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 자리
이 자리에 있음이
너무너무.. 좋아요
주님을
만나기 전
적어도 내 기억엔
한번도 느끼지 못한
평강이 언제나 여기에 있어
잠깐이 아니라 어느 때나 여기 있어
가감없이
진솔한 내 고백이야
저 깊은 곳 어디 내 가슴이
내 안이 언제나 고요로 가득하니
살아오며 이렇게도 평온이 있었나??
정말.. 이렇게 살았던 때가 있었을까??
잠깐이면 몰라
그저께 어제께도
오늘 지금 이 순간도
오랜 시간 변치않고 이리도 고요인걸??
평안 평강이 기쁨이 감사가 절절이는 사랑이
사라지지도
변하지도 않고
어떻게 여기 이렇게 일까??
어찌 가슴 안이 이런 것일까??
눈 뜨나
눈 감으나
잠깐이라도 주님.. 일때면
그냥 소리내어 부르지 않아도
몇 초도 아닌 시간 그 안에 잠겨버려
사랑..
내 주님 날 옴팍..
당장 껴안아 버릴 때면
뜨거운 눈물 한 줄기 시작으로
곧장
어느 곳
그 안으로 들어가
참 아름다운 여기 세상인데도
눈을.. 내 눈을.. 뜨고 싶지가 않아
잠깐
눈을 떴다가도
내 눈 다시 또 감겨버리고
이 아침 그지없는 평안인데도
잠깐 뜨인 그 시간도 원하지 않아
눈 감으면 내 앞으로 펼쳐지는 세상
기막히고
아름다운 환상도 아니야
누구처럼 때마다 들려오는 소리도
그림처럼 펼쳐지는 그것도 아닌 세상
이상하다.. 그런데 무엇이 이리 좋을까??
뭉게구름..
그 안에 둘러싸여
구름 위 깃털처럼 둥둥 떠 가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도 않은데
흘러가는 이런게 도대체 무얼까나??
사랑..
아빠 사랑
무.조.건. 사랑
사랑
그렇게
내게로 와 뻐리니
들어와뻐린 사랑 그러는거지
들어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거지
살아 있는데
어찌 가만 있겠어
살아서 펄펄.. 움직이는 사랑이
그런데
들어오는 어느 생각
잠깐 내 안에 자리하고 있다
여호수아 아빠
한국으로 나가니
광주 가족들 생각이나며
이런 생각들이 내게 들어와
내가 그냥
참고 있는건가??
광주에 살고 있는
엄마 오빠 언니 고모
내 식구들이 보고 싶은데
그냥.. 꼼짝 않고 참는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냐
그건 아니란 걸 내 주님은 알아
그리고
내 주님은
나를 나보다 더 잘 아니
굳이 내가 한국에 가지 않아도
모든 일을
하신다는 믿음이 내게 있어
예전엔 한번도 내겐 없었던 믿음
그럼..
아빠가 가니
나도 가고 싶은걸까??
그건.. 아직 확실치 않아
그런데도..
여기 내 자리
이렇게도 좋은걸??
아빠가 날 대신해 나가 주나??
나.. 여기 내 자리 꼼짝 않고 있으니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넘 좋은게 내 생각일까??
몇가지 이런 생각이 들어와
주님..
내게 알게해 줘
내 안 언제나 평안이지만
이런 생각이 내 안에 있네??
주님은 모든 걸 알고 있으니
내게 똑바르게 말해 줄거지??
말씀을 읽어
내 사랑 예수님
많은 이야기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성령 받은 사도들의 행진.. 사도행전
로마서를 지나 고린도 교회에 사도 바울 편지
지난 번
읽었던 고전 12장
13장 부터 읽어내려 가는데 아니??
저더러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가라고 내가 많이 권하되
지금은 갈 뜻이 일절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 (고전 16:12)
오마나.. 주님??
내 맘이 이런거야??
어떻게 내 주님 이리 알아 주나??
아까..
내 물음에..
답을 주시는 것 같애
생각지도 못한 말씀을 통해
우와..
내 주님..
역시.. 내 주님
내 사랑이라니까??
I love you Jesus.....................
날 알고
날 부르고
나랑 살아가는
사랑하는 주님이랑
기뻐하는 주일을 맞는다
주일을
맞기 전 며칠 전부터
하늘의 예배 생각하게 하시고
천상에서 드려지는 하늘 예배의 모습
어제 밤
늦게까지
하늘의 예배
그 모습을 읽게 하시더만
여전한 평안으로 숨 소리도 없는 곳
오늘 주일도
성령에 이끌리어
서두름도 급함도 하나없이
여전히 고요 가운데 가고 있는데
유유히
360도 회전하는
내 몸이 회전하는지 잘 모르겠어
그냥 눈 앞에 느리게 회전하는 어느 모습
한참을
유유히 돌아
그렇게 가고 있는데
도자기 만드는 회반죽 틀이 보여
한 아름
크기의 그릇이야
깊이도 꽤 있는 항아리인가??
항아리는
보이지 않는데
한 아름 넓이 꽤 깊은 깊이로
틀은 계속 한 방향으로 돌아가
바깥 쪽
다른 틀이 또 돌아가고
마치 안에 있는 틀을 감싸안듯
주님 나를 품어 안고 빚고 있는듯
그리고는
높이 높이 오른다
어느 바닷가
거친 파도 소리
음악이 흘러나고
주일 예배가 시작이야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보리라~~~
파도 소리에
울려나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모두 다 일어서서 새 노래로 찬양
고개 들어~~~
주를 맞이해~~~
입을 모아 주를 찬미해~~~
주님
품 안에
푸욱.. 싸이어
보좌에 앉으신 아빠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어린양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늘의 예배
천상의 예배대로
날 구원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오직 내 아빠 하나님과 어린양 주님께 예배
두곡의 찬양
새 노래로 드려
언제나 부르고 또 부르지만
오늘은 더 새롭게 불러지는 찬양
어제의 그것에 오늘 더하여 부으니
날마다 새로운 나의 노래.. 나의 사랑..
