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또 모르는 게...
북괴 주절이~ 북괴 주절이~ 해 대네.
어버이 연합이나. 갑제닷컴. 독립신문
이런 곳에서 요런말 하면 좀 까주시라고 .........
구글 백과사전
괴뢰정부/괴뢰정권
괴뢰 정권(傀儡政權) 또는 꼭두각시 정권은 자주적인 정권으로 스스로는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정권과는 관련이 없는 외부 또는 국내의 세력이 그 정권을 자주성이 없으며 다른 나라의 지배하에 있는 정권이라고 어떤 정권을 간주할 때 쓰는 말이다. 독립 당초부터 영역 지배를 실시하고 있는 정권이 괴뢰 정권인 나라는 괴뢰국 / 괴뢰 국가(傀儡國家)라고 부른다.
중국을 미국으로 읽고 북한을 남한으로 읽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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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미미
북한의 평양 한복판에 중국군이 주둔합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 땅 곳곳에 중국 군대가 주둔합니다. 그 주둔비용을 북한이 대줍니다.
그런 중국군과 북한의 인민군은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남한에 대한 <핵공격> 군사훈련을 시시때때로 실시합니다. 그리고는 이를 방어훈련이라고 합니다.
북한의 인민군에 대한 작전통제권은 북한에 주둔하고 있는 중국군 사령관이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군 사령관이 김정일 위원장에게 <이리~~왓> 하면 김정일 위원장은 맨발로 달려가 머리를 조아립니다.
중국이 태국을 침략했습니다. 그리고는 중국의 후진타오가 북의 김정일 위원장께 전화를 걸어서 인민군의 파병을 요구합니다. 이에 김정일 위원장은 즉각 응합니다. 파병 비용도 북한이 전적으로 부담합니다.
중국군이 길 가던 북의 여학생을 깔아 죽였습니다. 그러자 중국은 <미안해> 한마디 하고서는 여학생을 깔아 죽인 중국군을 걱정하여 중국으로 돌려보냅니다. 당시 북의 정치인들은 <살다 보면 교통사고 날 수 있다>면서 중국을 두둔합니다. 그리고 당시 북에서는 월드컵이 열리고 있었는데 북의 인민들은 <오 필승! 조선>을 광적으로 외치면서 여중생의 죽음엔 관심이 없습니다.
중국군 기지 주변 마을을 기지촌이라 하는데 이곳 사람들은 주로 중국군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이들 영업장 중에서 물장사하는 업소가 많은데 물장사하는 곳에 근무하는 여성을 <짱개공주>라고 부릅니다. 이들 여성들은 주로 중국군들을 상대로 <부비부비>를 하거나 <벌릴꺼이~~~싸이~싸이~>하면서 살아갑니다. 이들 여성의 주된 꿈은 중국군과 결혼하여 짱개 나라에 가서 사는 것이랍니다.
중국에는 탈북한(불법체류자) 북한인민들이 30~40만이 되는 것으로 추산합니다. 이들 중에 많은 인민여성들이 중국인들을 상대로 <벌릴꺼이~~~~싸이~싸이>하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옆에 <네팔>(일본)이라는 나라가 있는데 이곳에도 탈북자들이 10만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들 10만 중에서 4만 명가량의 인민여성들이 네팔인들을 상대로 <벌릴꺼이~~~싸이~싸이>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또한 인도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호주나 뉴질랜드, 캐나다 등) 등에도 수없이 많은 탈북자들의 살고 있는데 이들 중 많은 인민여성들의 <벌릴꺼이~~싸이~싸이>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중국이 남쪽의 장사정포 사정권이 우려된다면서 평양에 있는 중국군 기지를 원산쪽으로 이전하고자 합니다. 이에 원산주민들이 반대에 나서자 북한 당국은 중군군 기지의 원산 이전을 반대하는 원산주민들과 북의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면서 기지 이전을 결정하고 사업을 시행합니다. 물론 이전 비용과 이사비용까지 북한측에서 부담합니다.
북한의 학교 교육은 중국어 교육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대학입시나 각종 자격시험, 회사 입사에서 중국어가 가장 중요합니다. 초등학교부터 중국어 교육이 실시되고 원어민이라 하여 중국인들이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어를 가르치는 사설학원이 가장 많고 사설학원에는 중국인들이 많은 월급을 받고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그 중국인의 인성이나 지성, 성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중국인이라 하면 북한의 학부모들은 환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 사람들은 중국인이라면 환장합니다. 그러다보니 중국인들이 북한의 여성들을 아주 쉽게 농락합니다.
거리의 간판은 중국어 일색입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인민들의 하고 다니는 꼬라지 역시 중국풍 일색입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중국어를 섞어 쓰지 않으면 대화가 안될 지경입니다. 노래에도 중국어가 판을 치고, 심지어 중국식 이름으르 짓는 북한인민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원어민 마을이라 하여 중국어만 사용하는 마을도 생겨났습니다.
북한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비자를 받기 위해서 북한 인민들이 장사진을 칩니다. 북한에서 좀 잘나간다 싶은 사람들은 <이중국적>이라 하여 중국국적을 취득하기 위해서 원정출산, 즉 중국에 가서 얼라를 낳기도 합니다.
자, 이런 북한 자주국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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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남한은 미국의 식민지라는 말씀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dur6fks/EJ64/3847...여기의 글에서, 제가 괴뢰군에 대한 댓글을 쓴 부분이 있답니다. 참고하시압.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