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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한식 [재송동 동부지청길] 집밥같이 깔끔한 정식이 좋은~ 단오
귀연 추천 0 조회 1,751 08.05.12 16:0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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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2 16:32

    첫댓글 저희 동네인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 08.05.12 16:55

    저도 우리집 옆인데요 *^^* 생긴지 얼마 안됐네요 ㅎㅎ

  • 작성자 08.05.12 17:03

    동네분들이 많네요~ 반갑십니더~~~

  • 08.05.12 16:56

    p.s 추가로 말씀드리면 이곳은 앞에 류길상 피쟈샾 본점 사장님이 일반 집을 개조시켜 갈비찜집을 2년간 운영하시다 홀딱 망하시고 지금 단오가 생긴 곳인데... 음식반찬이며~ 고객 생각하는거며~ 자주 가서 먹게 될듯 하네요 *^^* 반찬이 깔끔해 보입니다.

  • 작성자 08.05.12 17:05

    그런일들이 있었군요~ 입에 맞았으면 합니다.

  • 08.05.12 19:01

    울 딸래미 친구가 류길상 피자집 딸이였더랬죠~ 피자집은 아직 잘 된다고 하더군요^^

  • 08.05.13 16:23

    피자는 정말 맛있습니다. *^^*

  • 08.05.12 17:38

    가격이 저렴해서 밑반찬이 평범하네요... *^.^* 그래도 맛나다니 음식 솜씨가 좋은집 같네요... 비싼 재료로도 맛을 못내는 집도 많더라는... 묵고지비...

  • 08.05.12 22:41

    헛.....다시 컴백 하신겁니꺼?ㅎㅎㅎ

  • 작성자 08.05.13 12:14

    음식들이 착해보이는게 솜씨보다는 깔끔하이 정성이 좋은집 같습니다.

  • 08.05.12 18:06

    이 집 물국수도 맛있어요 ^&^

  • 작성자 08.05.13 12:14

    잔맛이 없는것이 물국수도 깔끔하이 좋더군요

  • 08.05.14 11:32

    그래요 ^&^

  • 08.05.13 09:46

    지나다가 봤는데 국수전문점인줄알았더니 정식도 하는군요...한번 들려보겠습니다~~~

  • 작성자 08.05.13 12:16

    저도 국수전문점인줄 알고 갔다가 위에 오늘의밥상 글씨에 혹~ 해가 맛나게 먹었습니다.

  • 08.05.13 10:23

    어찌 귀연님이 소개 해 주시는 곳은 제맘에 쏙 드는 곳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마워요~

  • 작성자 08.05.13 12:16

    맘에 들었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스마일님 담에 뵙시다~ ^^

  • 08.05.13 10:47

    갠적으로 반찬 짜다리 마이 나오는데 보다 메인 메뉴 항개만 잘하는 집을 선호하는데... 정식보다는 다른 메뉴로 함 무 봐야겠심니더~ ^^

  • 작성자 08.05.13 12:17

    다른 메뉴 무우면 꼭 글 함 남겨주이소 저도 궁금함니더~

  • 08.05.13 15:19

    와 ! 가봐야 겠어요

  • 작성자 08.05.14 12:14

    맛있게 드세요~

  • 08.05.13 20:16

    저런 된장국은 나물이랑 고추장이랑 참기름이랑 밥이랑 해서 쓱쓱 비벼 먹으면...너무 행복한 @_@

  • 작성자 08.05.14 12:15

    가끔씩 비빔밥도 오늘의 밥상에 올리더군요.

  • 08.05.13 21:07

    저번에 동부지원에 같다가 점심때가 되어도 밥을 먹을때가 없어서리 동부지원 지하식당에서 국수로 때웠는데 이런 곳이 있었다니 이제 동부지원에 볼일 보러가면 밥 굶을 일은 없겠네요....

  • 작성자 08.05.14 12:16

    입맛에 맞았으면 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5.14 12:16

    돼지국밥 좋아하시면 옆에 양산왕돼지국밥도 괜잖더군요.

  • 08.05.17 11:58

    집에서 맛볼수 있는 깔끔한 식단이네요. 맛나보입니다.

  • 08.05.17 13:59

    많이 가지 말라고 하셔서 왠지 언능 가고싶다는 타민..^^

  • 08.06.03 20:26

    아침에 운동을 하고 막걸리 한잔에 국수한그릇 딱이네요,,아침에 몇시부터 하나요?

  • 작성자 08.06.04 11:38

    아침식사된다고 큼직하게 부쳐나서 몇시 부터 하는지 안물어봤심더~

  • 08.06.05 08:52

    헉...초,중,고를 이곳에서 보내고 지금은 거제도로 왔는데 그때 살던 집 바로 옆에 이런 곳이 생겼다니...그리고 이렇게 사진으로 남아 이곳을 보니 너무 반갑고 좋으네요. 가끔 부산갈때 칭구들이 다 재송동에 살고 있으니 한번 찾아가서 식사하면 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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