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스타 영국에서 출발하는 역은 워터루 역이다. 유로스타 출발 40분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 리젠트 거리에서 역까지는 30분정도면 오지만 50분을 계산한다.
버스가 주차장에 도착하면 짐을 가지고 역안으로 들어간다. 약 3분 정도 소요가 된다.
수속 카운터에 오면 단체로 수속이 가능하다. 단체로 티켓을 주면 10-15분 정도 소요되는데 이 때 화장실을 가면 안된다. 워터루역에는 화장실을 찿기가힘들다.
물론 맥도날드에는 있으나 수속장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대기실이 나오는데 거기에 화장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수속을 개인으로 할 경우는 티시는 시간이 되면 수속하기전에 손님들에게 표를 주는데 가능하면 자리배정을 다하고 주는게 좋다.)
수속을 바로 끝나고 안으로 들어가면 왼쪽 끝으로 해서 들어가라, 그러면 가방검사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앞으로 가는데 옆에 샵들이 보이는데 가방집 , 기념품집, 커피샵등이 있다. 쭉 앞으로 가면 대기실이 있는데 손님에게 티켓을 나누어주는데 자리배정을 하고 나누어 준다.
화장실은 전면에 있다. 티시는 표를 들고 중간에 위치한 안내 데스크에서 탑승할 게이트를 확인한다. 반드시 확인을 바란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게이트로 가야한다. 생각보다 유로스타는 많아서 혼동이 되기도한다. 다른 유로스타를 타지 않도록한다.
유로스타는 파리만 가는 것이 아니라 브뤼셀가는 것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기를 바란다.
게이트가 오픈이 되면 티시는 손님을 데리고 객차로 가는데 게이트 앞에서 다시한번 티켓을 보여준다. 보통 출발20분 전에는 열린다.
게이트에서 좌석까지는 약 10분정도 소요된다.(객차별로 다르다)
객차에 오면 티시는 자리를 먼저 앉는 것이 아니라, 큰 짐들을 객차와 객차사이에 짐칸이 있는데 거기다 놓아 두어라. 손가방은 선반위에 놓는다. 그리고 정시에 기차는 출발한다 속도가 도보해협을 지나 프랑스 땅에 와야 빨라진다.
약 1시간이 지난면 간단한 기내방송이 나온다. 도보해협을 지나간다고, 그러면 약20분 정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데 거기가 바로 터널이다.
총 소요시간은 2시간 50분인데 경우에 따라서 3시간 10분이 걸리기도 한다. 한 번은 3시간 30분 걸린적도 잇었다.
영국에서 파리는 여권검사가 없다.
파리에 도착하면 바로 앞으로 쭉 가면 가이드가 앞에 있거나, 노가이드면 역을 나가면 버스가 기다린다.
버스가 안나오면?---------- 알아서 하세요
2 파리에서 영국으로
파리에서 출발하는 역은 파리 노드역이다. 시내에서 가깝다, 주변에 한국식당 유로가 있는데 역에서 가깝다.
역안에 들어가면 소매치기 조심하고,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타고 위로 올라가면 수속장이 보인다.
먼저 단체로 할것인가, 개인적으로 할 것인가 결정하고 단체로하면 직원이 알아서 체크하고 팀을 인도한다. 개인으로 해도 불편하지는않다. 먼저 수속 양쪽에서 여권 검사를 한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오면 티켓을 체크하는 곳에서 검사를 받고 들어가는데 이때 오른쪽으로 가라. 손님이 많으면 같이 이동하기를 바란다.
안으로 오면 샵들있다. 단체로 수속을하면 티켓을 손님에게 주어라. 그리고 자유시간을 주고 약속시간을 정한다. 출발 20분전에는 만나야한다.
그 사이에 티시는 영국 입국카드를 준비한다. 게이트 앞에서 승무원이 있는데 거기에 가면 영국입국카드가있다. 혹시나 없으면 기차에서도 얻을수가 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게이트가 어디인지 직원에게 확인하라.
게이트가 열리기 전에 손님과 만나서 안으로 들어간다.
영국에 도착하면 입국검사를 받는다. 왼쪽이 EU국가가 아닌 줄에 서서 나가면 가이드가 있다.
