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피아노카바 주름을 딱풀로 만들고 다림이로 누르고,,,글케 완성덴....
아마 미싱으로 레이스만들었음 훨이쁘고 금방했겟죠~ㅠㅠ;;
약상자들이에여 물론 레이스도 딱풀로 꾹꾹 눌러만들은,,,,,
시접처리모두 딱풀로,,,,딱풀 수십게(?) 썻답니다,,,,
자~요때까진 미싱이 없었던시절....미싱에 미짜도 모르던시절 불과 약2개월반전이였어요
주름을 아직미싱으로 잡아보진 않았지만 드르륵~슝~할때 전 딱풀과 씨름하면서 열띰이 주름을 만들었답니다.... 그러나 생각을 해보니 나중에 세탁을할때 대략 난감하겠더라구요
그리하여 미싱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싱에 ㅁ짜도 몰라 덥석 비싼것을 살수도 없고 일단 미니미싱을,,,,
1~2시간 머리에서 김나다가 -_-;;
오!! 덴다 ㅋㅋㅋ 데긴데더라구요~^^
일단 식탁커버를만들기로 했어요
월레 식탁커버가있었는데 넘지저분하여
사진촬영을위해 벗기고 세로운걸 깔았더니 세상에
더 산듯하고 이쁘더라구여 걍 치렁치렁하게
덮지않코~당분간은 저리갈려구요^^*
자 언듯보시기엔 글도 멀쩡하죠~ㅋㅋㅋ
자 그럼 아래를,,,,,ㅋㅋㅋ
뒤집어 보면이렇습니다 성격이 급한탓에 엉망이데도 빨리
만들어야 겟더라구요 ㅎㅎ요게 미싱구입이틀째에요
글도 열띰이 모두 만들었답니다
일케덴 이유를 아직도 잘모른답니다 ㅠㅠ;
(의자커버만들다 일단 바늘하나 해먹었습니다)
전 미싱만할줄알면 쭈~~~~욱 박음질똑바루 누구나 다데는줄았거덩요
대단한 착각이였음을 깨달았죠~짐 저상태두 아주 양호한거랍니다
뭐 자세히보지않음 ~~~전 아주(?)만족한답니다 ㅋㅋㅋㅋ
일단 젤 시운거 일짜루 쭈~~~욱가기만하면데는 박음질로
울집에 온갓 덮게만들기,,,,,를 시작했어요 식탁커버 테이블커버
비디오덮게 서랍장덮게 장식장덮게,,,,,으흐흐흐~~
저거또한 자세히보심~~ 아래상활과 갔아요
짠~~
머 누가그리 자세히 보겟습니까,,,하면서 당당이 깔아노았습니다
저는 대략 만족해요 미싱을 일단 다룰수있다는자체가,,,,
서랍장덮게 ,,,,뭐 자세히 않보여드려도 대략 짐작 가시죵~^^*
텔레비젼덮게와 장식장덮게 사진찍으면서 보니 장식장덮게에 레이스를않달었네요
얼마전 파티션도전기....구입한지 한6년쯤덴 파티션에~변신을.....
자 요건글도 아쭈 아쭈 쪼금 상태좋아진 박음질인데 얼마전에 하다가,,,,
오늘에서야 완성했어요
아쭈 이거또한 뿌듯하답니다~
제성격이 제가한음식 만들면서 아주맛잇다고 먹는사람중에 하나거덩요
이거 또한 제가만들고 참으러 제가 대견스러웠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만든 주방수건이에여
글지 않아도 전에쓰던게 낡아서....
얼마전마트가서보니 가격이,,,걍 만들자 하고 맘먹었죠~
미싱와서 몇일 드르륵~한후 한달을 쉬었다 하니 이거 또 머리에서 김~나더라구요
설명서를보면서 그데루했는데 아무리해두 않데는거에여
아마 한4~5번쯤,,,,글서 자세히 설명을 읽어내려가는데.....
바늘에 실을 궬때 왠쪽에서 오른쪽으로 끼라고 데있더군요
세상에나 맙소사,,,,(왠>오른쪽 월래 다 글케 끼는거에여?)
자 그때부터 드르륵~시작뎃어여 아주 일짜는 아니지만
상태 양호하죠? ㅋㅋ
뭐 어자피 뒤집을건데말이죠~ ㅎㅎ
아 ~미싱이 소리가 월래 이리큰가여? 저 미싱할때 전화소리가 전혀 않들리더라구요
나중에보니4통에 부재중전화가,,,,싼거라 소리가 큰건가~?? 좋은건 어때요??
