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상인반응 실화냐 논산중앙시장 방문기. 이재명의 눈물/촬영하다 울컥했다. 민주당에 실망했다면 반드시 봐야할 감동 즉석 연설. 박수가 절로/이재명 대전 감동연설https://cafe.naver.com/sisa33/519
상인반응 실화냐 논산중앙시장 방문기. 이재명의 눈물/촬영하다 울컥했다. 민주당에 실망했다
상인반응 실화냐 논산중앙시장 방문기. 이재명의 눈물 Nov 20, 2021 논산중앙시장을 방문한 이재명 후보. 초입부터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영. 특히나 시장 상인들의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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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민주당에 실망한 사람적페청산, 기득권질서파괴는 커녕무위도식하기에 허송세월하였다실망을 넘어 배신과 분노를 가졌고민주당을 다시는 보고싶지도 않았다허나이재명지사를 보면서대선에 출마하기를 바랐는데후보가 되면서그를 지지하기로 생각하였다하지만민주당에 대해서는 그저 그렇다별로 믿고싶은 마음이 없다배신의 무리들,저들이 적페무리들에게 총 한방 쐈는가그들과 싸우기는 커녕오히려 추파를 던지기도 했다집값?천정부지로 올랐다남북관계?70년대로 돌아갔다민주화?정치범, 통일활동가, 양심수들을단 한명도 석방하지 않았다민주당 정꿘이 빨리빨리 끝나기를 고대했다그러나이재명지사를 보고 마음을 고쳤다이재명지사가 민주당을 나왔다면민주당을 다시 볼일도 없었지만이후보가 있는 민주당을 다시 본다하지만 민주당을 믿고싶지는 않다배신의 무리들이이재명후보에게 칼을 꽂으려는 놈들도 있을것이다장차관 한자리를 벌어볼려고 눈도장, 줄서기를 하고뒤가 구린 놈들은 딴소리를 하는 놈들이항시 있기 마련이다만에 하나이재명지사가 대권을 잡고서민중의 지향에 반하거나 어중이떠중이에 쌓이여 그들과 짝짜궁이로놀아난다면, 끝끝그럴 일 없겠지만
뭔가 불안하네요연설 듣고 나니.................................티끌도 없다는 말 스스로 쉽게 하는게 아닌뎅 휴우~~~~너무 연설이 완벽하니 또 노랑리본 나올때 생각만 나네요그때도 그랬는데정권잡고 하는게 초반부터 불안했고 결국 퇴임후 돌아가시는걸 보면서지금처럼 이런 연설 편안히 들리지가 않네요 쩝
우려를 공감합니다.티끌도 없다~이런 말은 함부로 해선 안될 말입니다리더는 자신은 부정이없더라도,상식적인 것이라도상황에 따라서 심판의 잣대가 달라질 수 있음입니다특히 측근과 주변인을 거느리는입장에선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첫댓글 나도 민주당에 실망한 사람
적페청산, 기득권질서파괴는 커녕
무위도식하기에 허송세월하였다
실망을 넘어 배신과 분노를 가졌고
민주당을 다시는 보고싶지도 않았다
허나
이재명지사를 보면서
대선에 출마하기를 바랐는데
후보가 되면서
그를 지지하기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민주당에 대해서는 그저 그렇다
별로 믿고싶은 마음이 없다
배신의 무리들,
저들이 적페무리들에게 총 한방 쐈는가
그들과 싸우기는 커녕
오히려 추파를 던지기도 했다
집값?
천정부지로 올랐다
남북관계?
70년대로 돌아갔다
민주화?
정치범, 통일활동가, 양심수들을
단 한명도 석방하지 않았다
민주당 정꿘이 빨리빨리 끝나기를 고대했다
그러나
이재명지사를 보고 마음을 고쳤다
이재명지사가 민주당을 나왔다면
민주당을 다시 볼일도 없었지만
이후보가 있는 민주당을 다시 본다
하지만 민주당을 믿고싶지는 않다
배신의 무리들이
이재명후보에게 칼을 꽂으려는 놈들도 있을것이다
장차관 한자리를 벌어볼려고 눈도장, 줄서기를 하고
뒤가 구린 놈들은 딴소리를 하는 놈들이
항시 있기 마련이다
만에 하나
이재명지사가 대권을 잡고서
민중의 지향에 반하거나
어중이떠중이에 쌓이여 그들과 짝짜궁이로
놀아난다면, 끝끝
그럴 일 없겠지만
뭔가 불안하네요
연설 듣고 나니.................................티끌도 없다는 말 스스로 쉽게 하는게 아닌뎅 휴우~~~~
너무 연설이 완벽하니 또 노랑리본 나올때 생각만 나네요
그때도 그랬는데
정권잡고 하는게 초반부터 불안했고 결국 퇴임후 돌아가시는걸 보면서
지금처럼 이런 연설 편안히 들리지가 않네요 쩝
우려를 공감합니다.
티끌도 없다~
이런 말은 함부로 해선 안될 말입니다
리더는 자신은 부정이없더라도,
상식적인 것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심판의 잣대가
달라질 수 있음입니다
특히 측근과 주변인을 거느리는
입장에선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