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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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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방송국 견학.....학
해솔정 추천 0 조회 46 24.02.18 09: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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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8 10:08

    첫댓글

  • 작성자 24.02.18 15:37

    감사합니다 ^^

  • 24.02.18 12:38

    김용림이면 고약한 시어머니로 나오는 탈렌트이잖아요. ㅎ
    악역을 얼마나 실감나게 하는지 실제로 본인 시어머니흉내를 냈다고 하더군요.ㅎ
    남일우가 남편이고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김지영의 시어머니에다 최불암의 첫째손자역할을 한 남성진이 아들이라
    완전 탈렌트가족입니다.ㅋ

  • 작성자 24.02.18 15:40

    강한 인상으로 젊을때부터
    주로 노역을 했대요
    그 당시 아주 젊을땐데
    좀 차가운 인상이었어요 ㅎ

  • 24.02.18 16:57


    수풀은 녹색
    하늘은 파란색
    땅은 누리띵띵한 색으로 ㅎ~

    안 가보신 데가 어디실까요.
    견문이 다양하서요.

    저는 티비 드라마 한편을 본게 없어서
    탤런트가 누군지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모른답니다.

  • 작성자 24.02.18 17:55

    견문하면 조아요님을 따를자가
    어디 있겠는지요 ㅎ
    우짜다가 낯선세상 한번 구경 했구만요

  • 24.02.18 17:28

    저도
    독한 시엄니
    역할 하는 그분
    참 싫어 한답니다 ㅎ
    이름은 생략 할께요

    해솔정님은
    마당발 같아요

    전국구로 살아 오신
    날들 덕분에
    모르는곳 없으셔서
    부럽기만 하답니다

    전 강원도
    에서만 살았으니
    오리지널
    감자바우 에요 ㅎ

  • 작성자 24.02.18 18:09

    그분 실제론 가정적이라 하던데
    인상이 강해서 비호감일 겁니다

    한군데서 오래살은 사람들이
    정서적인 안정감이 있지요
    강원도가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해서
    살기 좋을것 같아요
    겨울에 추워서 글치 ..ㅎ



  • 24.02.18 17:54

    잘하셨어요.
    저는 엠비시 예비예스 가서 녹화하고 케비예스는 많이갔는데 이번주에는 새벽에 차 보내주는걸 타고가면 화장해주고 리어설할거에요 생방이라 세수만하고 다녀올께요
    탈렌트는 별로 안보고 어나운서들만 보고 게그멘이랑 출연은해봤어요.

  • 작성자 24.02.18 18:12

    우정이님은 방송 여러번 타셨으니
    방송국 출입도 많이 하셨겠지요
    출연 하시는 날짜랑 시간 알려주세요
    잇기방님들 같이 보게요

  • 24.02.18 19:46

    방송하는 날 알려주세요.
    들샘님이 요즘 뭐하시는지 아침마당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해주셨는데

  • 24.02.18 19:20

    해솔정님도 그런 방송국 경험이
    있었군요.
    제게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 ~~~

    어려서 그러니까 초등 시절에
    누가누가 잘 하나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녹화방송할때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학교로 방송국 갈수 있는 입장권이
    온다는 걸 알곤 교무선생님께 얘기해
    매주 가서 노래도 부르고 퀴즈문제도
    맞추기도 해 상품 탔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는 " 아름다운 종소리가 " 라는
    곡을 부르고 퀴즈문제도 제법 잘 풀어
    상으론 24가지 색 크래파스( 그당시는
    제일 좋았던 것) 도 타곤 했는데 그것
    보다는 제 목소리가 라디오( 라디오시절 )
    로 흘러 나왔다는 것이 왜 그리 기분이 좋고
    라디오로는 내 목소리가 이렇게 나오는구나 !
    하며 신기하기도 했던 추억이 아직도 난답니다.

    해솔정님께서 방송국 견학 얘기를 하시니
    제 경험 얘기가 추억으로 떠 오르네요. ㅎㅎ

    글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4.02.18 22:16

    바람님은 서울에 사셨고
    노래를 잘하셨으니 일찌감치
    그런 신기한 경험을 하셨겠지요 ㅎ

    저 초등학교 다닐때도 24색
    크레파스가 젤 좋았어요
    그때는 물자가 귀할때라 닳을까바
    아껴가며 썼는데 요새 아이들은 뭐던지
    넘치게 풍족해서 좋은것도 귀한것도
    모르네요. 이 밤 편히 주무세요 ^^


  • 24.02.19 06:12

    우.~
    대단합니다
    나는
    방송국에 한번도 못 갔는데...ㅎ
    생각과는 많이 다른가 봅니다
    대구는
    비가 많이 오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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