요한 오빠
보았던 하늘 보좌 위
녹보석 에메랄드 무지개 둘려지고
이십사 장로들 흰 옷 입고 금 면류관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울려나고
보좌 앞에 켜 있는 일곱 등불 일곱 영
보좌 앞 수정같은 유리 바다 여섯 날개 네 생물
Holy holy,
holy is the Lord God Almighty,
Who was, and is, and is to come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우리 목사님
가을의 성숙한 영성을 회복하자
성령의 열매 9가지 중 여섯번 째 양선
갈 5:22-23 요일1:5-2:5 말씀으로 'Goodness'
잘 알고 있는
양선의 속성보다는
어느 곳.. 어느 때에나
변함이 없는 consistence
일관됨 시종일관..을 얘기하셔
그리고
내년 언젠가
아미쉬들 사는 필라델피아
여행을 한번 계획중이시라고
양선의 변함없는 consistence 모습
그런 삶을 사는 Amish의 일상을 비유하시며
아미쉬
변함없는 삶
21세기를 사는 지금에도
전기도 없고 차도 없이 마차를 끌고
변함없이 경건한 삶 복장도 거의 한 색깔
그들의
삶이 최선이고
경건이라는건 아니지만
변함없이 자기 자리에 있으면
떠들썩 요란하게 홍보하지 않아도
다른 이들이 자기들의 삶을 보러 온다고
주님
내게 말씀하셔
내가 생각하고 질문했던 것
내게도 말씀하고 보여 주었지만
내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 통해
내게 한번 더 말씀해 주셔
변함없이 자기 자리에 있으면..
주일 아침
주님 기뻐하시는
내게 눈물 뜨거운 눈물로
폭포수로 부으시는 사랑의 주님
예배가
끝이나도
멈추지 않는 눈물로
사랑을 부으시는 내 사랑 주님
가슴이 끓어올라 어쩔 줄 모르는데
찬양팀
예쁜 엄마
내 사랑 하나가
2부 예배 준비로 빨리도 나와
날 보고 반갑게 내게로 오더니만
눈이 너무 반짝여 성령님으로 가득하대
눈물로
사랑으로 그네를 꼭 안고
밖으로 나오니 목사님들 한 줄로
사랑하는 한요씨 우리 담임 목사님
사랑해요 목사님.. 꼭 안아 허그하고서
둘러 서 계시는
부 목사님 한분 한분
사랑해요 내 사랑 예수님들
깊은 사랑으로 허그를 끝마쳐도
흘러나는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라
그냥..
니 자리에
나만 바라보고
가슴으로 안아 주고
사랑으로 서로 안으면서
그냥 그렇게 있는 거 맞다고
내게 꼭 그렇게 얘기하는거 같아
내 사랑 주님
그리 얘기해 주니
오늘도 내 눈 눈물이 한 가득
멈추지 않는 눈물로 찾아오시네
볼 위로
흐르는 눈물 멈추어도
끝없는 눈물 가슴을 적시네
예수님 발 밑
그 자리에 앉아
얼마나 감사인지
마리아 되어 발 밑에 앉아
주님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
그런데
일 사역..
그걸 하지 않음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일을
사역을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셔
몸에
꽉 붙어서
끼어버린 그것
그걸 통해 인정받는 기쁨
그.것.을 벗고서 오늘도 간다
알고
깨닫게 하는
한이 없는 사랑으로
아..
주님아..
내 사랑 주님아..
오늘도
내 주님 내 사랑에게
드리고 드리는 나의 Swan song
죽어도 멈추지 않는 나의 Swan song
Love you Jesus...............
Love you Jesus...............................
I love you Jesus................................................
첫댓글 언제나 그자리가 조아라
고백하시는 자매님은
언제나 주님안에 계시네여
예배를 드리면서도 눈물이 멈추질 못하고
주님안에 꼬옥 잡히신 아름다운 신부님^^
언제나 안식하며 사랑하시는 자매님
넘 ~보고싶어용
천국가는 그날까지 예수님 꼬옥 붙잡자고요
사랑하고 축복해영~
마리아가 되어 주님 발밑에 머무는 자매님은 사랑이예요.
사랑해 나의 주님아~~
사랑해 나의 예수님아~~~
이렇게 사랑을 흘러 보내시니,
너무도 아름답고 귀한 분이시네요.
언젠가....
우리 만나게 되면....
자매님의 뜨겁고 깊은 사랑의 블레싱을 받고 싶어요.^^
알러뷰~~~
보고싶어라~~
꼭 한번은 보아야 되겠지
주님과 같이 한몸 되어 사는 이사야
아름답고 아름다운 신부
얼마나 예쁠까
우리 주님이 보는 이사야는
예뽀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가 않아요~~
사랑이야
사랑이야
아~~사랑이 옴팍~~
그 ~~품에 안기고 싶어라
폭포수 같이 흐르는 사랑에 눈물
보배롭고 보배로운 사랑에 눈물을 드려요
나의 주님께~~
사랑의 증표~~
아름다운~~눈물
사랑의 증거~~알려뷰^~^♡
난 전엔 이사야 간증을 이해가 안되었었어,
이 무슨 말이야? 이렇게.
이젠 무슨 말인지 무슨 일인지~~
다 이해가 가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보게 되네.
이사야를 통한 사랑의 흐름을
느끼고 봤으니깐 ㅎㅎ.
나도 사랑해
보고싶고 느끼고 싶고
이사랑의 정체는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사랑
너무 멋져
그리고 대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