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는 서울에서 승용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청정지역이다.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어려운시기에 주말이면 대부도
를 찾는 관광객이 붐비고 있다.
특히 대부도의 휴식처가 많은 해솔길 4-5코스에는 대형 팬션단지,
캠핑촌, 승마클럽. 유리섬, 대형 낚시
턱 등 서해의 아름다운 갯벌 등 볼거
리가 많은 곳이다.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봄꽃이 만발하여 가족들과 여행오신분, 친구, 애인 등
많은 여행객이 찾아오셔 바닷가 갯벌에서 조개도
잡고, 팬숀에서 돼지고기 굽는 내음,
힐링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제5코스: (12.2k, 승마클럽- 유리섬
- 동주염전)
코로나19가하루 빨리 종식 되도록
걸으며, 기도드리며 현재 감염되어
치료받고 계신분, 의료봉사자, 자원
봉사자, 정부관련부서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걷고 있다.
코로나19가 조용해지면 많이 오세요. 감사합니다.
대부도 5코스의 아름다운 팬숀들
어린이들이 바닷가에서 노는 모습
낚시를 즐기고 있는 가족들!
승마클럽의 모습
가족과 함께 삽겹살을 굽는 모습
첫댓글 걷기를 생활화하며 코로나19 를 극복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