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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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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우리 부부가 나주로 이사오다.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363 20.09.10 21:2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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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1 09:12

    첫댓글 사탄의 현혹된 말을 믿고 자만에 빠져들어간
    자화상을 그리고 있네요 혹세무민이 얼마나
    무서운지 한나라의 장관이란 사람이 정신어디다 두고 돌아다니는지 결말이 보고싶네요

  • 작성자 20.09.11 09:17

    카이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제 글이 점점 끝나가고 있어요 하하하11월 가지도 못갈 것 같아요
    좋은 나날되세요

  • 20.09.11 09:29

    결국 나주로 이사하셨군요.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0.09.11 10:56

    수지사랑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궁금하시지요? 하하하 잘 될 것입니다.

  • 20.09.11 11:27

    형광등 불빛 아래 무당(誣)이 춤추는 모습을 보면
    그가 입은 현란한 채색(惑)의 착시 현상(民)으로 인하여
    사물(世)이 까맣게도 보이고 하얗게도 보인답니다.

  • 작성자 20.09.11 13:30

    샹그리아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홀렸나봐요 하하하

  • 20.09.11 11:50

    신에 대한 열망이 크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미혹에 빨려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런 경험들을 통해
    자신과 신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한단계 성장하지요~

    비바람 안맞고 고목이 되겠습니까?

    성경에
    "너희는 차던지 덥던지 하라" 하셨는데
    그것은
    냉철하고 예리하게 신의 섭리를 살피든지
    신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갖던지 하라는
    뜻으로 해석해 봅니다~~

    건필하세요~~^^

  • 작성자 20.09.11 13:32

    김다은님 어서오세요 늘 감사합니다.
    제가 한단계 오르기위한 주님의 안내같아요 하하하 선견지명하신 다은님

  • 20.09.11 12:59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 작성자 20.09.11 13:32

    어서오세요 새처럼님
    감사합니다. 제 글을 처음부터 보셨더라면 다 아실텐데 하하하

  • 20.09.11 14:51

    잘됬네요
    외진 곳을 벗어나서 시내로 진출
    집도 짓고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20.09.11 18:25

    어서오세요 헤자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마지막 도전이나 마찬가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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