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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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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친구네 강아지 거의 할머니가 키워서 산책을 모름
이건 모죠 추천 0 조회 77,145 23.07.23 21:0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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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3 21:03

    첫댓글 ㅁㅊ 꼬말이자나ㅠㅠㅠ

  • 23.07.23 2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 23.07.23 21:04

    어야가자~~~~!

  • 23.07.23 21:04

    우리집도 어야갈까??하면 산책이었는데 똑같네ㅋㅋㅋㅋ

  • 23.07.23 21:04

    아 귀여워!!!!!!!

  • 23.07.23 21:05

    ㅁㅊ ㄱㅇㅇ

  • 23.07.23 21:07

    우리강쥐도 우야가자 그래야 알아ㅋㅋㅋㅋㅋㅋㅋ

  • 23.07.23 21:11

    옴뫄 우리개도 어야가까?? 하면 난리치는데 (물론 산책도 알아들음) 우리엄마 할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강아쥐 넘 기여워ㅠㅠ

  • 23.07.23 21:11

    우리집애들은 우야ㅋㅋㅋㅋ

  • 23.07.23 21:24

    꺅 존귀ㅠㅠ

  • 23.07.23 21:26

    아휴 사랑둥이야~~~~

  • 23.07.23 21:36

    울강쥐도 산책모름ㅋㅋㅋ 가자!! 해야감

  • 23.07.23 22:22

    ㅈㄴㄱㄷ 우리애들도 ㅠㅠ

  • 23.07.23 21:41

    아너무귀여워 ㅠㅠㅠㅠㅠ어야가자라니 ㅠㅠ

  • 23.07.23 21:48

    ㅋㅋㅋㅋ울 강쥐도 어야 가자 씀ㅋㅋㅋㅋㅋㅋㅋㅋ

  • 23.07.23 22:10

    너무 예뻐 ㅠㅠ

  • 23.07.23 22:30

    생긴것도 사랑 듬뿍 받은 느낌 ㅋㅋㅋㅋ

  • 우리집 애기도 어야라고 하면 아주 뒤집어져

  • 23.07.23 23:07

    ㅋㅋㅋ나도 어야가자라고하는뎈ㅋㅋㅋㅋ

  • 23.07.23 23:07

    와 어야 오랜만이다ㅠㅠ

  • 23.07.24 00:52

    우리집댕댕도 산책하면 몰라 ㅋㅋㅋㅋ 우까갈까? 우까~? 하면 난리남

  • 23.07.24 04:16

    난 산책갈거야? 하고 물어서
    ~거야? 이런 뉘앙스에 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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