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검색
초딩땐가..봤던 러빙유에서 악역으로 나온 이유리씨
저 목걸이 ......뭔가 기억나는거같아요
이때 유진보다 예쁘다고 생각해서
진짜 빵 터질줄 알았어요
학교4에서 처음으로 주연맡으셔서 데뷔하셨네용
젊으실땐 뭔가 덥지않은 신세경삘 같기도 ..
앞머리 있으실땐 한지민씨 삘도 나요..예쁘시네요ㅠㅠ
개인적으로 결혼하실때 정말 예쁘셨던거 같아요 ㅋㅋ
10살 연상의 전도사분과 결혼하셨다네요
이때도 진짜 예쁘셨음......
20대 후반이라고해도 믿을거같아요ㅠㅠ
이땐 악역인가?
악역과 착한주인공 번갈아서 맡으시는듯ㅋㅋ
머리 염색하면 악역, 검은머리면 착한역인거 같아요 ㅋㅋㅋ
요즘 방송하는 당신의여자 에 나오시는 모습이예요
결혼하신후에 살이 좀 붙으셔서 예전 모습이 많이 안나오네요ㅠㅠ
특히 맡으신 역할이 너무 수수한..역할이라서 스타일때문인거 같기도하고..
드라마볼때마다 이유리씨 목소리 너무 답답했는데
노란복수초?라는 드라마에서 소리를 너무 많이지르셔서
성대가 많이 상하신거같은..
사진찾다가
이유리씨가 직접 운영하시는 쇼핑몰 사진이 특히..
너무 잘나와서 올려봐요 ㅋㅋㅋㅋ
김취 사업도 하시고
화장품 사업도 하시고
완전 CEO 시네요.........
어렸을땐 너무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후에 목소리랑 표정연기땜에
요즘 말이 좀 많으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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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방 TV가 빛나는 밤에… 원문보기 글쓴이: 나루피
난 얘 진짜 뜰줄 알았어..너무너무 여신인데....
이유리♥
페미 만세다..
난 얘 진짜 뜰줄 알았어..너무너무 여신인데....
이유리♥
페미 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