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제휴] 제휴업체 이벤트 <싱거> 미싱에 ㅁ짜도 모르던 제가 지금도 초보에길을 걷고있지만 예쁘게봐주세요
sexy6531 추천 0 조회 1,518 06.04.24 16:29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4.29 12:30

    어머나. 재주가 정말 많으시네요.. 집도 너무너무 예쁘고...가깝게 살고싶은...분이네요...이사갈까..ㅋㅋㅋ

  • 06.04.29 19:58

    대단하세요~마무리로 오버록 하시려면 필히 좋은 미싱 사셔야할듯 싶네요~~~^^ 일취월장하실 스타일이세요..

  • 작성자 06.04.30 22:00

    앗 저기요,,,죄송한데 "오버룩" 어서 많이 들어보긴했는데 오버룩이 뭐 매듭짖는거에요? 자세한듯을 잘 몰라서,,,

  • 06.04.29 20:13

    며칠 안됐눈뎅 그 정도 실력이시믄 정말 대단하시네여~ 전 옛날부터 완전 미술잼병이라 ㅠㅜ

  • 작성자 06.04.30 22:03

    그냥 여기엔뭐가 어울릴까보다 이거저거 일단 맘에드는것들로 조화를 이루었어요 언발란스한것곳도있긴한데 나름데루 조화를이루고 있는것도 갔구여 그냥 미싱으런 올풀리는거 방지하는정도밖에 한게 없어요

  • 06.04.30 19:52

    저도 미싱 배우고 싶네여. 어려울것 같아 엄두도 못냈는데...

  • 작성자 06.04.30 22:07

    그냥 보니까 윗실이랑 밑실끼기만 설명보면서 할줄알고 일짜루 쭈~욱 박을수만있음 저정도는 누구나 할수있을꺼라고 봐요 원단이 화려하고 이쁘면 엉망인 박음질이표가 잘않나요 ㅎㅎㅎ 저두 미니미싱두 얼마나 고민하다 삿는지 몰라요 바지단 풀린거나 손볼줄알면 미싱값을뽑는다구 생각하고 구입했어요

  • 06.05.01 23:59

    잘하시네요~~~^^ 난 파티션이 젤로 맘에 드네요 ^^ 깔끔하고 이뻐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난 아직도 전기미싱 쓸줄몰라 농속에 있답니다ㅎㅎㅎ

  • 06.05.02 05:36

    다 맘에 들고요 집도 너무 이뽀요..미싱이 앙증맞아요..

  • 06.05.02 23:33

    넘 이뽀여^^ 전 솜씨가 없어서 맨날 구경만 해요..작은 미싱 저두 샀는뎅..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 작성자 06.05.03 22:30

    일단 함 시작해보세요 일단 시작하면 그방전체가 실에 원단에 난리두 아니거덩요 전 글터라구요 ㅎㅎ 일단 시간내서 미싱잡는게 쉽지가 않은거 갔아요 일단 하면 완성할려고 하는데 걍 구석에 밀어두기 시작하면 정말 거이 잊혀진물건 데더라구요^^ 그냥 지금 모두 망설이시는분들 저두 진짜 아무것도 할줄몰르고 그냥 남들

  • 작성자 06.05.03 22:34

    하는것만 부러울따름이엿거덩요 쇼파커버링 이쁜 커튼만들기 정말 꼭 하고싶어요 제가 짐 쇼파커버링은 아니고 그비스므리한거 만들거덩요 아마보심 누구나 할수있다는 생각 드실꺼 갓네요 조만간 올릴게요^^

  • 06.05.04 21:24

    넘 이뿌다... 패브릭 잘하시는분덜 넘 부러워요,,,전 바느질도 해본적 없고, 미싱도 없는데.. 이런분 보면 저도 하고 싶어져요..저두 쇼파커버링 해보고싶어요... 그전에 배울게 무지 많다니 엄두도 안나고...ㅠㅠ 파티션 맘에 꼭~드네요^^

  • 06.05.04 23:26

    다시 봐두 정말 부럽습니다. 담주 월요일부텀..저도 미싱 도전기할꺼에요~ 앞으로 미싱하면서... 살짜기 고수님 솜씨좀 얻었음 ~~~^^ 부럽부럽~

  • 06.05.11 12:45

    이쁜 아줌마님~~ 저도 지난월요일부텀 미싱시작했답니다~~ 님 미싱 보면서 힘내려고 다시함 감상하고 돌아 갑니다~ 드륵드륵 아직 실도 잘 몬끼지만..오늘 장구커텐 만들려고요~~ 울어무이가..실은 껴주신다고 해서리~ㅋㅋ

  • 친정엄마에게 미싱이 있는데 달라고 하니까 싫답니다...며느리에게 물려준다고^^;; 저한테 물려주면 잘 사용할것 같은데....저 쪼매난 미싱은 얼마나 하는지?? 미싱초보자는 시작할려면 가격도 부담되고 하는데 저걸로 시작하면 부담 되지 않을듯하네요...저걸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여??

