지게 하리라
참된 자아는 자기를 사랑하고, 남을 먼저 사랑한다(眞)
인의 삶의 근본이다 仁(사랑 愛)
남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忠恕
바르게 다듬고 섬기는 것이다(政者正也 若烹小鮮)
선하고 인자하게 사는 것이다(善)
염치廉恥란 '체면을 차릴 줄 알고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뜻한다.
예의염치는 인간의 척도이다
禮義廉恥를 모르면 인간이 않이다
자기를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알아라 (羞惡之心(義)
무수오지심 비인야(無羞惡之心 非人也) 부끄러움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다 맹자
예의염치를 알고
자신에 대해 예의를 다하고
나답게 살아야 한다
나답게 사는 것이 아름다움이다
나다움이 아름답다(美)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사람다운 사람으로 아름답게 살아라 君君 臣臣 父父 子子
고상하고 품격있는 삶으로 초대 받은
마을 사람들
나답게 아름답게 살자
옳은 일을 하자고 진실의 노래를 부른다
복과 낙이 넘치는 마을 사람들을 사랑으로 초대한다
마을 사람들아 옳은 일 하자스라
사람이 태어나서 옳지 곧 못하면
마소를 갓 고깔 씌워 밥 먹이나 다르랴 정철
마을 사람들아 사람답게 참되고 진실하게 살자
정몽주의 단심가
차신사료사료(此身死了死了) 일백번갱사료(一百番更死了)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백골위진토(白骨爲塵土) 혼백유야무(魂魄有也無)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향인의일편단심(向仁義一片丹心) 영유개리야여(寧有改理也歟)
仁義를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련한다
요즘 세상사의 흐름 속에서는 분명한 것도 없고 진실의 본질성도 명확하지 못하다.
사회 전반에 앞장서 이끌어 가야 할 상위 그룹들의 윤리의식이 문제다.
특히 정치인들의 도덕성 결여로 부조리가 만연하고 있다
내로남불로 오랜 세월 속에 축적되어 온 전통과 관습에 의한
통상의 사고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그들의 저급한 언어 구사와 볼썽사나운 이전투구는 이미 도를 넘었고
인간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품격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다.
부끄럼도 없고 체면도 없다.
그럼에도 시민들은 정치적인 피로감의 누적으로
그저 그러려니 하면서 외면과 무관심으로 지나쳐 버린다.
안타깝게도 민주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정신인 주인의식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되새겨 보면 6·25전쟁 이후 굶주림과 헐벗고 힘든 세월들을 겪은 뒤
산업화와 단합된 자유민주화의 열망으로 한강의 기적과 같은 많은 것들을 이루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왠지 공허한 느낌이 든다.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 같고, 보람찬 희망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돌이켜 보면 우리가 우리의 권리와 의무를 행할 수 있을 때 신중하지 못했고
우리에게 선별의 기회가 왔을 때 제대로 선택하지 못한 잘못인 것 같다.
그들은 오랜 세월 동안 세속에 안주해 '하여가'를 부르면서
진실과 본질을 외면한 채 집단 이기심으로 무장했고
모든 것이 오직 민생과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노래하고 있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데이터나 여론조사를 앞세워
그들의 주장이 곧 국민들의 뜻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외친다.
동상이몽이다. 국민을 위한다면서 꿈은 다른 꿈을 꿔 놓고 국민과 같은 꿈이라고 우긴다. 그러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라고 억지를 부리기도 한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국민들은 타성에 젖어 새로운 꿈을 꾸지 못하고 있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없다고 했다.
이제 우리 스스로가 자구적인 노력으로 희망의 새로운 꿈을 키워야겠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듯이 우리의 메마른 가슴에 괭이질로
새로운 고랑을 내어 물을 대야겠다.
새로운 물꼬로 새로운 의식의 전개를 위한 사회운동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건전한 사회를 회복하기 위한 시민운동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 모두가 선지자적인 의식의 전개가 필요하다.
진실된 마음으로 서로 존중하고 존경받는 사회,
그리고 믿음이 가는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슴을 열고 통 큰 포용력을 발휘해야겠다.
그래서 정치적인 흑백논리와 당리당략, 선당후사의 시위소찬에서 벗어나
애국 애족의 새로운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더불어 시대정신에 걸맞은 고매한 인품을 지닌 성직자와 지성인들의 많은 출현을 고대한다. 그들의 해박한 직관으로 세태를 바로 보고
국민들의 궁금증과 응어리를 풀어줄 수 있는 쓴소리라도 늘상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아울러 새로운 정보로 사회의 모든 의문점을 파헤쳐 주던
믿음과 신뢰를 갖게 하는 올바른 언론 매체의 건전성을 존중하게 된다.
유난히도 매섭고 추웠던 암울한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이제 생각을 바로잡아 따뜻한 가슴으로
진실의 부활의 씨앗을 심어
새싹이 움트는 봄의 정령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다.
진실의 단심가로
마음이 깨끗한 삶으로 세상을 롭게 하자
만개한 꽃로 사월의 화창한 봄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꿈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기를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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