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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ㅋㅋㅋ] 엑스포 표결 박빙 예상했던 장성민 - 이번 총선 국힘 160석, 민주 110석 전망
ΕΜΙΝΕΜ 추천 0 조회 2,342 24.02.26 16:5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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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6 17:16

    첫댓글 그렇다면 이번 국힘 총선 전략은 김건희 특검 프레임을 더 크게 외쳐야 하는거군요..

  • 24.02.26 17:19

    계속 국힘을 위해서 오래오래 일했음 좋겠네요.

  • 24.02.26 17:25

    단순 의석수로는 민주당이 국힘에게 패할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닌데...150석은 망상이죠.
    뭐 정말로 실현된다면 그땐 그거대로 볼만하겠습니다.

  • 24.02.26 17:32

    실제로 그런데 이런 결과 나올거라 봅니다.
    그리썩 밝지않네요

  • 작성자 24.02.26 17:36

    국힘 과반(150~160), 민주 110
    나올거라 보신다구요???

    최근 여조들이 보수과표집이 심해서 그렇고,
    민주당이 승리 못 할 가능성도 있겠지만
    국힘 과반은 절대 안 나옵니다.

  • 24.02.26 17:39

    @ΕΜΙΝΕΜ 네 어차피 결과를 보기전에 이런말 하기는 어렵지만 대통령선거때 기준으로
    부산경남쪽에서 예전처럼 승리하는 곳이 적을것이고
    수도권에서 비등하게 이기는 곳들이 많았는데 이낙연계열 나가면서 다 힘들어졌다보구요
    또 비례에서 조국신당이 표도 좀 받을 것 같고 기존 더불어민주당계열들도 표를 잘 받을 것 같지 않아서
    저정도 나올 것 같아요.

  • 작성자 24.02.26 17:44

    @두르케 저도 예언가나 선거전문가는 아니니
    미래 일에 대해선 확언할 수 없겠지만...

    민주당 대승은 어려워도 의석수로는
    제1당이 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바람이기도 하고...)

    이낙연계나 탈당파들의 표 분산은
    크게 위협적이지 않을 거라 봐서요.

    두르케님 예상(국힘 150 이상)대로 되면...뭐
    ㅎㅎ 상상하기도 싫은 나락행 열차 볼 듯요.

  • 24.02.26 17:46

    @ΕΜΙΝΕΜ 네.. 요새 하는거 보면 뭐 과반이나 200석이나 뭐가 중요한가 싶고 대선만 이기면 장땡이라는 생각이 강해서..
    민주당과 이재명도 와신상담좀 하고 좀 철저히 깨지고 다시 나와서 대선에서만 잘 이겨주면 좋겠네요..

  • 24.02.26 18:31

    @두르케 언론 플레이에 넘어가신 건가 모르겠는데, 그동안에 국민의힘이 한 게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이 말하는 대로의 결과가 나오면, 민주당이나 이재명이 철저히 깨지는 게 문제가 아니고요, 나라가 깨집니다. 입법 기능을 건드리지 못한 채로 엄청나게 뒤로 후퇴시켰는데 입법 기능까지 가져간다고요? 님은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시는건가요...

  • 24.02.26 18:33

    @씩스맨 다들 보고싶은것만 보고 계실터라 언론 플레이에 넘어간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네 엄청 심각한 일이죠. 저는 진짜 위기다라는 얘기를 그냥 한겁니다

  • 24.02.26 20:38

    @두르케
    총선 200석 내주면 다음 대선 자체가 없을겁니다

  • 24.02.26 17:40

    https://v.daum.net/v/20240223133905732
    국힘 170 민주당 120 이 정도로 얘기한 사람도 있고
    저는 이 분석이 현실적이라 봅니다

  • 24.02.26 17:46

    윤석열이 저러고있는데 국힘이 170석이면... 절망적이로군요

  • 24.02.26 17:50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 봅니다. 윤정부 취임 이후 현재 2년간 추세가 부정 65, 긍정 35추세입이다. 그것도 취임 3개월이 안되어 형성된 기조예요.

    이 사람의 분석은 기본적으로 통계자료를 거의 인용하고 있지 않아요... 의견은 존중하나 근거가 없어서 거의 판타지급이라 생각합니다.

