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첨단기술 경쟁력의 비결, 5,000년 K-발명뿌리기술 이야기(39)
강충인
발명미래교육자
5,000년 K발명 뿌리기술 연속성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이끄는 핵심은 K-첨단기술이다. 반도체, 원전, 조선,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AI, 방산산업 등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 뿌리는 5,000년 동안 이어져 온 한국인의 발명문화와 기술축적에 있다.
"정치는 권력의 상처를 남기지만, 발명은 문명역사를 남긴다.
한국 역사를 돌아보면 정치는 시대마다 변화와 갈등을 반복해 왔다. 그러나 과학기술과 발명은 시대를 이어주는 연속성을 유지하며 한국 문화를 지탱해 왔다. 기술은 한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축적된 경험은 새로운 산업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기술의 지속성이 오늘날 한국 K-첨단기술의 뿌리다.
고조선에서 시작된 청동기 기술과 정교한 금속가공 능력은 이후 고구려·백제·신라를 거쳐 고려와 조선의 과학기술로 발전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금속활자, 자동 물시계 자격루, 훈민정음, 거북선과 화포기술은 모두 축적된 발명역사의 결과였다.
오늘날 반도체와 첨단 제조기술 역시 이러한 설계와 정밀가공 전통의 연장선에서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설계기술능력이 높게 평가 받고 있다.
기술은 정치와 달리 축적된다. 한 번 축적된 기술은 산업이 되고, 산업은 국가경제를 지탱하는 경쟁력이 된다.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는 이유도 바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제조역량에 있다. K-브랜드의 세계적 성장 역시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온 결과이다.
"왕조는 사라져도 기술은 다음 시대를 만든다."
역사를 살펴보면 과학기술을 적극 육성했던 시대에는 국가 경쟁력도 함께 성장했다. 광개토대왕 시기의 군사기술과 철기문화, 세종대왕 시대의 천문·인쇄·측우·시간측정 기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기술에 대한 투자와 인재 양성은 결국 백성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였다.
AI 시대는 기술경쟁이 곧 국가경쟁력인 시대이다. 반도체, 원전, 에너지, 우주항공, AI, 바이오 등 첨단기술은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다. 이러한 기술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장기적이고 일관된 연구개발과 인재 육성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지속적이고 연속적인 정책이 지원되어야 한다. 따라서 기술을 정치에 이용하는 어리석음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
"기술을 잃은 나라는 역사를 잃고, 기술을 지킨 나라는 미래를 만든다."
정치적 계산에 의한 원전 개발 정체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의 발목을 잡았다. 이와 같은 정치를 했던 한국정치역사가 한국의 가난과 빈곤에 빠트렸던 역사적 사건들이 있다.
기술개발을 이끌었던 역사 왕들이 강력한 국가를 이끌었고 테평 세대와 백성을 삶을 이끌어 기록되고 있다. 대표적인 분이 광개토대왕과 세종대왕 등의 치적이다.
한국 원전기술은 세계적이다. 한동안 발목을 잡지 않았다면 원전기술은 더욱 발달할 수 있었다. 다행스런 것은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던 5,000년 발명기술이 원전 활성화로 다시 이어지며 세계 기술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는 에너지 경쟁시대다.
에너지 개발은 국가의 생명 줄과 같다. AI 시대 에너지는 세계적 경쟁으로 부각되었다. 에너지 개발에 가장 강력한 원전을 한동안 정체시켰던 역사적 과오는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K-첨단기술은 하루아침에 탄생한 것이 아니라, 5,000년 K-발명뿌리기술이 꽃을 피웠다.“
필자는 고조선의 다뉴세문경에서 나타나는 정교한 설계와 미세한 문양 기술이 한국인의 뛰어난 설계 감각과 정밀기술의 상징이라고 본다. 이러한 발명문화의 전통은 시대를 거치며 다양한 기술로 발전했고, 다양한 아이디어의 동기가 되어 오늘날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와 첨단 제조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본다.
이는 하나의 역사적 관점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검토를 통해 더욱 풍부하게 논의될 주제이다. K-발명역사 기술이 미래기술의 원동력으로 미래 환경에 적합한 첨단기술로 부활하는 것이다.
5,000년 한국 발명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다. 오늘의 K-첨단기술을 가능하게 한 뿌리이며,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 정치는 시대에 따라 바뀌지만 기술은 축적된다. 그리고 축적된 발명기술이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자, 세계를 향한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이다.
반도체 개발은 고조선 다뉴세문경 디자인에서 이어진 한국인의 설계기술 잠재능력으로 세계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이어져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기술을 이끌어 갈 것이다.
따라서, K-역사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교육이 필요하다. K-발명역사관을 추진하는 이유다.