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얘 성범죄 막겠다 강구 세우겠다 ㅇㅈㄹ 입터는데 장관 되기전에 검찰 내에서부터 이런 짓 저지름
디지털성범죄TF는 문재인 정권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박범계가 만든건데 정부바뀌고 친윤 친 여당 정치검사들이 들어오면서 성범죄팀 이끌었던 서지현 검사를 좌천시켜버렸고 서검사가 사직서 내고 나가게 됨. TF 내에 이재명 지지선언했던 사람들도 있어서 윤석열 정부랑 여당입김에 다른 사람들도 사직서를 냄. 한동훈은 법무부장관 내정되어 있었는데 한동훈이 입김 넣은거겠지. 기존팀이 사직하고 공석되면 사람만 바꿔서 팀을 다시 꾸려야지 안만들고 걍 TF 자체를 없애버림. 전 법무부장관 박범계가 그런거 아님 한동훈이 없애버린 것. 법무부(한동훈)이 인사관리해서 올린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심지어 여가부 폐지 시키려고 장관됐다고 대놓고 말함.
밑에도 필요한 분들 긁어가시길
한동훈 삼성 수사 당시 장녀 삼전 주식 대량 보유 (800주) 모친 근저당 이용한 아파트 편법 증여 의혹 임대소득 있는 모친 피부양자 등록으로 세금 혜택 처남, 검사시절 강제추행혐의(성비위)로 실형 김앤장 소속 미 변호사 부인 이해충돌 논란 소지 배우자. 도시철도채권 매입비 낮추려 경기도 위장전입 검언유착 의혹 수사 당시 범죄사실 은폐논란 고발사주 의혹 관련 피고발인 상태 본인 전세보증금은 계약갱신청구권 활용해 5% 임대 전세금은 43% 올려 받아 임대차법 위반 의혹 본인 전셋집 전 소유주 삼성, 현 소유주 골드만삭스
한동훈 장녀, 타인 자료 무단 베낀 '표절 전자책' 출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고등학생 자녀가 지난해 전자책 형태로 출간한 책 두 권의 내용이 다른 사람이 무료로 운영하는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의 자료를 출처 표기 없이 무단으로 베낀 것으로 드러났다. 표절에 따른 저작권 위반 의혹이 제기된다. 문제의 전자책 중 한 권은 무료 애플리케이션의 문제를 복사해 붙이는 과정에서 오류가 일어나 곳곳에 물음표(?')가 생겼지만, 수정도 하지 않은 채 출판됐다. 그런데도 한 후보자의 장녀는 표절한 자료의 저작권을 주장하며, 아마존에서 유료로 책을 판매하는 등 저작권법 위반 의혹도 제기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론스타 사태와 연이 있다. 한 후보자는 2006년 대검 중수부에서 외환은행 헐값 매각 수사를 맡은 막내 검사였고, 수사과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였다. 당시 검찰 쪽은 이 재판의 진행과 결과에 대해 재판부에 격하게 반발해 파문이 일만큼 대립이 심했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는 “윤석열 정부 장관 후보자 중 한명은 ‘부실 조작’이 있었다고 판단한 검사고, 다른 한명은 법원에서 무죄 나왔으니 헐값 매각도 없고 책임도 없다고 말하고 있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첫댓글 법무부 장관이 국익을 고려해요? 법대로 안하고?!
ㅋ이미지 메이킹하네
얘는 법무부 장관이야 총리야 ㅋㅋㅋ
;;; 기회주의자 같네
모근과 모근 사이 거리감이 있어보이던데
와..이제 굥이 지 버리는거같으니까 저 ㅈㄹ하나..? 이제 반기드네^^
머하냐ㅋㅋㅋ
니가 말려 너 소통령이잖아
그럼 반대 하시면 되겠습니다?
🔓국익이 있습니다
ㅅㅂ 다음 대선이나 총선 나올라고 입터는 거 아님? 꺼져
그러면 반대하던가 찬성하면서 뭐래니
그럼 반대하라고!!!
그럼반대하락ㅎ ㅋㅋㅋㅋ
본문 개열받네 ㅋㅋㅋ8학군 ㅇㅈㄹ
아가리 진짜 찢어버리고싶네
뭐여
아가리
반대좀해줘 ㅠㅠㅠ!!!! 아오씨
6월 기사네....
말만하지말고 막으라고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