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만을 침략하여 통일을 시킨다고 공갈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이도 핵폭탄을 만들고 이제 대량 생산 단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깡패들 싸움도 그러하거니와 남북한 전쟁에도 선제공격을 하는 쪽이 많이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북한이 우리에게 핵폭탄으로 선제공격을 하면 아이언 돔으로 방어를하봐도 여러발 공격시 한발이라도 떨어지면 온 국민이 패닉에 빠져 우왕 좌왕 우리나라 전체가 전쟁의 혼돈속으로 빠져들 것이 예상됩니다.
국민의 한사람인 내가 주장해서 될 일이 아니겠습니다만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게되면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을 선제 공격해야만 한다고 생각됩니다. 선제 공격하고 흡수 통일을 해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북한을 선제 공격하여 정전탄과 전자전 EMP 탄으로 폭격하여 북한의 모든 GPS 수신과 인터넷망과 전기시설을 마비시켜 원폭으로 남한을 공격할 수 없도록 한 상태에서 선제 공격을 해야만 우리의 피해를 akR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북한의 모든 원폭시설과 미사일 시설을 파괴시킨뒤 육해공으로 전면전을 하면서 북중 국경을 탈환하는 것을 3일 이내에 완수하고 북한군을 무장해제 시키고 골수 공산당들은 되도록 처단하여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최근에 북한에서 우리 서해상에 GPS 교란을 공격하고 풍선으로 오물을 날려서 경상도까지 보낸바 있습니다. 다음은 생화학 무기를 보내올 것입니다.
김정은은 아마도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게 되면 북한도 남한을 공격하리라 계획을 세우고 준비중일 것입니다.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는 선제 공격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네가 걱정 안해도 우리군에서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작전도 수립하고 계시겠지만 반드시 선제공격을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보다 더 엄중하게 잘 준비하고 게시리라 생각되지만 노파심에서 청원 올립니다.
부디 우리군에서 철저하게 선제 공격 전투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하게 준비하였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예비군 훈련에서도 새로운 무기체제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드론 운전과 레이더 작동훈련, 미사일 공격 훈련도 실시하고 예비군들이 중화학무기를 다룰 수 있도록 훈련도 하였으면 합니다.
많이 걱정하는 국민 이기철
첫댓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다시금 우리가 분단국가에 살고 있음을 깨닫는 이 즈음에..
기철형의 국민청원의 글을 읽는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누구도 원치 않지만 김정은의 오판으로 전쟁의 기미가 보인다면
효과적인 대응의 일환으로 선공도 고려되어야 될 사안인 것 같다
바라건데 제발 그런 일이 발발치 않았으면 좋겠지만, 분단국의 현실에서 다시금
청원의 글이 유비무환의 정신을 일깨워주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래본다.
예전에 언제 장환이하고 이와 유사한 문제--우리가 중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로 논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논쟁의 끝에 내가 "그들이 만약 그렇게 나온다면 나는 총들고 무전기메고 참전을 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한 10년 전 일이다. 군대에서 받아줘ㅅㅅ을지 모르지만. 인간이라는 것들이 참 무능하지? 달나라에 로켓트를 보내면 뭐하나. 지들끼리 싸우다 다 죽을텐데.
호국보훈의달 좋은글입니다^^!!
나도 애국문제는 한가닥하는데 당장 눈앞에 6/15일 행사 관계로 토론은 나중에하구 기철친구도 같이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