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화를 좌파 영화로 좌표찍고
'노무현입니다'를 이기기 위해 단결을 요구하는
이런 색깔론으로 정치 공세를 하는 감독의
영화를 제대로 된 영화라 할 수 있을까요?
영화 감독이란 작자가
본인부터 본인 영화를 영화로 보지 않네요.
https://youtu.be/UNigA90sHJ4?feature=shared
개봉 초기에
주요 교회 단체관람으로 관객을 모집하고
10~40대 관객에겐 티켓값을 환불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했다더니
애초에 선동을 위해 만들어진 걸
스스로 인증해버렸네요.
첫댓글 120만에서 종영해야 합니다
어떻게든 동원할 것 같네요
본인이 떳떳하질 못하니 다른 영화에 말도 안되는 프레임을 씌우는듯 합니다
듄도 프레임 씌울 기세네요
진정한 정치병환자로군요ㅡㅡ
감히 영화를 저딴식으로 더럽히...(울컥)
어르신들 지갑 살살 녹는다 그쵸? ㅎ
연예인들 반응보면 교회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