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식종목은 FM2006으로 유지합니다.
2.헛점이 들어난 대회규정을 수정할까합니다.
예를들자면 디스커넥트시 재경기 관련 규정이라던가 작전타임,선수교체 등의 수정을 할 예정입니다.
3.아무리 E스포츠라지만 게임중계보단 일단 대회 시스템의 안정화가 필요하다 생각하여
중계를 차선책으로 미루고 대회 시스템의 안정화에 주력할 생각입니다.
4.아리랑 프로리그 프리배틀 데이를 운영합니다. 이는 리그라는 틀에서 벗어나
챔피언VS도전자 형식의 챌린지 게임 형태가 될것이며 현재 12연승을 거두는 분에게
FM프로게이머란 칭호와 함께 비공식적으로 소정의 도토리를 상품으로 걸계획입니다.
넷플경험 많으신 분들 현실적으로 몇연승 까지 해보셨는지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5.차기대회는 16강,혹은 32강 컵대회로서 시드배정을 무시한 대진으로 완전
무시무시한 진검승부가 펼쳐질 컵대회를 개최할예정입니다. 개최시기는 3-4월로
잡고 있습니다.(05-06시즌의 마지막 대회입니다)
6.앞으로 운영될 시즌기간 입니다.
여름리그 7-8월
겨울리그 12-1월
컵대회 3-4월
브레이크 5-6월
그리고 7월부터 2월까진 수시로 프리베틀 데이를 운영할 생각입니다.
7.FME스포츠 기획팀의 운영방식을 개편하고자 합니다.
일단 이정규,이정훈,이현균,이석훈,이종화,임성현,주지현,송창동,주형락 님
쪽지,리플,문자 아무것이라도 좋으니 E스포츠 기획팀 일을 계속 하실지
결정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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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