  • 06.05.11 22:52

    정말 잘 하셨네요. 딱풀로도 주름이 되는군요.^^ 전 미싱없으면 주름 못 잡는줄 알았는데..ㅋㅋ 저도 미싱 사고픈데..감히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미니미싱으로 저렇게 다양하게 하시네요. 대단~

  • 06.05.11 23:10

    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_+ ㅋㅋ 이뻐요~!! ^^*

  • 06.05.11 23:38

    부러울따름입니다. 아이디어도 그렇고 솜씨도 그렇고 어찌나 .....할말을 잃었네요. 가르침을 받았으면 합니다. sexy6531님 아이는 행복하겠어요.

  • 작성자 06.05.13 01:50

    근데여 프방을 알고부터 제가 하도 컴터앞에 있으니까 딸레미까 놀아죠~어찌나 그러는지 가끔은 미안한날이 많아요 ㅠ;;

  • 06.05.11 23:50

    저는 손재주가 워낙 없어서 해볼 엄두도 못내는데;;;;;정말 재주가 대단하세요~ 부러워요^^*

  • 06.05.12 08:26

    딱풀로 저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수 있다니 정말 놀라워요 솜씨가 보통아닌것 같아요 담에 기회가 되면 저에게도 비법을 가르쳐주시길 ㅋㅋㅋ

  • 06.05.12 22:52

    딱풀에 승리네요 ^^* 글구 파티션 정말 사랑스러워요~~ 미싱을 따로 안배워도 이런 작품들이...놀라워요 ^^

  • 06.05.12 23:20

    오늘은 우리집에 파티션 과감하게 sexy6531님처럼 꽃무늬로 해봤네요. 전에는 아이보리색에 깔끔한 느낌만 있었는데 님이하신 꽃무늬 따라해 봤더니 또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른것도 많이 배웠으면 해요

  • 06.05.13 10:32

    오홍~아기자기 넘 이쁘게 맹그셨네여^^ 전 아직 님에 옛날모습처럼 미싱에 미자두 모르답니당 ㅋ 다행이(?)가까이 미싱 잘하는 언니가 살아서뤼 머하구 싶을때 부탁하면 되는데..그게 내가 만든것만큼 뿌듯하게써여?..몸매관리도 잘하시공..요런재주도 있으시공 부럽습니당~^^*

  • 작성자 06.05.13 17:36

    오늘이 이벤트 마감날이네요 ^^ 칭찬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칭찬에 힘입어 더더욱 열심히 해보렵니다 ^^

  • 06.05.14 11:14

    아유...내가 너무 늦게왔나? 애썼네...이쁜집 마니 마니...꾸미쇼~~`````

  • 작성자 06.05.15 00:30

    이젠 더이상 공간이 않나와여 이젠 업그레이드 해야죠~히~^^*

  • 06.05.15 14:03

    저두 미싱할줄 알면 넘 좋겠네여...울 집 파티션도 울고있는뎅...

  • 06.05.16 17:55

    벼룩시장에서 많이 뵜는데.. 이런 정열도 있으셨군요~~^^ 전 미싱산지 5년지났어도 애아빠작업복명찰오버록이랑 식탁보랑 애기원피스밖에 한게 없는데.. 손대시자마자 참 부지런도 하세요~~ 그 부지런함이 왜이리 부러운지~^^;; 에휴~~~ㅎㅎㅎ

  • 작성자 06.05.17 16:57

    저두여 무지무지 게을럿거덩요 근데 다여트하면서부터 습관이 들여서요 늘 움직이면서 살려고 노력해요 근데 벼룩에 메달려있으면 집 ,,,엉망진창 ㅎㅎㅎ

  • 06.05.17 10:02

    보면 볼수록 저두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구가 넘쳐 흐르네요...^^

  • 작성자 06.05.17 16:58

    저두 욕구는 넘쳐흐르는데 아직 많이 몰라서요 그냥 잘하시는분들꺼 쉽게변형해서 따라하기해요^^*

  • 06.05.22 20:11

    용기가 불끈 불끈 !!! 처녀적 사둔 미싱..열어보구 되닫구 , 열어보구 되닫구..반복 ,,

  • 06.05.23 15:30

    아즘마들 화이팅입니다! 이 무대포 정신들.. 한 수 배우고갑니다..

  • 06.05.25 06:39

    미싱 지름신이 올거 같아여~

  • 06.06.02 00:59

    나도 미싱사고싶네욤~

  • 06.06.05 17:49

    역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전 아직 해봐야지~맘만 먹고 있는데...

  • 06.06.14 17:44

    집에 씨어머니께서 쓰시던 미싱 있는데 아직 용기가 없어서 만지지 못했는데 얼른 도전해 봐야 겠어요.. 아자!!

  • 06.06.15 13:35

    저두 언능 시작해보고 싶어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