수건이 두겹이라 미싱질하기가 무섭더라구요 2개온바늘중 하난벌써 부러지고
그때 옥스퍼드두겹박을때 그랫거덩요 이번엔 훨두꺼워서
손바느질도 영~소질없는제가 어쩔수없이 ,,,,
짜잔~완성 ! !
색에 배합이나 그리 이쁘진 않지만
전에 사서쓴거보다 수건도 훨커서 저에겐 더 실용적이랍니다
지금까지 미싱초보에 미싱도전기였어요
아직도 서툴지만 글도 조금씩 희망이 보이고 있답니다
멋찐 쇼파커버링은 아직 엄두도 못내지만 조만간 할수있으리란 자신감을갔고
도전해보려구요 근데 그거 만들려면 미니미싱으론 쫌 힘들거갔은,,,,
너무도 서투르고 잘못하지만 아직미싱을 접해보지 못한분을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델까 올려봐요
일단 무조건 네모난거부터박기를 시작하니 쉽더라구요 ㅎㅎ아직 원은 부담스럽습니다 ㅋ
올리고보니 쫌 창피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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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재주가 정말 많으시네요.. 집도 너무너무 예쁘고...가깝게 살고싶은...분이네요...이사갈까..ㅋㅋㅋ
대단하세요~마무리로 오버록 하시려면 필히 좋은 미싱 사셔야할듯 싶네요~~~^^ 일취월장하실 스타일이세요..
앗 저기요,,,죄송한데 "오버룩" 어서 많이 들어보긴했는데 오버룩이 뭐 매듭짖는거에요? 자세한듯을 잘 몰라서,,,
며칠 안됐눈뎅 그 정도 실력이시믄 정말 대단하시네여~ 전 옛날부터 완전 미술잼병이라 ㅠㅜ
그냥 여기엔뭐가 어울릴까보다 이거저거 일단 맘에드는것들로 조화를 이루었어요 언발란스한것곳도있긴한데 나름데루 조화를이루고 있는것도 갔구여 그냥 미싱으런 올풀리는거 방지하는정도밖에 한게 없어요
저도 미싱 배우고 싶네여. 어려울것 같아 엄두도 못냈는데...
그냥 보니까 윗실이랑 밑실끼기만 설명보면서 할줄알고 일짜루 쭈~욱 박을수만있음 저정도는 누구나 할수있을꺼라고 봐요 원단이 화려하고 이쁘면 엉망인 박음질이표가 잘않나요 ㅎㅎㅎ 저두 미니미싱두 얼마나 고민하다 삿는지 몰라요 바지단 풀린거나 손볼줄알면 미싱값을뽑는다구 생각하고 구입했어요
잘하시네요~~~^^ 난 파티션이 젤로 맘에 드네요 ^^ 깔끔하고 이뻐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난 아직도 전기미싱 쓸줄몰라 농속에 있답니다ㅎㅎㅎ
다 맘에 들고요 집도 너무 이뽀요..미싱이 앙증맞아요..
넘 이뽀여^^ 전 솜씨가 없어서 맨날 구경만 해요..작은 미싱 저두 샀는뎅..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일단 함 시작해보세요 일단 시작하면 그방전체가 실에 원단에 난리두 아니거덩요 전 글터라구요 ㅎㅎ 일단 시간내서 미싱잡는게 쉽지가 않은거 갔아요 일단 하면 완성할려고 하는데 걍 구석에 밀어두기 시작하면 정말 거이 잊혀진물건 데더라구요^^ 그냥 지금 모두 망설이시는분들 저두 진짜 아무것도 할줄몰르고 그냥 남들
하는것만 부러울따름이엿거덩요 쇼파커버링 이쁜 커튼만들기 정말 꼭 하고싶어요 제가 짐 쇼파커버링은 아니고 그비스므리한거 만들거덩요 아마보심 누구나 할수있다는 생각 드실꺼 갓네요 조만간 올릴게요^^
넘 이뿌다... 패브릭 잘하시는분덜 넘 부러워요,,,전 바느질도 해본적 없고, 미싱도 없는데.. 이런분 보면 저도 하고 싶어져요..저두 쇼파커버링 해보고싶어요... 그전에 배울게 무지 많다니 엄두도 안나고...ㅠㅠ 파티션 맘에 꼭~드네요^^
다시 봐두 정말 부럽습니다. 담주 월요일부텀..저도 미싱 도전기할꺼에요~ 앞으로 미싱하면서... 살짜기 고수님 솜씨좀 얻었음 ~~~^^ 부럽부럽~
이쁜 아줌마님~~ 저도 지난월요일부텀 미싱시작했답니다~~ 님 미싱 보면서 힘내려고 다시함 감상하고 돌아 갑니다~ 드륵드륵 아직 실도 잘 몬끼지만..오늘 장구커텐 만들려고요~~ 울어무이가..실은 껴주신다고 해서리~ㅋㅋ
친정엄마에게 미싱이 있는데 달라고 하니까 싫답니다...며느리에게 물려준다고^^;; 저한테 물려주면 잘 사용할것 같은데....저 쪼매난 미싱은 얼마나 하는지?? 미싱초보자는 시작할려면 가격도 부담되고 하는데 저걸로 시작하면 부담 되지 않을듯하네요...저걸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여??