가이드가 없으면 ? 나는 모름
파리에서 영국으로 가는경우 여권검사가 있고, 영국에서 파리는 여권검사가 없다 1 영국에서 파리로
유로스타 영국에서 출발하는 역은 워터루 역이다. 유로스타 출발 40분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 리젠트 거리에서 역까지는 30분정도면 오지만 50분을 계산한다.
버스가 주차장에 도착하면 짐을 가지고 역안으로 들어간다. 약 3분 정도 소요가 된다.
수속 카운터에 오면 단체로 수속이 가능하다. 단체로 티켓을 주면 10-15분 정도 소요되는데 이 때 화장실을 가면 안된다. 워터루역에는 화장실을 찿기가힘들다.
물론 맥도날드에는 있으나 수속장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대기실이 나오는데 거기에 화장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수속을 개인으로 할 경우는 티시는 시간이 되면 수속하기전에 손님들에게 표를 주는데 가능하면 자리배정을 다하고 주는게 좋다.)
수속을 바로 끝나고 안으로 들어가면 왼쪽 끝으로 해서 들어가라, 그러면 가방검사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앞으로 가는데 옆에 샵들이 보이는데 가방집 , 기념품집, 커피샵등이 있다. 쭉 앞으로 가면 대기실이 있는데 손님에게 티켓을 나누어주는데 자리배정을 하고 나누어 준다.
화장실은 전면에 있다. 티시는 표를 들고 중간에 위치한 안내 데스크에서 탑승할 게이트를 확인한다. 반드시 확인을 바란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게이트로 가야한다. 생각보다 유로스타는 많아서 혼동이 되기도한다. 다른 유로스타를 타지 않도록한다.
유로스타는 파리만 가는 것이 아니라 브뤼셀가는 것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기를 바란다.
게이트가 오픈이 되면 티시는 손님을 데리고 객차로 가는데 게이트 앞에서 다시한번 티켓을 보여준다. 보통 출발20분 전에는 열린다.
게이트에서 좌석까지는 약 10분정도 소요된다.(객차별로 다르다)
객차에 오면 티시는 자리를 먼저 앉는 것이 아니라, 큰 짐들을 객차와 객차사이에 짐칸이 있는데 거기다 놓아 두어라. 손가방은 선반위에 놓는다. 그리고 정시에 기차는 출발한다 속도가 도보해협을 지나 프랑스 땅에 와야 빨라진다.
약 1시간이 지난면 간단한 기내방송이 나온다. 도보해협을 지나간다고, 그러면 약20분 정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데 거기가 바로 터널이다.
총 소요시간은 2시간 50분인데 경우에 따라서 3시간 10분이 걸리기도 한다. 한 번은 3시간 30분 걸린적도 잇었다.
영국에서 파리는 여권검사가 없다.
파리에 도착하면 바로 앞으로 쭉 가면 가이드가 앞에 있거나, 노가이드면 역을 나가면 버스가 기다린다.
버스가 안나오면?---------- 알아서 하세요
2 파리에서 영국으로
파리에서 출발하는 역은 파리 노드역이다. 시내에서 가깝다, 주변에 한국식당 유로가 있는데 역에서 가깝다.
역안에 들어가면 소매치기 조심하고,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타고 위로 올라가면 수속장이 보인다.
먼저 단체로 할것인가, 개인적으로 할 것인가 결정하고 단체로하면 직원이 알아서 체크하고 팀을 인도한다. 개인으로 해도 불편하지는않다. 먼저 수속 양쪽에서 여권 검사를 한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오면 티켓을 체크하는 곳에서 검사를 받고 들어가는데 이때 오른쪽으로 가라. 손님이 많으면 같이 이동하기를 바란다.
안으로 오면 샵들있다. 단체로 수속을하면 티켓을 손님에게 주어라. 그리고 자유시간을 주고 약속시간을 정한다. 출발 20분전에는 만나야한다.
그 사이에 티시는 영국 입국카드를 준비한다. 게이트 앞에서 승무원이 있는데 거기에 가면 영국입국카드가있다. 혹시나 없으면 기차에서도 얻을수가 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게이트가 어디인지 직원에게 확인하라.
게이트가 열리기 전에 손님과 만나서 안으로 들어간다.
영국에 도착하면 입국검사를 받는다. 왼쪽이 EU국가가 아닌 줄에 서서 나가면 가이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