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安宰弘)은 1968년산 홍아(弘兒)이다. 집은 중랑구 중화동이고 회사는 양천구 목동에 있는 O2과학전문학원이다. 이메일 주소는 okbada@empal.com이다. 기타 정보는 홈페이지에 있다.
이하 홍아 55문답..
가입은 왜 했나? - 사람이 그립고 외로워서 ㅠ.ㅜ, 동렬형 좋아서
취미나 특기가 있나? - 등산, 아기랑 놀기, 필받는 사람과 술먹기, 특기는 자살막고 희망주기
좌우명이나 인생관은 있나? - 내 머리로 생각하고 스스로 원해서 행동하기
결혼은 했나? - 2002년 8월 결혼해서 현재 1남(6개월)
이상적인 배우자의 조건은? - 목숨다해 사랑하는 사람
당신을 한마디로 묘사하라면? - 까마귀, 목성, 사수좌, AB형, 잔나비
현재 계획하거나 추진하고 있는 일은? - 신방과졸업생모임("착한사람들")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 활동, 학원 시스템 정비 및 확장, 육아법 연구, 빈센트반고흐 탐구,
여유 닿으면 노인 복지 사업 실천, 세계문화유산답사코스 개발
기억에 남는 책은?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세계문학전집 40권, 고우영 삼국지 만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이상한 회사, 7막7장, 태백산맥, 지경
존경하는 사람은? - 미친 예술적 광기를 내뿜으면서도 가슴속이 따뜻한 사람
건강 유지법은? - 격일로 헬스장 가기, 한달에 두번 산에 가기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나 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 가족과 타인의 경계를 많이 두지 않아 가족
에 무심한 편, 타인에 대해 늘 평론가적 태도를 취하는 것
자신이 "멋진 남성 & 여성" 이라고 생각하는가? - 나를 멋있게 생각하는 사람도 다소 있어서
다행으로 여김
기억에 남는 영화는? - "씨스터액트",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혹성탈출"
좋아하는 색깔은? - 강릉 해안도로를 끼고 달려가다 본 고려청자비취동해바다빛
좋아하는 노래? - 실연후 줄창 불렀던 "길이 끝난 곳에서"
좋아하는 음식은? - 튀김은 다 좋아함
좋아하는 계절은? - 다소 찬기운이 섞어도는 이른봄철 홀로 맞는 따뜻한 햇볕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 오늘 본 리본끈 달린 치마
평소 자신의 스타일은? - 목폴라에 가죽점퍼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하고 싶나? -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 쓰기,
필받는 사람들과 파티하며 수다떨기
좋아하는 여성상 또는 남성상은? - 후리지어 같이 상큼하고 신선함을 주는 여자,
주변을 밝게 이끄는 여자
가장 행복했던 때는? - 아기 태어났을 때
가장 슬펐을 때는? -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가장 힘들었던 때는? - 창살뒤에 엄마가 막 울었을 때
일어나서는 제일 먼저 무엇을 하는가? - 일어나기 전 신호로 방귀한번, 일어나서 아기 확인,
5분더 취침후 허겁지겁 세수
잠자기 전에 항상 하는 것이 있다면? - 점프
자신이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나? - 꽃은 꺽으면 시든다. 걍 보고 즐겨라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멋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았
으면 좋겠다.
잊지 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 강릉 위에 양양 산골에서의 하루밤. 진짜 자연을 느꼈다. 총총
별에 벽계수 산등성이 명암드리운 계곡
가보고 싶은 나라와 그 까닭은? - 아프리카, 태고의원시 / 피렌체-알프스, 한니발의 등정코스
살면서 가장 곤혹스러웠던 순간은? - 동생이 화낼 때
꼴불견인 여성, 남성은? -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사람
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 예뻐야 하는가? - 마음, 때묻지 않은 진솔하고 따뜻한 마음
다음 세상에선 무엇을 하고싶나? - 미친 예술가
사랑이란? - 삶의 목표이며 전부다. 알지못할 외로움과 그리움을 달래줄 유일한 대안이고
인생이란? - 윤회설이 진리가아닐지라도 믿으며 열심히 산만큼 후생에 더 업그레이드될꺼라
생각하고 존재의 의미를 찾아 즐겁게 살아간다.
가장 믿는 것은? - 동생의 마음, 돌아가신 할머니의 축복
존경하는 예술가? - 빈센트반고흐
뭐든지 좋아하는 것을 생각나는대로 말하라면? - 북한산 백운대, 해바라기 가득한 꽃밭,
구치소 창가에 스며오는 봄철 햇볕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는가? - 대체로 만족한다.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직업은? - 종군기자, 다큐멘터리제작PD, 무역오파상,
전문 컨설팅
당신에겐 끔직히 안 어울릴 것 같은 직업은? - 공무원
황당했던 기억은? - 손으로 뒤 거시기했을 때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것은? - 소유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돈의 액수는? - 2천만원, 중형차 한대 장만
자살충동을 자제하는 방법은? - 모르겠다.
당신이 좋아하는 격언이나 명구는? - "<사랑>을 사랑하여요"---한용운
최후의 만찬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먹고 싶나? - 중국식 코스요리에 빼갈 한독
좋아하는 단어는? - 희망, 용기, 헌신, 정의, 친구, 명예, 사랑, 순수
인간을 평가하는 2가지 기준이 있다면? - 시종일관, 변화의열정
언제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 부모가 되고나서
가장 비참했을 때는? -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때

당신이 좋아하는 낱말 열 개는 무엇입니까?
좋아하는 색깔은?
첫댓글 타인에 대해 늘 평론가적 태도를 취하는 것 내는 친한사람에게만 이렇게 하는데 이게 꼭 시비가 되더군요 홍아님 반갑습니다^^
흠.. 멋쥔 누드군요... -ε-
방가워요 물님, 젤 맘에 드는 사진을 고르다보니 지송여 묘님
무쟈게 방가워여~~~~
쥑이네요, 미친 예술가가 되고 싶으시다니! 안녕하세요, mund 인사 올립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방가100승 동급최강님, 저두 인사드려요 담에 꼭 뵈요 mund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