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발단은, 팀의 분위기가 좋아지기 시작한 올랜도와의 경기부터였습니다. 그 날 후드는 31득점을 넣으며 경기가 끝난 후 재즈의 경기를 송출하는 방송국의 기자인 크리스티 케니와 인터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트위터 링크
2. 그 후, 시카고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페이버스가 희생양이 됩니다.
트위터 링크
3. 그리고 밀워키와의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를 하게 된 잉글스는 인터뷰 내내 도노반 미첼을 의식하며 두리번거립니다.
트위터 링크
그러자 미첼이 트위터로 다음과 같이 선배인 조 잉글스에게 쫄보라고 놀립니다.
4. 그리고 오늘 경기를 마치고, 드디어 미첼이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트위터 링크
첫댓글 미첼 귀여워 죽겠어ㅋㅋㅋ
이 자식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분위기 좋네요. 재즈는 보물을 얻었네요.
절말 재밌네요. 우리의 보배입니다 ㅋ ㅋ
팀 분위기 훈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