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우주는 파동이다/‘양자역학 푼 보어의 음양철학’, 주역원리로 노벨상을 탄 닐스 보어

[김덕신]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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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OID7BMJ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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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가 팔괘 그림 옷을 입은 까닭은?

[김덕신]

소강절은 수리(數理)를 성리학적으로 완성한 상수학(象數學)과 주역의 대가!
소강절의 대표 이론인 원회운세론의 ‘원(元)·회(會)·운(運)·세(世)’는 우주의 시간단위로서 이것은 ‘연·월·일·시’의 주기성과 통한다. 즉, 원(元=12회)은 우주의 1년이고 지구의 시간으로는 12만 9600년에 해당하고, 회(會=30운)는 우주의 한 달이며 지구시간으로는 1만 800년에 해당한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121021006#csidxa1fe6271cb6a0b2bd7264f4fe327b8c 

[인향만리]

이렇게 되면 ‘나’는 우주만물이 되고, 내 마음의 움직임은 곧 천지자연의 변화와 다르지 않다. 이를 일컬어 ‘심법’(心法)이라 말한다.


“몸은 천지 뒤에 태어났지만 마음은 천지가 생기기 전부터 있었네. 천지도 나로부터 나오는데 다른 것은 말해 무엇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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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불교와도 통하는것 같군요.

잘 읽었습니다.

[무학]

양자 컴퓨터가 완성되엇는가? 향후 패권 기술인데........도상록을 중심으로 양자 역학 연구를 중점적으로 한 곳의 성과가 궁금하군요.....

[김덕신]

당연 북조선이 아닐까요.
북조선 핵개발에는 이승기 박사, 양자역학에는 김남철 박사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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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양자암호 전문가 2018년 북한 최우수과학자로 선정

김남철 박사는 김일성종합대학 빛전자연구소 실장으로 북한의 양자통신, 양자컴퓨터 등 양자정보 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대 위성사이에 양자암호통신이 실용화된다면 가까운 앞날에 손전화(휴대폰)에까지 양자통신기술이 도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전략적시야를 가지고 양자통신 및 양자컴퓨터개발과 관련한 기초이론연구와 제작 및 도입의 결합을 실현함으로써 국내에서의 양자정보기술제품개발과 도입을 빨리 다그쳐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