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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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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 할 수 없었다. 너무 미안해서
쿠퍼퍼쿠 추천 0 조회 7,619 23.07.23 20: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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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3 20:57

    첫댓글 그래도 고양이는 고마웠을거에요ㅠㅠ 마지막엔 그래도 덜 외로웠을거니까 냥이별가선 행복하게 지내고있길

  • 23.07.23 21:04

    아가야..

  • 23.07.23 21:05

    ㅠㅜ

  • 23.07.23 21:05

    너무 슬프다. 그래도 혼자 외로이 떠나지 않아 감사할거에요..

  • 23.07.23 21:05

    편안하고 행복하니 이제ㅠㅠ

  • 23.07.23 21:06

    마지막이 길 위가 아니라 다행이야…

  • 23.07.23 21:10

    눈물난다...

  • 23.07.23 21:11

    너무 눈물나.. 결국 안락사 시켰어도, 고양이 보고도 지나친 사람들보다 다정한 분이시네..

  • 23.07.23 21:17

    심한 탈수와 배고픔..
    인간은 먹을것이 남아 버리고 낭비하는데..

  • 23.07.23 21:17

    눈뭉난다...ㅠ

  • 23.07.23 21:35

    나도 몸에 구더기핀 새끼 길고양이 안락사 시킨적있어..살려도 다리 절단해야된다그래서...
    그리고 밥주던 냥이 구내염걸린뒤에 더이상 찾아오지 않던 아이의 마지막 모습도....생각만 해도 그냥 아픈 기억들임..미안한데 미안하다고조차 말하기 미안한 감정

  • ㅠㅠㅜㅜㅜㅜㅠㅜ 그리고.. 이 분 인스타 팔로우 해놓고 두고두고 보는데 좋은글 많음.. 고양이들 미안해

  • 23.07.23 22:41

    나도 이거 보고 몇일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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