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짝~ 폴짝~
이재명 지역구라길래 쫄았는데
별 거 없네. ㅋㅋㅋ
사람들이 나를 보고 환호하잖아~~
한동훈남* 얼굴 보여드릴게요~
실컷 보세요
폴짝~ 폴짝~
* 주 : 한동훈남은 아래 이미지 참조
그런데 저렇게 뛰시면...
굽 무쟈게 높은 구두 신으시던데
무릎 괜찮으실지 걱정입니다.
사진 촬영 시 까치발 들 때부터
느꼈지만 .. 뭔가 참 독특하십니다.
집권 여당의 비대위원장님께서는.
아니...원희룡 지원 유세 왔으면
원 후보를 띄워야지, 왜 자기가 ㅋㅋㅋ
묵직하네요, 진짜.
자, 다들 외워두십시오.
요즘 유행하는 MZ 세대 신조어입니다.
명석열 = 윤석열 대통령처럼 명석하고 유능한 사람
한동훈남 = 차은우, 이동욱, 한동훈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남을 일컫는 말
힘리티 = 마치 국민의힘 정책과 공약처럼
퀄리티 높을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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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을에서 지지자들이 환호하자 기쁨을 주체 못 하고 ...
ΕΜΙΝΕ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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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9
24.02.27 11:4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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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름이 지훈인데, 기분 개떡같고 어이 없어 웃음이 나네요. 이런 걸로도 웃기다니 이게 서울대 클라슨가... ㄷㄷㄷ
보면 볼수록 재밌어요
저란 신조어를 진짜 쓰는지도 모르겠고 뜻을 보면 상대방 욕하는건데
저 기자도 돌려까기라는 걸 알고 있을테고
기사에도 언급하고 있지만 ...
취재는 귀찮고 그냥 신조어냐 풍자냐로
몰고 가면서 쉽게 기사 하나 퉁친 것 같습니다.
출마도 못하는 쫄보 주제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신조어는 좀 너무한데 ㅋㅋㅋ
기자가
MZ 신조어냐 vs 풍자 돌려까기냐....로
손 안 대고 코풀면서 클릭장사 좀 해본건데
힘리티가 떨어져서 무리수였죠. ㅋㅋㅋ
유세장에 처음 온 소년 같네요. 동심이 넘치는 초딩 소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