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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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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아~ 끝마실 피장파장~ / 끝
좋아요 추천 0 조회 46 24.02.18 04: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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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8 07:54

    첫댓글 오랜만에 다리공사
    튼튼하게 하셨네요
    어제 제가 해볼랬는데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ㅎ

  • 작성자 24.02.18 08:34

    끝말잇기는 아무나 하며
    꼴찌는 아무나 하나~!

    박치기 없는
    해골 안 터진 다리 공사는 또 아무나 하나요.ㅎ

    해솔정님,
    에헴 갑질 문화에 숙달된 님들흔
    말꼬리나 잡고 노닥거리는 건
    체면에 손상이 가나 봅니다.

    개미도 한 마리 얼씬 안 하는
    끝내주는 끝마을...ㅎ.

  • 24.02.18 12:28

    좋아요님
    다리공사
    누군가는 해야하는데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2.18 16:51

    이번 다리 공사는
    해골 터진 게 없어서
    다행히
    다리만 놓았네요.ㅋ


    울 수우님.

    손가락
    조속 완쾌하시어
    옛날 처럼
    마음을 돌려
    끝마실 납시오소서.

  • 24.02.18 17:23

    ㅎㅎ
    끝말 다리공사가
    리얼하니
    멋스럽 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4.02.18 18:39


    독백도 좋고
    혼자 발가락 잡고 노는 한살바기 아기도 좋아요.

    그 때 일진 따라
    마음 편히 노닥거리는 건
    장난이 아녀유.

    올매나 소중한 챤슨데유.
    긴요히 알뜰히 써야하네요.

    무조건 잘 봐주시는
    수기 누나가 둏아요.
    몰라요
    그저 ㅎ

  • 24.02.18 19:36

    머저리들 , 등외품 품종들 보면
    피가 거꾸로 서는 느낌을 본답니다 .
    ( 갑자기 정의감에 불 타 오르네요 ㅋㅋ )

    등외품 얼른 제거해야 되는데 ~~

    그 공사 누가 해야 하는지 !
    그것도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되는거 아닌감요 ?

    보고 듣질 말아야지

    속만 타네요 !

  • 작성자 24.02.19 05:49


    등외품을
    빨아주는 멍저리들 ㅎ~

    참말로
    개 웃기는 된장찌개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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