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이거팔고 저거팔고....고
해솔정 추천 1 조회 72 24.02.19 18: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19 19:07

    첫댓글
    ㅎ그 양반
    보기 터지셔서 ㅎ

    웃돈 듬뿍 얹어도
    글쎄 ....ㅎ

    잘 하셨어요.
    필요 없어서 매각하는 거
    저렴해야 속히 팔리죠.

  • 작성자 24.02.19 19:11

    살림살이 팔아서
    소고기 사왔어요
    몸보신 할라고..ㅎ

  • 24.02.19 19:39

    에헤이 ~
    봄맞이 대청소를 하셨구려
    참 잘했어요
    불필요한 것은 정리하는 게 맞아요
    돈도 벌고..ㅎ
    그 돈으로 소고기를 사서 몸보신이라?
    일거양득입니다~ㅎ

  • 작성자 24.02.19 20:33

    강쥐랑 셋이서 푸짐하게
    몸보신 했어요 살림살이 팔아서
    고기 사먹는 여자 보셨나요..ㅎㅎ

  • 24.02.19 22:19

    @해솔정
    아니요....ㅋㅋ

  • 24.02.19 20:59

    살림살이
    요것 저것
    파셔서 소고기 사다가
    벌써 뚝딱 드셨군요 ㅎ

    어차피 안쓰는 물건
    있거나 말거나 이니
    정말 잘 하셨네요

    입안에서 살살녹는
    소고기 몸보신
    최고 겠지요 ㅎ

  • 작성자 24.02.20 07:47

    하마트면 재활용품에
    내놓을뻔 했는데 사촌덕에
    공돈 생긴것 같아서 푸짐하게
    샀어요 ㅎ
    울 강쥐도 살판 났지요 ㅎ

  • 24.02.20 06:19

    당근마켓은 딸이 애용하더군요.
    전 녹즙기 운동기구 다 내놓아버렸는데 알뜰하게 팔았다니 말짱하던가 봐요.
    TV도 더큰걸로 바꾸며 쓰던 걸 당근마켓에 20만원에 팔아준 딸이 진짜 고맙더군요.
    그냥 가져가세요할뻔 했는데 ㅎㅎ
    그건 그렇고 나도 팔지와?
    그 유모어 구수합니다. 부창부수인듯

  • 작성자 24.02.20 07:42

    수년 됐지만 자주 안써서 말짱했어요
    저도 당근마켓 이용할줄 몰랐는데
    사촌동생이 올려줘서 쉽게 팔았어요
    값도 동생이 책정해 줬구요
    그 동생은 가구도 내다 팔더라구요 ㅎ

  • 24.02.20 06:50

    우리 남편도 같이 팔까요? ㅎㅎ
    안사가요.
    코로나때 다육이 오지게 사들이고 이젠 살게 없네요
    ㅎㅎ

  • 작성자 24.02.20 07:37

    에고 진작 알았으면
    울집 다육이 드렸을텐데요
    이사하면서 화초랑 다 정리했어요
    귀찮아서요..
    오래 키우던건데 이뻐죠? ㅎ

  • 24.02.20 21:07

    집안 정리 아주 잘 하셨네요.

    집안이 시원하고 넓어지셔

    좋으시죠 ?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