  • 24.02.26 17:51

    @농구좋아ㅎ 분석을 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여러 관점에서 보는 방법이 있을텐데요
    지역별로 나눠서 저렇게 분석한 것에 대해서 나름 논리적이라고 저는 판단되네요.
    부정 65 여도 한동훈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머저리들 많구요. 민주당도 싫다는 사람이 반은 될거라 봐서요.
    뭐 예상이니 누가 맞고 틀릴지 모를일이라 왈가불가할건 없지만..
    판타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4.02.26 19:02

    그런 식이면 180석을 근사치로 맞춘 것은 유시민 씨입니다. 어딘지로 모를 기관의 분석보다 유시민 씨의 예상이 훨씬 납득할 수 있고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 24.02.26 17:48

    민주당 못한다 못한다 하지만 국힘 보면 그런얘기를 할 수가 없죠 ㅎㅎ
    언론에 안나오는데 거기도 엄청 시끄러워요

  • 24.02.26 17:56

    도봉구 40년 토백인데 동네 주민들은 지역발전을 원하는데 도봉구 하고 아무 관련없는 안귀령씨 공천하는거 보니 휴 먼가 좀 불안하네요 ㅎㅎ

  • 24.02.26 18:06

    안귀령 고민정 같은 사람들 그만 나와야죠. 아 물론 배현진도요

  • 24.02.26 19:02

    @Game 7 고민정 그만 보고 싶은데 단수공천이라니 참… 지역에서는 그래도 인기가 많은 가요?

  • 24.02.26 18:04

    이번 선거 관건은 현 의석수 180석을 유지할 수 있느냐? 180석 아래라면 최대 몇석이냐가 관건일 듯 합니다. 저 사람 말대로 국힘이 1당으로 다시 올라선다? 그럼 민주당도 끝이고 이재명도 대권주자로서 끝이고 다 끝이죠. 그럴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판세 심각하면 민주당 분위기 장난 아니고 안절부절 못하는 거 숨기지 못하겠죠

  • 24.02.26 18:15

    풉 ㅋㅋㅋ

  • 24.02.26 19:05

    국힘이 과반 넘어가면 진짜 나라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반은 체념하며 살고 있는데 국힘이 의석수 과반 차지하면 진지하게 한국 떠나고 싶을 거 같네요. 그런데 그럴 가능성이 조금씩 생기는 거 같아서 좀 불안하긴 하네요. 윤석열, 국힘이 이렇게 정치를 못하면 반사이익으로 민주당에게 좀 힘이 실려야 하는데(개인적으로 반사이익 정치 혐오합니다만) 지금은 그게 전혀 없죠. 많은 사람들에게 국힘이나 민주당은 거기서 거기라는 인식이 많이 박혀서요

  • 24.02.26 19:24

    국힘이 1당 되도 절대 과반 안됩니다

  • 24.02.26 20:32

    국힘이 1당 가능성은 있어도 과반은 절대 안될거라 봅니다... 누가 이기던 140 : 135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민주가 이겨도 압도적 1등은 어려울듯

  • 24.02.26 20:39

    공식 여론인것처럼 끌어올리려는거죠
    저건 선거법 위반에 안걸리나 모르겠네요
    비스게에서도 선거결과 예상에 대한 글 올렸다가 선거법위반이라고 썰렸는데

  • 작성자 24.02.26 20:47

    엇? 일반인도 커뮤니티에 선거결과 예상 글
    못 올리는 건가요? 조심해야겠네요.

  • 24.02.26 20:48

    @ΕΜΙΝΕΜ
    웃기지도 않지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24.02.26 21:05

    @똥꾸 헐......

  • 24.02.26 22:00

    진보 180이상 나올겁니다. 이번 윤석열 심판이 대세라 한동훈도 어쩔수 없을 겁니다

  • 24.02.27 11:07

    ㄱㅎ당이 100석 이상 확보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참 암담하다고 봅니다.

    ㄱㅎ이 민주보다 더 많이 확보하게 되면 이번 정권 안에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망가지겠죠.

  • 24.02.27 13:06

    앞날이 어둡기만 하네요. 미리, 또다시, 맘의 준비를 하려고요.

  • 24.02.27 13:30

    현재 저쪽 목표는 120석으로 상향된 상황이고, 이 목표 위해 공천과 위성정당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는 게 저쪽 빨대의 전언입니다. 무당층 혹은 정치 비관여층에게 한모씨 지지율이 꽤 나오는 건 이제 상수인 것 같고, 잡음이 나는 것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 무당층들에게 현 제1야당의 공천은 비호감이 되는 모양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현재 과반 이야기하는 여당쪽 인사들은 모두 용산 윤씨 빨아주는 거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윤씨 아니었으면 총선 후보는 커녕 공천도 못 받았을 거고 입각은 어불성설이었으니 저들의 워딩은 용산 비데질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더군요.

    빨대의 워딩에 따르면 과반 이야기 하는 사람들 때문에 좀 짜증은 나긴 하지만, 어차피 이번 선거는 저관여층에게 여든 야든 얼마나 비호감을 덜 보이느냐의 싸움으로 결론을 내린 상황이라 자기들 비호감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기조 때문에 당연히 최대 비호감인 여사가 두문불출 중이고 같은 티어인 윤가도 마사지된 이미지 정도로만 언론 노출이 되는 것이며, 그 다음 티어인 인사들- 장예찬, 노룩패스, 김경율, 나베 등 -은 열심히 숨기는 중이라고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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