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시가 워쩌?
노느니 염불이라니!!!
염불이
아 장난감이가?
부처님 모독죄로 충분하고도 남음이 철철~~~
그런디
왜 시상 사람들은
노느니 염불이라도 해라ㄴ가...
노느니
끝마실에 납시어
남의 말꼬리라도 잡고
노닥거리면 시간도 잘 가고
정신 건강에도 이득이 있으니
결코 덧날 일은 없다 하겠다 하여라...
그런데
벼리님 ,우정이님, 뭐님 등등
말카 다 어디로 증발 하셨는도다???
부석사 연가 - 유갑순
작사-김정규 작곡-송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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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노느니 염불이나~ ...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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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24.02.19 05:3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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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까꿍~!!
요기서 등장했네요~ㅋ
맞아요
노느니 염불하러 왔답니다
며칠간...농땡이를 쳤네요~ㅎ
비가
많이 내립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호랑이도 아닌 분이
지 소리하니 나타나셨다???
참으로 신묘하다요.
눈오다
비오니
입춘지나 우수로다.
염불은 아무나 하나요 ㅎ
동안 못오시는 분들
발병이 나셨나봅니다 ㅎ
다행히도 벼리님
발병이 낳으셨다고..
그래서 이제야
오셨네요 ㅎ
뵈이시던분 안오시면
많이도 궁굼 하지요
비요일 아침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이다 하더니
골프공 치러 가셨나 봐요.
발병이나 왕창 나 부러라 하면
나쁜 심보겠지요.
그래도 끝마실에
가끔은 얼쩡거리실텐데....
존 하루
행복한 수기님히시어.
조아요님 염불 소리에
저도 얼른 왔어요 차카지유..ㅎ
애교
많으신 해솔정님^^ㅎㅎ
좋아요님
이글 보시면
입가엔 미소가
한 가득 하실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