정말 잘 하셨네요. 딱풀로도 주름이 되는군요.^^ 전 미싱없으면 주름 못 잡는줄 알았는데..ㅋㅋ 저도 미싱 사고픈데..감히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미니미싱으로 저렇게 다양하게 하시네요. 대단~
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_+ ㅋㅋ 이뻐요~!! ^^*
부러울따름입니다. 아이디어도 그렇고 솜씨도 그렇고 어찌나 .....할말을 잃었네요. 가르침을 받았으면 합니다. sexy6531님 아이는 행복하겠어요.
근데여 프방을 알고부터 제가 하도 컴터앞에 있으니까 딸레미까 놀아죠~어찌나 그러는지 가끔은 미안한날이 많아요 ㅠ;;
저는 손재주가 워낙 없어서 해볼 엄두도 못내는데;;;;;정말 재주가 대단하세요~ 부러워요^^*
딱풀로 저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수 있다니 정말 놀라워요 솜씨가 보통아닌것 같아요 담에 기회가 되면 저에게도 비법을 가르쳐주시길 ㅋㅋㅋ
딱풀에 승리네요 ^^* 글구 파티션 정말 사랑스러워요~~ 미싱을 따로 안배워도 이런 작품들이...놀라워요 ^^
오늘은 우리집에 파티션 과감하게 sexy6531님처럼 꽃무늬로 해봤네요. 전에는 아이보리색에 깔끔한 느낌만 있었는데 님이하신 꽃무늬 따라해 봤더니 또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른것도 많이 배웠으면 해요
오홍~아기자기 넘 이쁘게 맹그셨네여^^ 전 아직 님에 옛날모습처럼 미싱에 미자두 모르답니당 ㅋ 다행이(?)가까이 미싱 잘하는 언니가 살아서뤼 머하구 싶을때 부탁하면 되는데..그게 내가 만든것만큼 뿌듯하게써여?..몸매관리도 잘하시공..요런재주도 있으시공 부럽습니당~^^*
오늘이 이벤트 마감날이네요 ^^ 칭찬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칭찬에 힘입어 더더욱 열심히 해보렵니다 ^^
아유...내가 너무 늦게왔나? 애썼네...이쁜집 마니 마니...꾸미쇼~~`````
이젠 더이상 공간이 않나와여 이젠 업그레이드 해야죠~히~^^*
저두 미싱할줄 알면 넘 좋겠네여...울 집 파티션도 울고있는뎅...
벼룩시장에서 많이 뵜는데.. 이런 정열도 있으셨군요~~^^ 전 미싱산지 5년지났어도 애아빠작업복명찰오버록이랑 식탁보랑 애기원피스밖에 한게 없는데.. 손대시자마자 참 부지런도 하세요~~ 그 부지런함이 왜이리 부러운지~^^;; 에휴~~~ㅎㅎㅎ
저두여 무지무지 게을럿거덩요 근데 다여트하면서부터 습관이 들여서요 늘 움직이면서 살려고 노력해요 근데 벼룩에 메달려있으면 집 ,,,엉망진창 ㅎㅎㅎ
보면 볼수록 저두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구가 넘쳐 흐르네요...^^
저두 욕구는 넘쳐흐르는데 아직 많이 몰라서요 그냥 잘하시는분들꺼 쉽게변형해서 따라하기해요^^*
용기가 불끈 불끈 !!! 처녀적 사둔 미싱..열어보구 되닫구 , 열어보구 되닫구..반복 ,,
아즘마들 화이팅입니다! 이 무대포 정신들.. 한 수 배우고갑니다..
미싱 지름신이 올거 같아여~
나도 미싱사고싶네욤~
역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전 아직 해봐야지~맘만 먹고 있는데...
집에 씨어머니께서 쓰시던 미싱 있는데 아직 용기가 없어서 만지지 못했는데 얼른 도전해 봐야 겠어요.. 아자!!
저두 언능 시작해보고 싶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